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육아하며 육아휴직 기간 동안
열심히 육아에 전념했지만
워킹맘 복직 생활은 회사도 집도 힘들다.
사회에서 제 몫을 해내고 잘 해야하는 하나의 직장인이고 집에선 두아이를 책임져야 하는 엄마.
가족이라고 기댈수있는 것도 아니고
가끔은 가장 큰 적이고 방해꾼인 남편까지.
어느 하나 포기할 수 없는 현실에 가끔 숨이 벅차지만
그래도 예쁜 우리 아가들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린다!
- 워킹맘으로 복직 후 육아와 회사일을 병행하며 어려움을 겪음.
- 아이들의 하원 시간이 늦어지며 엄마의 고민이 깊어짐.
- 슈니의 어린이집 부모 참여 수업에 아빠가 참석함.
- 슈니가 엄마를 보고 깜짝 놀라며 오직 엄마만 찾음.
- 슈니와 형아가 함께 놀며 둘 낳길 잘했다는 생각을 함.
- 아이들을 각각 다른 곳으로 등원시켜야 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출발함.
- 아이들이 엄마를 좋아하고 사랑해줘서 감사함을 느낌.
- 어린이집 부모참여수업에 참여하는 것을 권장함
- 맞벌이 부부나 다자녀 가정의 경우 참여가 어려울 수 있음
- 대부분의 부모는 아빠나 엄마 중 한 명이 휴가를 내고 참여함
- 작년에는 체육 주제, 올해는 "키즈 쿠킹클래스" 주제로 진행됨
- 아이들과 함께 컵케이크 만들기를 통해 성취감을 높일 수 있음
- 부모참여수업은 아이들의 안정적인 애착 형성에 도움을 줌
-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생활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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