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여름이 꽤 깊어졌습니다.더위도 말입니다.이런때는 에어컨아래책읽는 기쁨이 크죠.여름밤, 소설의 세계로 빠져볼까요?리틀라이프부터,대마왕까지!
설명이 필요없는 완벽한 소설!각 캐릭터의 모습도 삶도 빠져듭니다.읽을수록 각 캐릭터들에게서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었답니다
진짜 이 책은 수리남이 떠올랐어요.한구절한구절 너무 생생했던너무 재미있던 책입니다.추천!
타국에서의 일 년은 두꺼운데,뒤에 더 없음이 슬퍼질만큼후루룩 읽힌 책입니다.몰입장난아니고서사 장난아니구!!!
드라마보듯 가볍게 읽기좋은사랑스러운 책!이거 영화로 만들어주세요!제발요오너무 영화로 보고싶어요
너무 흥미진진한거 다 아실거예요.너무 유명한 작가의너무 유명한 작품!너무 재미있는건보장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