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이 앤틱 빈티지 그릇을 모으고 있는 컬렉터가 특히 애정하는 아이템이 등장하는 홈카페 모습 모아봤어요
1. 웨지우드 벤트너
2. 웨지우드 채스워스
3. 웨지우드 플로렌틴 코랄
- 빈티지 그릇 수집으로 인한 그릇방 정리 필요성 제기
- 그릇방에 차와 다구들이 늘어나며 박스가 쌓이기 시작
- 일부는 사무실로 옮겨질 예정
- 찻잔과 그릇들이 차와 섞여 있어 정리가 시급
- 주말에 그릇방 정리를 계획 중
- 웨지우드 벤트너 패턴의 빈티지 그릇을 홈카페 용도로 사용
- 벤트너 패턴은 계란빛이 도는 아이보리 컬러로, 세인트 오스텔과는 다름
- 보이숙차를 우려 티포트에 담아 홈카페를 즐김
- 티포트는 패턴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 벤트너 패턴은 꽃 대신 과일로 패턴을 구성함
- 빈티지 그릇 수집과 홈카페 기록을 마무리함
- 홍차 티백으로 홈카페를 즐김
- 사용한 홍차 티백은 호주에서 받은 퀸 빅토리아의 바닐라 차이
- 차이티는 인도에서 유래된 밀크티 음료로, 향신료가 들어감
- 차이티에 쓰이는 향신료의 종류와 비중에 따라 맛 차이가 있음
- 차이티는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음
- 사용한 홈카페 그릇은 영국 웨지우드의 채스워스 제품
- 차이티 홍차 티백은 디저트와 잘 어울림
- 빈티지 찻잔으로 홈카페를 즐김
- 아쌈종 홍차로 밀크티를 만들어 먹음
- 우유와 찻물 비율은 1:1을 넘지 않게 함
- 설탕은 기호에 따라 첨가함
- 웨지우드 플로렌틴 시리즈 중 코랄 컬러를 사용함
- 웨지우드 플로렌틴 시리즈는 레어템으로 가격이 비쌈
- 앤틱 플로렌틴 그릇에는 꽃다발 부케 문양이 있음
- 웨지우드 플로렌틴 신컬러들은 통일감 있게 사용됨
- 웨지우드 공식 인스타그램의 광고 스타일이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