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 자신에게 맞는 탄생화가 있다. 좋은사람을 만나 선물할때 탄생화를 미리 알고 꽃말을 알아두면 선물할때 도움이 된다. 탄생화의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날짜마다 탄생화가 다르기 때문에 생일에 맞는 탄생화의 꽃말과 의미를 미리 알아두면 좋다.
- 헬리오트로프는 보라색 꽃으로, 아름다운 향을 가지고 있음
- 다년생 식물로, 화단이나 화분에서 키울 수 있음
- 5월 말부터 9월까지 꽃을 피움
- 초코렛향과 비슷한 달콤한 향이 특징
- 독성분이 있어 뿌리나 꽃을 다룰 때 장갑 착용 필요
- 여름에 꽃시장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가격이 저렴함
- 보라색이 연보라색으로 변할 수 있는데, 물을 줄 때 꽃잎에 물이 닿지 않게 하고, 햇볕이 부족하면 연보라색으로 핌.
- 괭이밥은 염증에 효과적이며, 옥산살이 들어있어 신맛이 남
- 괭이밥은 씨앗이 오이를 닮아 오이풀이라고도 불림
- 괭이밥은 비타민C와 구연산이 풍부하여 소화기능 개선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
- 괭이밥은 피부노화 방지와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적
- 괭이밥은 잘 말려 차로 마시면 불면증에 좋음
- 괭이밥은 샐러드에 넣어 생으로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음
- 과다 섭취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 필요
- 5월 15일의 탄생화는 물망초이며, 꽃말은 '진실한 사랑'과 '나를 잊지 말아요'이다.
- 물망초는 보통 보라빛, 푸른색이지만, 분홍색, 하얀색, 겹물망초 등 다양한 색상이 있다.
- 물망초는 중심부에 노란색 또는 흰색으로 되어 있으며, 유럽이 원산지이다.
- 물망초는 관상용으로 심으며, 원예용으로는 한해살이 풀로 취급된다.
- 물망초는 햇빛이 잘 드는 양지바른 곳에 씨앗을 파종하고, 겉흙이 마르면 물을 준다.
- 겹물망초는 쿠라피아라고 하는 지피식물로, 잔디 대용으로 심는다.
- 겹물망초는 씨앗으로 파종하지 않고, 모종으로 구입해서 심는다.
- 5월 14일의 탄생화는 매발톱꽃이며, 꽃말은 솔직과 승리의 맹세
- 매발톱꽃은 일년 내내 파종 가능하며, 마당에서는 7월과 8월, 실내에서는 겨울에 파종
- 매발톱꽃은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교회마당과 텃밭 근처에 씨앗을 파종
- 매발톱꽃은 4월부터 7월까지 개화하며, 꽃이 하늘을 향해 피어있으면 하늘매발톱꽃
- 매발톱꽃은 다양한 종류와 색상이 있으며, 대부분 수입되는 원예종
- 매발톱꽃은 실내에서도 키울 수 있으며, 물빠짐이 좋은 화분에 심고 햇살고운 창가에서 키움
- 매발톱꽃은 추위에 강하며, 베란다에서 월동하면 4월부터 5월에 꽃을 볼 수 있음
- 5월 13일 탄생화는 산사나무
- 산사나무는 쌍떡잎식물 장미과의 낙엽활엽 소교목
- 산사나무는 산에서 나는 사과나무로 '아가위나무' 또는 '찔광나무'로도 불림
- 산사나무꽃은 5월에 하얀색 또는 담홍색의 작은 꽃이 뭉쳐핌
- 가을에는 빨간 열매가 달리며, 새콤한 맛이 남
- 산사나무 열매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어 피부미용과 소화에 도움
- 산사나무 열매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
- 산사나무 열매는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함
- 산사나무 열매는 저혈압 환자에게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