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려견 보호자들의 든든한 댕육아 동지! 조던 누나입니다 :) 오늘은 우리 강아지 산책 시 많이들 고민하시는 목줄 vs. 하네스 선택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저도 강아지와 산책할 때 어떤 제품이 더 편안하고 안전한지 어떤 기준이 맞는건지 되게 헷갈렸었거든요 오늘 이 글을 읽으시면 정확히 이해하실 수 있으니 끝까지 정독해주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작았었다고?ㅠㅠ 저희 강아지 던이는 선물받은 하네스 여러개 타치코미 (시바견 보호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일체형 밧줄리쉬) 각종 목줄 등 참 여러가지를 써보고 고민도 했던 것 같아요 지금도 배우고 있지만 더욱 몰랐던 강아지 초보 시절.. 추억 새록새록.. 먼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정답은 없다는 것이에요 왜냐하면 강아지마다 체형, 성격, 건강 상태, 생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내 강아지에게 맞는 산책줄은 개별적으로 결정되어야 하거든요 목줄부터 이야기해 볼게요 목줄은 강아지의 목에 걸어 산책할 때 사용하는 도구로, 간편하게 착용하고 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강아지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세심하게 컨트롤할 수 있어 짧은 산책이나 기본 훈련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만약 강아지가 산책 중에 많이 당기게 된다면 목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질 수 있어 기도나 척추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해요 특히 목 건강이 약한 강아지나 호흡기 문제가 있는 경우에...

강아지 사료 마케팅 홍보 할 때, 진짜 팔리는 전략을 위한 고려 요소들 안녕하세요! 반려동물 전문 마케팅 에이전시 스튜디오펍시의 조던누나입니다. 반려동물 시장이 성장하면서 강아지 사료도 단순한 먹거리 이상의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 같아요 일산 킨텍스 메가주 MEGAZOO 특히 최근 2024년 11월, 연중 가장 크게 진행되는 일산 킨텍스 펫페어를 직접 다녀오면서 대부분의 먹거리 부스들이 많이 참가하는 것은 알았지만 점점 많아지는 것이 체감 되더라구요 소비자로서 반려동물 먹거리에 있어 더 많은 선택지가 생기는건 매우 좋은 현상이지만, 회사/ 브랜드 입장에서는 또 치열한 레드오션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임을 인지해야하는 것 같아요 그럼 앞으로 강아지 고양이 사료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오늘늘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마케팅하기 위해 꼭 고려해야 할 필수 요소들을 전달드릴게요 :) 이 글이 다른 일반 정보성 글보다 도움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부터 알려드릴게요 2024년 기준 포트폴리오 스튜디오 펍시는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전문으로 특화되어 있는 마케팅 에이전시입니다. 일반 마케팅 대행사에 비해 반려견, 반려묘에 그리고 반려동물 보호자 심리에 대한 전문성과 섬세함을 자부하고 있어요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심리를 깊이 이해하고, 세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역량은 단순히 ‘마케팅’을 넘어, 보호자의 신뢰를 얻고 브랜드 충...

안녕하세요, 조던누나입니다 :) 지속 가능한 반려생활에 진심인 제가 벌써 3년째 운영하고 있는...(!!) 오픈채팅방 그리고 커뮤니티를 소개합니다. - 강아지 잘 키우고 싶은데, 어디다 물어봐야할 지 모르겠다면 - 이런 저런 제품 구매 고민이 있는데, 고수들의 찐추천과 의견이 필요하다면 - 비강압식 트레이닝, 과학적인 근거 기반 지식 공유로 반려생활을 풍족하게 하고 싶다면 - 요즘 핫한 반려동물 제품 체험단, 프로그램 소식을 알고 싶다면 더 똑똑한 반려 생활을 위해 모인 와글로 놀러오세요 :) 강아지 잘 키우기에 진심이라면...🐶 찐추천과 정보가 가득한, 3년간 약 3,000명의 보호자가 오고 간 와글 소통방에 초대합니다 💌 간단한 회원가입 후 무료로 입장 가능하니,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 ‼️ 오류나 어려움을 겪으시는 경우, 와글 카카오채널로 문의 남겨주시면 도와드릴게요! ⬇️ 간편가입 바로가기 ⬇️ 비밀번호는 수시로 바뀌기에 아래 게시글에서 확인 부탁 드립니다 :) 세상 모든 반려견 제품 리뷰 커뮤니티, 와글 강아지 잘 키우고 싶어? 그럼 일단 여기로 가! 강아지 똑똑하게 잘 키우는 보호자들의 커뮤니티 wagglewaggle.kr

새벽 5시 평택 출발 6:30 여의도에서 러닝 시작 2025년 기념으로 20.25km 마포옥 가서 완뚝하고 Ifc몰 가서 새해 다이어리 등등 이것저것 신년템 사고 -! 심플한 올해 목표 한 번 보고 집에 돌아와서 집안일 하고 생각나는 분들께 새해 인사 하고나니 저녁 시간 저녁 먹고 양가 전화 돌리고 케이크 불고 거의 미션 수행급 임보견 시아 산책하고 놀다가 하루 끝 - 잘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