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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르 베베보다 전기포트 분유포트 추천 이유 안녕하세요 메간맘이에요 저희 집엔 10개월 차이의 연년생 남매가 있는데요 지금이야 어느 정도 커서 숨을 돌린다지만, 둘째가 신생아였던 그 시절엔,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었어요 둘째가 태어났을 때 첫째는 겨우 10개월의 아기, 분유도 안 뗀 아기였거든요 저는 두 아이 모두 완분이다보니 새벽 수유를 할 땐 정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답니다. 그래도 두 아이를 무사히 완분으로 키울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분유포트 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제가 신생아를 키울 때 꼭 있어야 할 아이템으로 손꼽는 게 바로 신생아 분유포트 랍니다 제가 친구에게도 아기 키울 때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말한 게 분유포트이니만큼..ㅋㅋ 전 다양한 제품을 거쳐갔는데요^^.. 두 아이를 키우는 동안 느낀, #분유포트 의 꼭 필요한 기능과 함께 아이가 커서는 전기포트로 사용 가능한 라온르 베베보다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D 분유포트를 사용함에 있어 살펴볼 건 정말 다양한데요 얼마나 빨리 끓고 빨리 식는지, 염소 제거 기능은 있는지 그리고 엄마들의 손목을 지킬 수 있게 가벼운지 아이의 수유량을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 대용량인지 그리고 보온 기능이 있는지 등등 따져보아야 할 게 참 많답니다 초보맘들은 아이들이 갑자기 배고프다고 울면 당황하여 분유를 조유하는데에도 실수를 할 수 있는데요ㅠ 그때 끓여서 식혀둔 물만 있다면 ...

출산선물 분유포트 추천 티포트 사용도 가능한 오쿠 안녕하세요 메간맘이에요 :-) 제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이건 꼭 있어야 해!라고 하는 아이템이 바로 분유포트 인데요 :-) 두 아이 모두 완분이었는데.. 분유포트 없었으면 어떻게 수유할 수 있었을런지.. 그래서 만약에 분유를 먹이려는 엄마가 있다면, 출산선물로 분유포트 추천하는데요! Simple is best 아시죠? 정말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데다가 아이가 큰 뒤에는 티포트로 사용 가능한 오쿠 분유포트 소개해 드릴게요 ♪ 출산선물 추천 오쿠 분유포트 제가 분유포트는 아이 키울 때 3가지 종류를 사용해 보았던 것 같아요 (가물가물) 아무래도 새벽 수유를 해야 하다 보니, 물을 그때그때 준비하기 어려워, 보온이 가능한 제품으로 사용했는데~ 이게 브랜드마다 기능이 비슷비슷하긴 한데 디테일이 달라서.. 불편한 건 엄청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 번 바꿈) 분유포트 선택할 때 체크 ✔ 제가 생각하는 분유포트에 꼭 체크해야 할 부분을 이야기해 볼게요 100℃ 끓였다 식혀주는 기능 장시간 보온 섬세한 온도조절 대용량 조작이 간편 가벼워야 함 우선 이 정도예요 이 중에서도 중요한 건 바로 분유 모드로 간편하게 조작하여 스스로 끓였다 식혀주는 기능이 아닐까 싶은데요 제가 이 기능이 없는 제품을 사용했다가..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 이 기능은 꼭 챙겨보시길 바래요!! 분유 모드 간단...

