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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입소 취소 후 퇴소 결정
- 아이의 적응, 이사 등 다양한 이유로 퇴소 결정 가능
- 퇴소 결정 시, 아이가 다니는 원에 미리 통보 필요
- 퇴소 처리 후,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서 알림 확인 가능
- 퇴소 후 보육료 신청은 복지로 사이트에서 가능
- 부모급여는 0~23개월 아이에게 지급되며, 2세부터는 가정양육수당 신청 필요
- 토순맘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입소 취소 결정
- 어린이집 입소 취소 후에도 아이와 부모님 모두 화이팅 필요

- 토순이는 20개월을 앞두고 있으며, 어린이집 입소 취소 결정을 내렸다.
- 토순이는 낯가림이 심하고 조심성이 많지만 그만큼 겁도 많다.
- 문센, 활동 초기에는 항상 싫다고 울었지만, 이제는 아침부터 활동을 기대한다.
- 토순이는 가고 싶은 곳과 하고 싶은 일이 많아졌다.
- 분유, 우유, 유아식 3종 세트를 모두 잘 먹고 있다.
- 토순이는 18-19개월에 들어서면서 고집을 부리는 순간들이 생겼다.
- 훈육 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다.
- 토순이의 성장과 변화를 직접 눈으로 담고 싶은 욕심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