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큰하고 아삭함 이 좋은 봄동겉절이 만드는법 3가지 레시피에요.
비타민 풍부한 봄동요리로 봄동겉절이는 절이지 않고 만드는 겉절이라서
쉽고 빠르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 봄동겉절이는 아삭하고 달큰한 맛이 특징
- 식구들이 겉절이를 좋아해 매주 만들어 먹음
- 봄동겉절이 재료는 봄동 300g, 고춧가루, 참치액, 양조간장, 매실청, 쪽파, 마늘, 통깨, 참기름 등
- 봄동은 미리 찬물에 담구어 아삭하게 숨을 살린 후 양념함
- 봄동은 뿌리쪽 윗부분을 깨끗히 씻어줌
- 봄동겉절이에는 참기름을 넣어도 맛있음
- 봄동겉절이는 한두끼 먹을 만큼만 무쳐서 금방 먹음
- 봄동겉절이는 봄동 특유의 단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
- 오래 두고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매끼마다 새로 만드는 것이 좋음
- 봄동무침은 하루 정도 지나도 수분이 질척하게 나오지 않음
- 봄동겉절이에는 봄동만 넣어도 맛있지만, 달래를 추가하면 더 맛있음
- 봄동은 미리 세척해서 진공밀폐통에 보관하면 일주일 이상 싱싱함
- 봄동겉절이양념은 주로 액젓을 사용하며, 멸치액젓이 가장 깔끔함
- 봄동겉절이양념에는 대파나 쪽파를 넣지 않고, 달래를 넉넉히 넣는 것이 좋음
- 봄동은 1월부터 3월까지 제철이며, 겉절이 무침 요리에 적합하다.
- 봄동겉절이 만드는법은 간단하고, 배추나 열무, 얼갈이배추 등과 달리 소금이나 소금물에 절이지 않아도 된다.
- 봄동겉절이 재료는 봄동 200G, 대파 반대나 쪽파 한줌, 고춧가루, 멸치액젓, 알룰로스, 간마늘, 통깨, 참기름 등이다.
- 봄동은 뿌리 부분을 잘 살펴서 씻어주고, 비닐팩이나 밀폐통에 보관하면 편하다.
- 봄동겉절이 양념은 고춧가루, 멸치액젓, 알룰로스, 간마늘, 통깨, 참기름 등으로 구성된다.
- 봄동겉절이 만들기는 미리 씻어놓은 봄동을 이용하면 밥 먹기 전에 빠르게 만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