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태안 반도 가을 가볼만한곳 6곳을 1박2일 동안 방문하였음
- 만리포 해수욕장, 안면암, 꽃지 해수욕장, 청산 수목원, 흥주사, 태안 서부시장 등을 방문하였음
- 만리포 해수욕장에서는 갈매기떼와 함께 해변을 즐겼음
- 안면암에서는 부상탑을 비롯한 바다 전망을 즐겼음
- 꽃지 해수욕장에서는 일몰 풍경을 즐겼음
- 청산 수목원에서는 핑크뮬리 시즌을 즐겼음
- 태안 서부시장에서는 다양한 식품과 식재료를 구매하였음
- 흥주사에서는 1000년된 은행나무와 300년된 느티나무를 구경하였음.

- 삼척은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가 매력적인 해안 도시
- 삼척항구여행으로 비화항, 노곡항, 신남항 방문
- 맹방해수욕장은 높은 파도에도 불구하고 넓은 모래 백사장이 아름다움
- 덕봉산과 초당동굴이 위치한 차박성지로 유명
- 비화항은 갯바위 바다낚시 성지며, 북쪽으로 임원항과 남쪽으로 산이 있음
- 노곡항은 일몰 명소로 갯바위의 자연경관과 빨간 등대가 있음
- 신남항은 스노쿨링을 하며 다양한 해양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
- 생선구이와 전통주를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있음
- 삼척항구여행은 바다를 느긋하게 바라보는 시간 여행으로 추천

- 6월 국내 1박2일 여행지로 서해안을 추천
- 모래해변과 높은 파도는 없지만 갯벌 바다의 매력이 있음
- 해외여행보다 국내여행의 즐거움이 더 크다고 생각
- 서천 웰빙 해물칼국수는 시원한 국물 맛과 푸짐한 조개 양이 특징
- 숙소는 홍원항 근처에 위치한 원룸 온돌방 민박을 이용
- 바다를 좋아하는 이유는 마음이 뚫리고 답답함이 사라지기 때문
- 항구 근처에서 수산물 경매하는 풍경을 구경
- 홍원항은 주꾸미 축제로 유명하지만 축제 기간 외에는 조용함
- 근처에 국립생태원, 한산모시관, 동백나무숲 등 관광지가 있음

- 인천 1박2일 여행을 계획, 12월에 오키나와 자유여행 예약 완료
-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연평도 가는 배편 이용 예정
- 인천 비즈니스호텔 더 K에서 숙박, 위치는 인천 중구 연안부두로 55번길 4-3
- 숙소 내부는 더블침대와 싱글 침대가 있는 트윈, 2인이 여유 있게 사용 가능
- 욕실에는 샴푸, 컨디셔너, 바스 등이 구비되어 있음
-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는 분식집, 편의점, 카페 등이 있음
-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는 신분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이 필요함

- 여수 벽화마을은 2009년부터 주민들이 시작한 벽화로 총 길이가 1004m임.
- 각 구간마다 여수를 상징하는 테마로 벽화가 그려져 있음.
- 여수 벽화마을은 언덕에 위치해 있어 여수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옴.
- 진남관 옆 공영 주차장에 주차 후 진남관문에서 시작함.
- 여수 벽화마을은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꾸며져 있음.
- 오포대는 일제강점기 때 정오를 알리던 오포에서 유래함.
- 오포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여수 풍경은 잔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