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대한민국이 벚꽃으로 만개하는 계절이에요
벚꽃 중에 겹벚꽃, 청벚꽃, 수양벚꽃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천안에는 다양한 벚꽃을 볼 수 있는 한 번에 볼 수 있는 장소가 있어 소개시켜드릴까 해요
- 천안 벚꽃 명소인 원성천에 24년도 봄이 찾아왔음
- 원성천 벚꽃은 4월 첫째 주에 만개함
- 원성천은 벚꽃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함
- 천안시는 개화시기에 맞춰 라디오 방송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함
- 벚꽃나무는 풍성하지만 낮은 편이며, 하천길 둑에 심어져 있음
- 원성천에는 작은 돌다리가 있어 개울을 건널 수 있음
- 원성천에는 이른 점심시간부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함
- 시민들은 벚꽃을 보며 봄을 만끽함
- 원성천 벚꽃은 현재 가장 예쁜 상태이며, 주말에 방문하기 어렵다면 저녁 시간을 이용해볼 것을 추천함
- 천안의 벚꽃 명소는 북일고등학교, 원성천, 단국대학교, 북면 등이 있음
- 단국대학교의 벚꽃 개화 상태는 4월 5일 기준 90% 이상이며, 주말에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
- 주차장에서 치과대학교로 가는 벚꽃은 많이 떨어져 있음
- 단대건물 쪽 벚꽃들의 상태는 매우 좋음
- 자목련은 버스 정류장 뒷편에 위치하며, 매우 화려하고 아름다움
- 황룡사는 천안의 숨겨진 벚꽃 명소로, 벚꽃이 크고 높음
- 드론을 띄우는 행위 등 사찰 내에서의 행위는 자제해야 함
- 벚꽃 개화 시기가 일시적으로 빨라져, 한 곳에만 집중하기 어려움
- 천안 각원사에서 겹벚꽃과 수양벚꽃을 볼 수 있음
- 겹벚꽃은 벚꽃이 지고 난 후에도 볼 수 있음
- 겹벚꽃은 몽실몽실하고 풍성한 느낌을 줌
- 청벚꽃은 한 그루밖에 없지만 그 특별함은 뒤지지 않음
- 수양벚꽃은 길게 늘어져 땅으로 쳐져 있는 모습을 보임
-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각원사를 방문함
- 천안 4월 가볼만한 곳으로 각원사를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