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그룹엔딩크레딧이 끝나도 여운이 남는 영화 OST 
5일 전콘텐츠 2

유난히 아름다워서 두고두고 듣게 되는 사운드트랙, OST가 있습니다.

아바의 히트곡들로 꽉 채운 맘마미아
엔니오 모리꼬네 음악으로 마음까지 울리는 시네마천국

대중적인 팝과 클래식한 연주곡으로 대비되는 두 영화의 OST는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도 여운이 남아 자리를 뜨지 못하게 하였죠.

01.아바 히트곡, 소피, 세 아빠의 협업

아바 히트곡이라는 히트곡은 모두 모아 OST로 쓴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
이제는 올드팝이 되어 최신곡처럼 자주 듣지는 않지만
아바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고 따라 부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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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알프레도 아저씨의 부정에 눈물 짓는 토토

그냥 동네 영화관에서 영사기 돌리는 아저씨 알프레도가
그냥 동네 꼬마 영화광인 토토에게 준 부정과 사랑 때문에
모든 걸 이해하게 된 토토의 이야기는
수많은 관람객들로 하여금 시네마천국을 인생영화로 뽑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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