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새해에는 소소한 취미생활을 시작해볼까?(이색취미)
2일 전콘텐츠 4

새해를 맞아 새로 하는 다짐.
나도 매번 새로운 다짐을 했었다.
1. 올해는 운동을 빠지지 말자.
2. 토익 점수를 올리자.
3. 독서를 N권 이상 하자.
4. 자격증 및 새로운 취미를 시작해보자.

하지만 보란듯이 매년 이루지 못했다.
그 다짐들은 결국 회사를 그만두고 이루어졌다.

취미로 시작했으나 직업이 되어버린 내 취미 모음집들.
여러가지를 로테이션으로 했더니 질리지 않았다.

수영을 하다 질려서 헬스를 다녔고, 그 후엔 필라테스, 다시 헬스, 수영.
나처럼 로테이션으로 취미도 이것저것 배우시는 분들이 많다. 그러다가 재미있는것에 정착해도 좋고!

요즘 인기있는 취미활동, 이색 체험을 보여드려본다.

01.너의 이름은?? 천연석에 새겨보는 나의 이름

결혼 전 인사동에서 도장을 산적이있다.
칼로 이름을 새겨주는 것이었는데, 너무 신기한거다. 막상 배워보니 재미있어서 밤을 샌적도 있다.

남편에게 돌이 너무 예쁘지 않냐고 물었다가 기가 막힌다는 소릴 들은 적도 있다.

그만큼 이색 취미로 자격증반도 있고, 원데이클래스로도 본인 이름을 새겨갈 수 있다.

외국인들 취미로도 좋은 전각은 기초부터 문양새김까지 다양한 내용을 가르치고 있다.
수제도장은 창업 아이템으로도 적합하며, 다양한 쓰임과 취미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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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종이 말고 벽에 쓸수도 있어

캘리그라피를 직업으로 갖고는 별의별 공간에 다 쑤게 됐다.
종이에도 쓰고, 텀블러, 자동차 등등

그 중에서도 수요가 많은게 벽화이다.
초등학교, 연수원, 개인 가게 등등 다양한 작업을 하는데 캘리그라피로 쓴 벽글씨는 여전히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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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새해 기업 동호회 강의로 열정을 태우는 분들!

요즘 나가고 있는 기업 내 동호회 회원분들은 새해부터 열정이 넘친다. 두달정도 됐는데, 회사에서 내가 오는 날은 집중이 너무 잘된다고 해주셨다. 2주에 1회정도 만나는데 점심시간을 쪼개서 힐링의 시간을 갖는것! 취미가 별건가? 시간을 쪼개서 활동하는 힐링 취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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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글로벌 한 인연들과의 만남

외국인들도 취미가 필요하다.
몇해 전부터 인연을 맺은 외국인센터, 다문화센터,지역문화센터의 외국인 수업까지!

한국어를 배우면서 취미생활을 갖는것 또한 한국을 알아가는 재미가 된다.

또 한국에 온 외국인들에게 선보이는 한국 공예 체험 역시 너무 재미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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