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여름입니다. 춥다고 한지 어제 같은데, 왜 이렇게 더운거죠? 하지만 덥다고 불평만 하기에는 여름은 너무 아름다운 포인트가 많죠! 여름에 읽기 좋은 그림책들을 모아보았습니다. 한 권 한 권 매력적인 그림책들이니 꼭 한번 만나보세요!
씨드북에서 출간된 “그해 여름, 바위 뒤에서”는 여름의 양면성을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어린 친구들에게는 다소 묵직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반드시 읽어야 할 그림책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즐겁게 보낸 휴양지에 남겨지는 것들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나누고 여행을 간다면, 아이에게 산교육이 될 수 있겠죠?
블로그에서 더보기우리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그림책 중의 하나입니다. 여름휴가 전의 배울거리와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이죠. 마치 보물찾기하듯 그림책 속의 여러 그림을 관찰하고 만나보는 재미가 가득! 그러면서도 지켜야 할 교훈을 배울 수 있어요 ^^
블로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