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하는 의사 흥하라입니다.
오늘은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맛집 TOP3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참고하셔서 즐거운 오키나와 여행 되시길!
-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에 위치한 스테이크 무한리필 식당 '류미 차탄점' 소개
- 1981년 미국으로부터 반환된 미군 비행장 부지를 관광지로 만든 곳
- 류미 차탄점은 아메리칸 빌리지 중심에 위치, Depot Central 2층에 있음
- 테이블마다 개별 인덕션이 있어 편리하게 식사 가능
- 오토시(자릿세)는 330엔, 셀프바 운영으로 샐러드나 반찬, 카레와 밥 무제한 제공
- 주문은 태블릿으로 하며, 영어 메뉴판이 있어 선택이 용이
- 타베호다이(고기 무한리필)와 노미호다이(술 무한리필) 가능
- 메뉴는 프레셔스 코스 8,800엔, 프리미엄 코스 7,200엔 등 다양
- 류미 차탄점에서 다양한 음식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음
-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는 이국적인 분위기와 휴양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
- 주차는 대부분 무료이며, 아메리칸빌리지 공영주차장이 가장 크고 넓음
- 주차공간이 부족할 경우 이온몰 차탄점 주차장을 이용 가능
- 이온몰은 일본의 대형 쇼핑몰 브랜드로 맛집, 카페 등을 함께 이용 가능
- 이온몰 차탄점은 관광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음
- 이온몰은 면세 적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간식과 현지 아이템을 판매함
-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맛집으로는 '링고도우'를 추천함.
- 오키나와의 아메리칸 빌리지는 이국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관광지
- 아메리칸 빌리지 내에 위치한 '레드랍스터'는 미국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식당
- 레드랍스터는 이온몰, 스타벅스와 인접해 있어 찾기 쉽고 주차도 편리
- 레드랍스터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양한 메뉴를 제공
- 랍스터를 비롯한 해산물 요리가 주 메뉴이며, 신선한 재료를 사용
- 레드랍스터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메뉴에 대한 설명도 상세하게 해줌
- 음식의 맛과 퀄리티는 매우 뛰어나며, 특히 랍스터 요리가 인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