[공구OPEN] 출산선물 출산준비물 플랜잇 분유포트 추천 (~9/24) 으하하.. 공구 오픈한지 며칠되었는데 이제서야 올리는 포스팅..ㅋㅋㅋ 한참 써보고 너무 좋아서 친구 출산선물로 준비했다가 공구까지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이제까지 무거운 분유포트는 놉! 가벼운데다가 녹점 걱정없는 출산준비물 플랜잇 분유포트 소개해 드릴게요!! 통유리분유포트. 전기포트 녹점과 스케일없는유리포트 완벽세척 커피포트 무선주전자 가벼운 분유포트 : 씨엘이노베이션코리아 [씨엘이노베이션코리아] 독일보그트 국내총판 smartstore.naver.com 플랜잇 분유포트 [9/18(월)~9/24(일)] 128,000원 -> 98,000원 배송비 무료 제주 추가 3,300원 도서지역 추가 6,000 추석전 마지막 출고가 25일이라 공구기간에 주문하시면 25일이 모두 출고되세요! * 참고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분들은 2,981 추가 적립이 되고 네이버페이 머니로 결제 시 1,960원 적립이 되어 최대 7,221원 적립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_+ 우선..다른 분유포트와 쪼오오금 다르지 않나요? 맞아요! 유리포트 바닥에 스테인리스가 없어요 바로 내열유리포트와 분리가 되어 있어 청소가 한결 쉬어졌는데요! 가볍기도 가벼워, 출산 후 손목 통증이 없는 엄마들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분유포트 랍니다 +_+ 전체적인 디자인은 다른 분유포트와 많이 다르진 않지만 화이트의 심플함이...

출산선물 추천 데아트 자동출수 분유포트 메간맘이에요 이번에 친한 친구가 출산하게 되어 출산선물로 준비해 본 분유포트인데요 제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꿀템으로 손꼽는 게 바로 이거거든요. 두 아이 모두 완분이라 이게 없었으면 어쩌나 싶을 정도로 유용하게 사용하여 친한 사람들이 출산을 한다면 선물로 꼭 포트를 준비하게 되는 것 같아요 심지어 요즘은 자동출수가 되어 어찌나 편리한지! 선물 받은 친구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 데아트 자동출수 분유포트 디자인도 너무 예쁜 분유포트 물이 끓어 염소가 제거되는 것도 투명한 유리라 보여서 안심이 되고 사용법도 얼마나 간편한지, 기계 작동에 미숙한 분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인데요 기능이 많아 분유 탈 때뿐만이 아니라 아이가 좀 더 커서는 보리차를 끓이기도 좋고 엄마들이 차를 끓이거나 커피를 마실 때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더욱 추천드리고 있는데요 디자인이면 디자인! 기능이면 기능! 작동 방법까지 간편한 분유포트 랍니다 크으..끓는거 보이시나요? 아이들은 분유물을 끓일 땐 100℃까지 끓여서 식혀야 하는데 염소를 제거하기 위해서인데요 이렇게 눈으로 끓는 게 보이기도 하고, 내부의 청결함을 확인할 수 있는 봉규산 내열 강화유리로 제작되어 있어 더욱 안심이죠^^ 이동식 손잡이가 있어 이동 시에 간편하게 할 수 있고요 무엇보다 작동법이 정말 간단하거든요 간편한 터치로 분유물 끓이기...

신생아 분유포트 비교 듀플렉스 베베 출산선물 선택한 이유 안녕하세요 메간맘이에요 :D 10개월 차이 연년생맘이라 상황적인 이유에서 아이 둘을 완분으로 키웠는데요~ 저에게 육아 꿀템이 있다면 바로 분유포트가 아닐까 싶어요 :D 첫째 아이는 신생아 때부터 수유텀이 길어, 밤에도 걱정이 없었는데 문제는 둘째.. 100일까지 2시간 텀으로 먹은 거 실화인지 ㅠㅠ 새벽에는 남편과 번갈아가며 수유를 했다지만, 그게 쉬운 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심지어 첫째는 12개월 되자마자 분유를 끊었는데.. 둘째는 1년 6개월 정도 분유를 먹었으니..ㅋㅋ 저 분유포트 없었으면 정말 힘들어서 가출했을지도? 아이들은 소화 기관이 약하다 보니, 분유물을 탈 때에도 100℃로 끓였다가 식힌 물로 조유를 하게 되는데요. 수시로 수유하는 아이를 데리고 그렇게 분유물을 타는 게 쉽지만은 않았어요 어떤 때는 수유텀이 아닌데도 울고불고해서 급하게 물을 끓이고 식힌다고 진땀 뺀 기억도 있는데요.. 신생아분유포트는 신이 내린 아이템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저희 두 아이 신생아 때부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였답니다~! 그런데 시중에는 정말 다양한 제품이 많죠 특히 요즘은 저 때와는 달리 출수형을 많이들 선호하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큰 단점이 분리가 안되어 세척이 힘들다는거 ㅠㅠ 그래서 이번에 친구가 출산할 때 출산선물로 어떤 걸 할까 고민했는데.. 결국은 듀플렉스 베베 분유포트로...

