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유명인들의 '취미생활'은 일반인들에게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남들눈에 부족한 재주가 '이름'때문에 분에 넘치는 평을 얻기도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반대로 그들이 유명인이라서, 그들의 재주가 빛나지 못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오히려 유명해서 더 빛나지 못한 이들의 책을 소개해봅니다.
배우이자 감독, 뮤지션으로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유준상의 진심
손흥민을 길러낸 아버지의 단단한 아버지이자, 한 인간의 의지력을 배운다
노브레인이라는 신나는 가수가 이렇게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니! 나를 놀라게 만든 책 하나
가수이자 변호사. 부드럽지만 단단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