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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캔슬링 무선이어폰 필립스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TAT3509 네이버 IT/테크 인플루언서 @로이 이미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을 가지고 있지만, 사용하다보면 다른 무선이어폰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더라고요. 근데 이렇게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비싼 무선이어폰을 사기에는 부담이 되고, 그렇다고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없는 제품을 사기에는 또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가성비 무선이어폰을 찾다가 발견한 제품이 바로 필립스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TAT3509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른 기준에 따라서 제품을 고르겠지만, 제가 무선이어폰을 고르는 기준은 바로 배터리 지속 시간과 함께 충전 시간, 그리고 무게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음질도 물론 중요하지만, 통화 품질을 중심으로 보기도 합니다. 우선적으로 색상은 화이트와 그레이가 있는데, 저는 화이트를 선택했습니다! 물론 그레이가 여기저기 자유롭게 사용하기 좋겠지만, 저는 예쁜 게 좋아서 화이트로 골랐어요. 퀄리티 좋은 필립스 노이즈캔슬링 무선 이어폰인데도 4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무선이어폰입니다. 기본 구성은 이렇게 필립스 무선이어폰과 함께 이어캡, 그리고 충전 선이 포함되어있어요. 설명서도 같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딱 처음에 이어폰을 들자마자 들어본 생각이 바로 가볍다는 생각이었어요. 사실 기존에 사용하던 무선이어폰에 비해서 케이스가 큰 편이었는데도 생각보다 더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좋았습니다. 제가 필...
고양이 간식 슈퍼벳 벳잇 고양이 져키 고양이 노즈워크에 쓰기 좋은 육포 간식 로이 입맛이 하나에 고착화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항상 새로운 고양이 간식들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습식 간식들은 크게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동결건조 간식이나 고양이 져키류는 잘 먹는 편이라서 새로운 음식을 시도할 때는 주로 잘먹는 타입으로 시도를 하고 있스빈다. 흔하게 먹는 닭이나 오리 같은 가금류나 연어, 참치 등의 생선류는 취향을 어느 정도 알아서 새롭게 다른 종류를 시도해보려고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발견한 고양이 간식이 바로 슈퍼벳 벳잇 고양이 져키입니다. 슈퍼벳 벳잇 고양이 져키는 한우, 사슴, 말, 캥거루까지 맛이 다양해서 확실히 새로운 고기를 시도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렸을 때 캥거루 캔은 먹여봐서 이번에 새롭게 사슴과 말고기를 먹여봤습니다. 새로운 원물을 시도해볼 수 있는 좋은 간식이라 한번쯤 꼭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딱딱한 건조 간식들을 잘 못먹는데 슈퍼벳 벳잇 고양이 져키는 부드러운 육포라 부담 없이 고양이들도 잘 먹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눌렀을 때도 쫀득하게 잘 눌리는 정도의 단단함이라 큰 무리 없이 꼭꼭 씹어 먹더라고요. 키블 크기도 작아서 한입에 잘 먹더라고요. 그리고 항상 고양이 노즈워크를 시켜줄 때 어떤 간식을 쓸지 고민이 많은데요. 동결건조 간식들은 고양이 노즈워크를 시키면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지고, 사료...
고양이 산책 없어도 필요한 유봉펫 고양이 하네스 네이버 인플루언서 @로이 강아지와는 다르게 고양이 산책은 하면 안된다고 많이들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고양이 산책도 안하는데 굳이 고양이 하네스가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할 수도 있는데요. 고양이 하네스는 필요하고, 이에 대한 고양이 적응 훈련 역시 필요합니다. 고양이들은 영역 동물이기 때문에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거나 침범하는 것에 대해 매우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역을 존중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그래서 영역을 벗어나는 고양이 산책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 고양이 산책을 할 때 일반 목줄을 사용하면 쉽게 탈출하는 일들도 있고, 작은 자극에도 크고 민감하게 반응해 반려묘를 잃어버릴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 산책은 권장되지 않아요. 하지만, 고양이 산책이 안되어도 어쩔 수 없이 고양이 외출을 할 일이 있는데요. 예를 들자면, 이사나 병원 방문, 응급 대피 등의 불가피한 사정 때문에 고양이 외출을 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양이 하네스가 필요합니다. 고양이들을 위한 고양이 전용 하네스가 따로 있어서 이런 전용 제품들을 골라서 사용하는 것이 반려묘가 줄을 스스로 풀고 도망치는 일을 최대한 방지할 수가 있습니다. 로이도 항상 인식표 줄에 이동장 줄을 연결해서 다녔는데, 생각해보니까 엄청 위험했던 일이더라고요. 자칫...
고양이 사료 퓨리나 프로플랜 리브클리어 네이버 인플루언서 @로이 고양이를 처음 반려동물로 맞이하시는 분들이 가장 크게 걱정해야하는 부분은 바로 고양이 털 알레르기 유무입니다. 사실 없다가도 생기는 게 알레르기라 종잡기 어렵죠. 저도 로이가 어렸을 때는 괜찮다가 한두살쯤 됐을 때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생겨서 여러 정보를 찾아봤어요. 그러면서 발견한 고양이 사료가 바로 퓨리나 프로플랜 리브클리어 사료입니다. 이전에는 동물병원에서 주로 구매가 가능했는데, 이제는 플레이도기와 같은 사이트에서도 구매가 가능해서 접근성이 좋아졌더라고요. 고양이 털 알레르기라고 많이들 알고 있지만, 사실은 고양이 알레르기의 약 90%는 고양이 침이나 체액, 피부 등에서 나오는 Fel d1이라는 단백질 때문에 알레르기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털이 없는 고양이와 접촉해도 고양이 알레르기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고양이마다 이 단백질 수치가 달라서 어떤 고양이들은 알레르기가 안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 알레르기 사료 퓨리나 프로플랜 리브클리어는 이러한 단백질 수치를 낮춰주는 고양이 사료입니다. 계란 흰자에서 얻어낸 IgY라는 물질을 사용해서 고양이에게도 사람에게도 악영향이 없다고 해서 이 퓨리나 프로플랜 리브클리어를 급여해봤어요. 이 퓨리나 리브클리어를 단독으로 급여해야하며 3주 이상 급여해야지만 Fel d1 수치가 낮아져 꾸준한 급여가 필요하다고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