고등학교 때부터 친한 내 친구가 드디어(?) 임신을 했어요 :D 20년 지기 친구라 제가 더 기쁜 기분 ㅎㅎ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순 없죠 두 아이 키운 선배 맘으로 아이 키우는데 필요한 출산선물 어떤 걸 할까 고민하다가 분유포트로 준비했는데요 제가 두 아이 모두 완분으로 키우다 보니 포트는 필수였는데 이렇게 자동출수 되는 건 처음이라 정말 신세계다 싶었답니다 제 친구도 워킹맘이 될 예정이라 완분을 생각 중이던데, 그럴 땐 분유포트는 필수죠 저희 둘째는 특히.. 늦게까지 밤수를 2번 정도 했기에 ㅠㅠ 이게 없었으면 어땠을까 싶었는데요 정말 편리하긴 했는데, 그래도 물을 따르느라 수시로 드는 통에 ;; 손목이 정말 아프다 싶었는데 ㅠㅠ 릴리브 3세대는 자동출수형이라 손목 아프게 들 필요 없어 초보맘들에겐 출산선물로 이거만 한 게 없다 싶었죠! 주위에서 릴리브 3세대 분유포트 추천 하는 이유를 직접 써보니 알겠더라구요 혹시 출산선물을 고민 중이시라면 제가 사용하는 #사용기 를 보시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장점과 단점! 을 과감하게 말해볼까 해요 아 그리고 분유포트 세척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드릴게요. 아무래도 스텐제품의 경우 바닥에 흰색이나 갈색의 반점이 생기는데 이건 잘못된 게 아니라는 것! 흰색점은 미네랄 자국으로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거예요 인체에 전혀 무해하고, 간편하게 세척해 주면 바로 없어지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이 부분...

안녕하세요 메간맘이에요 이번에 친한 친구가 출산을 해요 출산준비물을 준비중인데 육아 필수템을 추천해주라고 하더라구요 전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바로 분유포트인데요. 친구도 완분을 생각하는지라 그건 꼭 필요하겠다 하더라구요^^ 전 10개월 차이 연년생 남매맘이거든요. 첫째아이도 완분, 둘째아이도 완분이에요 ㅠㅠ 첫째 아이는 모유수유를 시도했지만;; 아이가 빠는 힘이 약해서 아이도 나도 힘들어 결국 분유수유를 선택했고 둘째의 경우 이른둥이라 어쩔 수 없이 완분을 했거든요. 첫째아이가 10개월째 둘째가 태어났던터라, 두아이가 동시에 분유를 먹었던터라 분유포트 없었으면 정말 멘붕이었을 것 같아요 ㅠㅠ 그런데 육아 필수템인 분유포트를 선택할 때에도 정말 꼼꼼히 살펴보아야 해요. 시중엔 정말 다양한 제품이 있고, 비슷비슷한 기능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꼬옥 필요한 기능들이 있는데 그것들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하거든요. 애 둘 맘인 제가! 꼬옥 필요한 기능이 어떤것인지 알랴드릴게요! 제가 분유포트 추천 하는건 바로 바란 인데요. 정말 필요한 기능들만 모아 놓아 육아 필수템으로 친구에게 추천했거든요. 첫째 아이를 완분으로 키우면서 정말 힘든 경험이 많아서 다양한 실패(?)를 많이 했던터라.. 분유포트 하나만은 정말 꼼꼼하게 선택하게 된 것 같아요 분유포트를 선택할때에는 얼마나 안전한지, 얼마나 빨리 끓는지 100℃까지 끓였다가 식는 기능이 있는지 누구...

