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과 함께 있는 출렁다리.요즘 출렁다리는 지역의 특색도 나타내며 만들어지는데요.함께 가보시죠.
이제까지 건넜던 출렁다리 중에 가장 스릴감이 느껴졌던 곳
황룡을 테마로 한 곳으로 호수 수변 산책로를 걸으며 만난 출렁다리입니다.
지역 특산물을 조형물로 만들어 특색이 느껴졌던 곳입니다.이 곳에서 호랑이와 용도 만나기.
현재는 야간 조명 설치 등 관광공원 조성으로 입장이 어렵지만 3월 중순경부턴 다시 재개장 소식.붕어섬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로 물안개로 유명한 곳.
지리산 기운 받으며 건널 수 있는 곳으로 동시에 1500여명이 건너도 끄덕없는 출렁다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