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아쉬워서 NO추천 한국영화 소개 2탄
2022.04.07콘텐츠 2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아쉬워서 NO추천 한국영화 소개'를 했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탄을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 뭐볼까? 고민중이신가요?
아래 소개하는 영화를 볼까? 고민 중이었다면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 한국영화 2편을 추가로 더 소개합니다!

사라진 시간

배우 정진영 감독이 제작한 영화 영화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도통 감을 잡을 수 없는 이야기인데요. 정진영 감독은 이러한 반응에 대해 "영화를 잘못 본 것이 아니다. 제대로 보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뭐볼까? 고민해서 고른 영화라면 영화를 봤을 때, 시원한 느낌이면 좋잖아요! 많은 분들이 제목처럼 '내 시간이 사라졌다'라고 이야기하는 영화라면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발신제한

믿고 보는 조우진 배우만 생각한다면 볼만한 영화라고 할 수 있겠지만, '긴박함'이 생명인 영화에서 후반부로 갈수록 긴박함이 사라진답니다. 또한 차를 잘 모르지만, 제네시스 광고를 영화에서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 굉장히 크답니다!

반전으로 공개되어야 할 폭탄설치범이 영화 공개 전 이미 다 오픈된 상태여서 더 아쉬웠는데요. 범인을 아직 모른다면 한 번 보시는 것도! 목소리 들으면 어?! 바로 누군지 아실거에요.
아쉬워서 NO추천 한국영화 2탄도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쉬워서 NO추천 한국영화 소개 1탄이 궁금하다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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