이번에 친구가 출산을 하길래 준비해본 분유포트 아무래도 제가 아이둘을 키우면서 꼭 필요한 육아템이 뭐냐고 손꼽는다면 바로 요거거든요 완모 엄마들이야 그렇다쳐도 완분이었던 저에겐 꿀같은 아이템이었던 분유포트~ 친구도 분유수유를 한다고 하기에 준비해보았죠 그런데 시중엔 정말 다양한 포트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1년은 쭉 써야 하는 육아템이기에 꼼꼼히 살펴보시고 선택하셔야 할거에요~! 그래서 애둘맘이 분유포트 추천하는 것이 바로 바란인데요 이건 지금까지도 쭈욱 잘 쓰고 있는 아이이기에 자신있게 선물했답니다^^ 우선 제가 분유포트를 선택함에 있어 제일 먼저 보는 기준이 위생과 편리성인데요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하루에 10번씩 수유함에 있어 정말 힘드신걸 느끼실거에요 ㅠ_ㅠ 저 또한 새벽수유가 정말 힘들어 분유를 탈 때 실수를 하곤 했는데요. 그나마 물을 데워주고 보온해주는 이 아이가 있었기에 조금은 수월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바란은 LED 터치로 쉽게 설정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00℃로 끓여서 식혀주는 기능이 있기에 따로 설정할 필요 없고요 분유물 온도도 내가 원하는대로 37℃에서 95℃까지 1℃ 씩 온도조절이 가능해 원하는 온도로 설정할 수 있는데요 메뉴버튼으로 빠르게 설정 가능 제가 첫째아이때 처음으로 썼던건 분유물은 무조건 40℃로 보온이 되기에 먹다보면 금방 식는 느낌이라 다른걸로 바꾸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선호하는 분유...

안녕하세요 :-) 메간맘입니다 전 연년생 두아이 모두 완분으로 키웠는데요~ 아무래도 밤낮으로 분유를 타다보니 분유포트는 필수더라구요 덕분에 사용해본 제품만 여러가지.. 아무래도 편하려고 쓰는 제품이니만큼 간편함은 물론 아이를 위한 것이니 위생까지 신경써서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초보맘들을 위해 분유포트 추천과 선택 Tip까지 알려드리려고요 아이 분유를 타면서 제일 당황했던 적이, 수유텀이 아닌데도 우유달라고 울 때였는데요 그럴땐 분유포트만 있으면 당황스러움도 줄어들어요 아이의 분유물만 적정온도로 준비가 된다면, 갑자기 울어도 걱정이 없는데요 특히나 신생아일수록 필수템이 아닐까 싶어요 하루에 12번씩 수유했던 우리 둘찌.. 수유할때마다 셀프로 분유물을 맞추어야했다면 멘붕의 연속이었을텐데 포트 덕분에 한시름 덜었죠 ㅎㅎ 이런 간편함을 위한 분유포트이지만, 선택할때에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답니다 저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저만의 선택팁이있는데요 이건 어떤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꼼꼼히 살펴 보아야 하는 것들이에요 1. 간편한 사용법 2. 쉬운 세척 3. 안전한 재질 4. 대용량 5. 보온시간 6. 끓여서 식는시간 7. 끓여서 식는 기능 유무 간편한 작동방법 간편한사용법 - 원터치 - 아무래도 좀 더 수월한 수유를 위해 준비한 육아템이니만큼 작동방법이 간단해야해요 어떤건 말이 원터치지, 분유물을 끓이고 맞추기위해서 여러번 조작해야하는 것들이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 메간맘입니다 전 연년생맘으로 완분엄마이다보니, 신생아때는 하루에 12번도 분유를 탔는데요 매번 75도의 물로 분.유.를 녹이고 그 다음에 끓여서 식힌물로 적정온도를 맞춰주면 좋지만 아이와 함께 있다보면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출산준비물중에 베스트에 속한게 바로 분유포트인데요 제가 이번에 선택할 때 꼭 체크할것을 알려드릴게요 <참고로 이건 제품 추천이 아니라 제가 써본 다양한 제품중에 꼭 체크해야할 사항을 알려드리는겁니다> 하루에 12번씩 수유하기란 참 힘든일이죠 특히나 완분의 엄마들은 온도물 맞추는 것도 일일텐데요 아이들이 수유텀에 맞춰서 딱딱 먹으면 좋지만 어릴수록 수시로 울어대는 통에, 허둥지둥 온도를 맞추느라 진땀 뺀 기억들이 있으실거에요 저또한 그랬구요 그래서 전 정말 다양한 종류의 분유포트를 사용해 보앗는데요 그중에 실패한 것도 있고 성공한 것도 있어서, 연년생 남매 둘 다 그 아이가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음..우선 위 사진은 친정집에 와서 가온이 아기때 썼던 제품을 찍어본 것인데요 제가 추천 하는 제품은 이건 아니라는 것 ㅋㅋ 밑에 제가 써보고 편리했던걸 비교한 포스팅을 첨부할테니 혹시라도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래요 이건 꼭 체크 1 - 대용량 우선 아이가 어릴수록 대용량을 추천드려요 제가 처음에도 말했지만 저희 첫째는 수유텀이 길어서 하루에 많게는 10번 ...

