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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이 되어도 꿈꿀 수 있잖아?
읽는 내내 가슴이 뛰었던 소설책!

꿈이 무엇인지,
내가 누군지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었습니다.

새로운 판타지 소설의 등장!

임파서블 크리처스에서는 신비한 동물부터 공간까지
수많은 마법을 만납니다.

말모 말모~
캐드팰 수사시리즈는 정말 뭐라고 말하기가 어렵다!
각 권의 소개를 찬찬히 모아봤어요
강력추천!!

인생극장 좋아하는 사람 손!
드라마 도깨미 좋아한 사람 손!

소설계의 인생극장, 까멜리아 싸롱!

넷플릭스 드라마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의 원작 소설!
책 자체의 몰입도가 높아 드라마를 못 보았어도 아쉬움이 없지!

치밀한 스토리에 풍덩빠져, 밤이 깊어지는 줄도 모를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