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맛있는 딸기 집에서 키워보자. 딸기 모종을 심고 하얀 딸기꽃이 피는 과정과 런너를 통해 번식하는 과정을 아이들과 체험해보면 재밌다. 딸기씨를 채종해 심어보면 딸기싹이 올라올까? 딸기열매까지 달린다면 대박이다.
- 딸기는 제철이 없지만, 직접 키워먹는 맛이 일품이다.
- 딸기 씨앗을 모종으로 만들려면 100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 딸기 모종은 종묘상에서 개당 5백원~1천원 정도에 구입 가능하다.
- 딸기 런너를 이용해 번식하며, 런너가 잘나온다.
- 딸기 꽃이 피면 딸기 열매가 달린다.
- 딸기 키우기는 물주기가 중요하며, 딸기가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물을 많이 주지 않는다.
- 딸기 모종은 주로 설향 품종이며, 개당 5백원~1천원 정도에 판매됨
- 딸기는 씨앗으로 재배하기 어렵지만, 러너를 구입해 심는 것이 가장 좋음
- 딸기씨를 발아시켜 키우는 것도 가능하며, 이 과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음
- 딸기씨는 과일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딸기 표면에 박힌 작은 알이 열매임
- 딸기는 런너를 통해 번식하며, 런너를 잘라 심어주면 새로운 딸기 모종을 만들 수 있음
- 딸기 모종은 중일성 딸기 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음
- 딸기는 물을 많이 주면 맛이 없어지므로, 물빠짐이 좋은 흙에 심어야 함
- 딸기는 처음 핀 꽃은 제거해주는 것이 좋음
- 딸기꽃의 꽃말은 애정, 우애, 존중이며, 분홍색 딸기 꽃도 존재한다.
- 딸기는 과일이 아닌 채소로 분류되며, 25도 이하의 선선한 기후에서 자란다.
- 딸기의 제철은 5월이지만, 하우스 재배로 인해 일년 내내 먹을 수 있다.
- 딸기 표면에 박힌 작은 알은 씨앗이 아닌 열매이며, 헛열매라고 불린다.
- 딸기는 집에서 키울 수 있으며, 열매가 많이 달리고 당도가 높은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딸기는 씨앗으로 번식하기는 매우 어려우며, 주로 줄기로 번식한다.
- 딸기는 항산화 효과, 면역력 강화, 소화 개선 등의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 대부분의 과일은 속씨식물로 씨가 과일 속에 존재하나, 딸기는 씨앗이 바깥에 존재함
- 딸기씨는 열매 속에 존재하며, 딸기의 빨간 겉면의 작은 알갱이가 열매임
- 딸기씨를 모아 심으면 새싹이 날 수 있음
- 딸기씨를 분리하는 과정은 중독성 있고 재미있음
- 딸기씨는 발아가 될 때까지 충분히 물을 주어야 함
- 딸기씨가 발아되면 상토에 심어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