안녕하세요 :) 아직도 분유수유중인 메간맘입니다.첫째아이와 둘째가 10개월밖에 차이가 안나서 첫찌가 분유를 안 끊었을때 윤수가 왔거든요 ㅠ_ㅠ 그래서 정말 아이들이 밥달라고 울때마다 멘붕의 연속이었어요. 첫째아이를 완분을 하다보니, 조유하는데 어느정도 익숙하다 생각했는데 두 아이가 울기 시작하면 안하던 실수까지 하게되더라고요. 그런데 그건 저만의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특히나 초보맘은 아이가 배고프다고 울기 시작하면 멘붕이 오면서 분유를 타다가 쏟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그나마 전 분유포트가 있어서 물 온도를 맞출 필요가 없어서 덜 당황했지 안그랬으면 같이 울었을지도 몰라요 허허..전 정말 아이둘을 키우면서 이건 꼭 있어야해! 하는 아이템 중에 하나가 바로 분유포트거든요. 이건 완분맘에겐 무조건 필수이고, 모유수유를 하시는 분들도 혹시나 얼려두었다가 중탕해서 주실때에는 정말 편하게 쓰실 수 있을거에요 :) 이렇게 애정하는는 육아템이다보니 전 정말 다양한 종류의 포트들을 써보았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소개해드리려구요 :) 이미 3달 넘게 사용한 제품으로,필요한 기능을 쏙쏙 담아놓은 구스에르LU 랍니다! https://blog.naver.com/sakura0806/221929321452 분유포트 모유중탕도 가능한 가성비 좋은 구스에르 LU 분유포트 모유중탕도 가능한 가성비 좋은 구스에르 LU​​안녕하세요오 :) 메간맘입니...

