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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메뉴로 버섯밥을 추천함
- 압력솥을 이용해 빠르고 쉽게 밥을 지을 수 있음
- 작은 사이즈의 압력솥이 판매되며, 2인분 밥을 10분 내에 지을 수 있음
- 건조버섯을 이용해 버섯밥을 만들 수 있음
- 압력솥으로 밥을 지을 때는 밥쌀을 미리 씻어 건져 놓거나 불린 후에 밥을 지음
- 압력솥으로 밥을 지을 때는 밥물 조절이 중요함
- 압력솥으로 밥을 지은 후에는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넣어 섞음

- 표고버섯밥은 압력솥이나 전기압력밥솥을 이용해 만드는 간단한 버섯요리
- 표고버섯은 식감이 뭉개지지 않고 적당히 부드럽고 쫄깃하며, 식이섬유와 다당체가 풍부
- 생표고버섯을 1kg 구입해 놓으면 다양한 버섯요리를 만들 수 있음
- 압력밥솥 밥하는법: 쌀을 미리 씻어 불리고, 밥물은 살짝 작다싶게 조절
- 압력밥솥 밥할때 쌀무게는 보통 1인분에 150g, 버섯을 많이 넣을 경우 200g
- 압력밥솥에 불린쌀을 먼저 넣고, 버섯은 슬라이스해서 넣어줌
- 압력추가 돌기 시작하면 2분간 더 가열한 후 전원을 끄고 압력밸브가 제자리에 돌아오면 완료
- 버섯밥에는 버섯을 넉넉히 넣고, 양념장과 함께 먹으면 맛있음

- 오늘 저녁 메뉴는 간단하게 전기밥솥으로 만든 표고버섯밥임.
- 어제는 병원 검진 후 쌈밥을 먹고 싶었지만, 공대 출신 남편이 집 앞으로 옴.
- 쌈밥 대신 가까운 쌈밥집을 선택한 것에 대해 실망함.
- 퇴근 무렵 비가 내렸지만, 공대 남편은 현장의 누수를 걱정함.
- 결국 집에서 간단히 한 그릇 요리로 저녁을 해결함.
- 전기밥솥으로 밥을 지을 때는 쌀을 미리 씻어놓는 것이 좋음.

- 가을에 다양한 먹거리가 많아 고민 중
- 표고버섯, 도라지, 쭈꾸미, 햅쌀 등을 주로 이용
- 생표고버섯은 반은 말리고 반은 냉장고에 보관
- 건표고는 향이 짙지만 생표고는 향이 진하지 않음
- 요리재료가 쌓였을 때는 솥밥이나 냄비밥을 추천
- 쭈꾸미요리, 표고요리, 도라지요리 등을 따로 만들 필요 없음
- 냄비밥이나 솥밥에는 부추양념장을 곁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