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매거진 소개여름밤, 소설의 세계로 풍덩 
2024.06.11콘텐츠 5

어느새 여름이 꽤 깊어졌습니다.
더위도 말입니다.

이런때는 에어컨아래
책읽는 기쁨이 크죠.

여름밤,
소설의 세계로 빠져볼까요?

리틀라이프부터,
대마왕까지!

01.리틀라이프

설명이 필요없는 완벽한 소설!
각 캐릭터의 모습도 삶도 빠져듭니다.

읽을수록 각 캐릭터들에게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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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대마왕

진짜 이 책은 수리남이 떠올랐어요.

한구절한구절 너무 생생했던
너무 재미있던 책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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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타국에서의 일 년

타국에서의 일 년은 두꺼운데,
뒤에 더 없음이 슬퍼질만큼
후루룩 읽힌 책입니다.

몰입장난아니고
서사 장난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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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내가 빠진 로맨스

드라마보듯 가볍게 읽기좋은
사랑스러운 책!

이거 영화로 만들어주세요!
제발요오

너무 영화로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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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너무 흥미진진한거 다 아실거예요.
너무 유명한 작가의
너무 유명한 작품!

너무 재미있는건
보장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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