안녕하세요 :) 메간맘입니다.제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효율성있다 생각하는 육아템들이 몇개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분유포트에요. 두 아이 모두 완분이다보니 거의 필수템처럼 여겨졌는데 저처럼 분유를 먹이는 분 뿐만 아니라 모유수유하시는 분들에게도 참 유용하겠더라구요. 구스에르LU에요.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고 자부하는데요. 우유 탈 때 조금이라도 틈을 안주고 울어대는 아이때문에 정말 당황할 때가 많은데 요 분유포트 덕분에 그나마 실수하지 않고 조유를 하고 있답니다! 지금 한달 넘게 사용중인데 다시한번 이 아이의 장점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요!우선 처음 사용했을때의 후기는 밑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을거에요 :) 분유포트 모유중탕도 가능한 가성비 좋은 구스에르 LU 분유포트 모유중탕도 가능한 가성비 좋은 구스에르 LU​​안녕하세요오 :) 메간맘입니다.즈희집에는 수유... blog.naver.com 두아이를 키우다보니 저만의 육아템을 고르는 기준이 있는 것 같아요.1. 오래 쓸 수 있는 것2. 쓰기 편리한 것3. 안전한 것이 세가지 모두 해당하는 게 바로 구스에르LU인데요. 여기에 가성비까지 좋으니 초보맘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기도 하답니다! 우선 오래 쓸 수 있는 것. 이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정말 금방 큰다는걸 느낄 수 있을거에요. 전 첫째 아이 태어나고는, 유명한 육아템들은 거의다 모았는데요. 이게 참 유용하기도 ...

안녕하세요 :) 메간맘입니다. 현재 21개월 아이와 11개월 아이를 육아중인데 연년생 아이를 키우다보니 정신이 없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아이의 수유시간을 지키는 것도 정신없는 일 중에 하나인데요. 그나마 구스에르LU 분유포트 덕분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어요. 현재 두달째 사용중이구요. 쓰면서 너무 편해서, 혹시나 분유포트를 선택하는데 고민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제가 느낀 장점을 알려드리려구요! 첫번째 후기는 요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https://blog.naver.com/sakura0806/221929321452 분유포트 모유중탕도 가능한 가성비 좋은 구스에르 LU 분유포트 모유중탕도 가능한 가성비 좋은 구스에르 LU안녕하세요오 :) 메간맘입니다.즈희집에는 수유... blog.naver.com 저희 둘찌는 정말 웃음이 많은 아이에요. 낯선 사람들한테도 잘 가고 심지어 웃어주기까지해서 정말 이쁨을 많이 받는데요. 이것도 이때 뿐, 배가 조금이라도 고프기 시작하면 주체를 못하더라구요 ㅠ_ㅠ 그나마 첫째는 규칙적인 텀이라도 있었지 둘찌는 그런것도 없이 시도때도 없이 배가고파해서 정말 난감할 때가 많은데요. 아이가 울면 정신이 사나워지면서 분유를 타다가 실수로 쏟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ㅠ_ㅠ 그나마 전 포트로 분유물 온도를 맞춰놓고 있는지라 물온도 맞춘다고 난리를 부리지는 않지만 이것마저 없었으면 전 정말 아이를 붙잡고 같이 ...

전 아이를 낳고 제일 힘든게 잠을 못자는 거였어요. 특히나 새벽에 일어나서 수유하는게 너무 힘들었는데요. 두아이 모두 완분이다보니 분유포트는 필수였답니다. &copy; kellysikkema, 출처 Unsplash 첫아이때는 제일 당황스러웠던게배고프다고 신호를 보내는 즉시 운다는거였어요.한번 울면 걷잡을 수가 없어서서둘러 분유를 타다보면 당황해서 쏟기도 많이 쏟았구요 ㅠ_ㅠ그나마 분유포트가 있어서,물의 온도가 맞춰져 있어서 시간이 단축 될 수 있었는데그게 아니었으면 분유 타다가 울었을지도 몰라요;; &copy; rainierridao, 출처 Unsplash 전 수유텀을 잘 안맞춰서 그런지,시간도 되기전에 울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바빠지기 시작하는데요.#분유포트 가 필요한것도 이것때문이랍니다.수유할 수 있는 온도에서 보온이 되는 것.이것도 제품들마다보온되는 온도와 유지시간도 다 다르더라구요.그래서 뽑아보았답니다!제가 사용해본 아이들 중에 TOP3(모든건 제 기준이에요) &copy; lwolski, 출처 Unsplash 우선 제가 제일 오래 사용중이고,그만큼 제일 편하게 사용중인 녀석인데요.바로 윈크라우드랍니다 분유포트기 윈크라우드 스마트 전기포트 예쁘고 간편해 ♬ 분유포트기 윈크라우드 스마트 전기포트 육아는 장비빨! 특히 이거 없었음 우리 가오니 어떻게 키우나, 라... m.blog.naver.com 우선 물이 빨리 끓고,쾌속버튼이 있...

안녕하세요 :) 더이상 수유를 하고싶지 않은 메간맘입니다ㅋ 첫째 아이 밤수 끊었다고 좋아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둘째가 연달아 먹으면서(사실 가온이 끊기전에 윤수가 태어남ㅋㅋ) 2년째 분유를 타고 있는데요. 뭐.......포트가 있으니 어렵진 않지만 그냥 빨리 밥을 먹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득 담아봅니다. 무튼 제 최애 육아템중에 하나가 바로 포트인데, 아이가 먹는 물이다보니 위생적으로 관리를 철저히 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분유포트 세척 방법을 가지고 왔답니다! 가온이 태어나고 얼마 안있어서 바꾼것이다보니 거의 20개월을 함께하고 있는 주인공인데요. 얼마전에 세척해서 그런지 바닥에 있던 얼룩과 부유물은 사라진 상태에요. 다들 이거 불량 아니냐며 묻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흰색얼룩, 갈색얼룩, 부유물 일텐데요. 포트 바닥의 얼룩은 위생적으로도 문제없는 부분임을 알려드립니다. 그치만 찝찝하기는 하니 자주 씻어주면 좋은데요 ㅎㅎ 방법이 아주 간단하니 일주일에 한번정도씩은 씻어주시길 바래요! 참고로 바닥의 얼룩, 부유물은 가열시 온도변화에 따라 물에 녹아있던 미네랄이 응고되는 현상으로 흰색 얼룩을 방치하면 갈색얼룩이 되는데 갈변했다고 보시면 되요. 때에 따라선 녹슨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구연산 하나면 갈변된것도 아주 깨애끝하게 지워진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구연산! 이거 하나면 분유포트 세척은 끝인데요 +_+ 성능이 어찌나...

완분맘의 필수 육아템 분유포트! 안녕하세요오 :) 여전히 새벽수유를 달리고 있는 메간맘입니다 (ㅠ_ㅠ) 전 첫째아이와 둘째아이가 10개울 터울밖에 안나다보니 수유하는 것도 정말 일이었는데요. 첫째아이가 분유를 끊기전에 둘째가 태어나는 바람에 멘붕의 연속이었답니다. 다행인건 첫째 아이는 새벽수유를 일찍 끊고 10개월엔 이미 하루에 2~3번의 수유밖에 안했다는거에요. 가온이마저 지금의 윤수처럼 새벽에 일어나서 우유 달라고 울었다면 전................................휴...ㅋㅋㅋ 그 말은 10개월인 우리 둘째는 여전히 새벽에 맘마를 먹고 있다는 거구요. 전 아기가 태어나고 10개월동안 통잠을 잔 적 없이 열심히 새벽에 일어나 기계처럼 분유를 타고 있답니다ㅠ _ㅠ 그나마 #분유포트 덕분에 조금은 수월한데요. 그래서 그런가 제가 아이 키우는데 베스트 육아템 중에 하나가 바로 요 아이랍니다! 전 그만큼 이 주인공의 필요성에 대해 몸으로 깨달으며 새로운게 없나 알아보고 또 알아보는데요 ㅋ 이번에 쓰고 있는 홀리 제품도 맘에 쏘옥 들어 소개해드리려구요. 제가 여러개 써본 노하우가 있다 보니 이것만큼은 보는 눈이 높아졌는데요. 제가 일주일 넘게 써본 요 제품의 장, 단점에 대해 알려드릴테니 꼬옥 읽어보시길 바래요 :) 우선 포장은 합격! 아무리 내열유리라고 해도 조심스러운건 어쩔 수 없는데 아주 꼼꼼히 포장되어 왔더라구요 ㅋ...

분유포트 모유중탕도 가능한 가성비 좋은 구스에르 LU 안녕하세요오 :) 메간맘입니다. 즈희집에는 수유를 뗀 20개월 아이와, 한창 분유수유중인 10개월 아이가 있는데요. 다들 분유나 모유를 뗄 때 엄마에게 안겨서 맘마 먹는 그 감촉을 이제는 느낄 수 없다고 굉장히 서운해 하시더라구요. 근데 전 희안하게 가온이가 우유를 안 먹게 되었을때 그렇게 좋았어요;;ㅋㅋ 이제 자유다 그 너낌?! 첫째아이는 딱 12개월에 분유를 떼었는데 그 전에 온 우리 둘째아이 덕분에 전 2년가까이 밤마다 분.유.를 타고 있구요 헤헤..아이가 완전히 떼는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렇게 전 두아이 모두 완분이구요. 저처럼 완분이거나 혹은 #혼합수유 를 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을 소개해드리려구요 :) 제가 아이키울때 꼭 필요한 것 리스트를 작성한다면 탑5위안에 드는 육아템이기도해요! 웃고있지만 배고플땐 돌변하는 둘째아이 저희 아이들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배고픈걸 못 참는 것 같아요 ㅠ_ㅠ 외출을 하면 다들 "어쩜 아이가 이렇게 순해요?"라고 할 정도로 웃음쟁이이거든요. 근데...저렇게 방긋방긋 웃다가 배고픔을 느끼는 순간 악마로 돌변합니다..^^ 첫째아이도 그러더니 둘째는 더 하더라구요; 그나마 가온인 텀이라도 길었지 윤수의 경우엔 수유텀도 굉장히 짧고 예측불허라 매번 긴장의 연속이에요. 울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가 없어서 되도록 빠르고 신속하게 ...

안녕하세요! 연년생맘이자 완분을 해내고 있는 메간맘입니다 ㅋㅋ 저같이 분유 수유를 하시는 분들에게 꽃같은 아이템이 바로 포트기일텐데요. 현재까지 3가지 종류를 써봤지만 제일 손이 가고 제일 편했던게 바로 윈크라우드에요. 이걸 2018년 12월 부터 썼으니 어느덧 1년 훌쩜 넘게 사용중인데요. 지금까지 쓰면서 생각했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물끓는 시간과 식는 시간을 리뷰해볼까해요!! 분유포트기 윈크라우드 스마트 전기포트 1년 쓴 후기 및 물끓는 시간과 식는 시간 뭐..상황적인 요소로 인해 완분을 선택해서 지금까지 해오지만..완분도 완모도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우선 완분의 장점은 술을 마실 수 있는 것? 나 아닌 다른 사람이 수유를 대신해줄 수 있는 것과 어디 갔을때 수유할 장소를 찾지 않아도 된다는 정도이구요. 완모의 장점은 여행갈때 수유해야할 장비들을 바리바리 싸가지 않아도 되고 자다가 일어나서 분유를 탈 필요도 없고 제일 중요한............분유값이 안든다는것??ㅋㅋ 흠..저마다의 장단점이 있지만 무튼 전 첫째 아이가 10개월때 둘째가 태어났으니 18개월째 분유를 타고 있답니다. 그런 저에게 제일 중요한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분유포트기!!!!!!! 진촤 이거 없었음 더 힘들었을 거에요 ㅠ_ㅠ 윈크라우드 리뷰는 여기서 확인해보세요 :) 분유포트기 윈크라우드 스마트 전기포트 예쁘고 간편해 ♬ 분유포트기 윈크라우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