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대광어 시즌 예년대비 분명히 좋은 결과를 보여 주고 있는데요.
산장보더도 벌써 4월부터 4회나 바다로 나가서 대광어 얼굴을 보고 왔습니다.
앞으로 한달정도는 대광어를 더 볼 수 있을듯 하지만 6월 이후에는 25년 대광어 시즌을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24년 충남 오천항, 대천항, 인천 영흥도등 대광어 선상낚시 조황 참고하세요.
- 서해배낚시 대광어 시즌에 맞춰 TEAM MJT 정출이 오천항 발키리호에서 진행됨.
- 오천항에서 외연도쪽으로 1시간 20분 이동, 대광어 산란장에서 낚시 시작.
- 장비는 경량 광어다운샷셋트로 준비, 로드와 릴 조합을 다양하게 시도.
- 대광어들이 좋아하는 웜 컬러는 만세기, 빨펄, 핑크 등으로 나타남.
- 이날 광어 사이즈는 대부분 6~7짜 이상으로 매우 컸음.
- TEAM MJT 회원들이 골고루 손맛을 볼 수 있었음.
- 점심은 발키리호 선장님이 준비한 특식으로, 선상 삼계탕이 제공됨.
- 전날 폭풍우로 인해 해상 출저가 취소되었으나, 일요일에는 날씨가 좋아짐.
- 인천배낚시 영흥도 진두선착장에서 빅토리호에 탑승 예정.
- 빅토리호는 9.77톤에서 3톤으로 작아졌으나, 승선 인원은 20명에서 8명으로 줄어듦.
- 6월 말까지 행사 진행 중, 행운권 제공.
- 광어 다운샷 장비는 이전과 동일하게 사용.
- 이날 조황은 좋지 않았지만, 대광어가 5마리 배출됨.
- TEAM MJT의 5월 정출로 충남 보령 대천항에서 대광어 선상낚시 진행
- 서해배낚시 양파호를 이용, 대천항에서 약 40~50분 이동
- 광어 다운샷 장비/채비 셋팅, 각각 가벼운 셋팅으로 준비
- 첫 수는 67cm 대광어, 이후 7짜 넘는 대광어도 추가 획득
- 대광어 배낚시 특성상 많은 입질은 받지 못함
- 점심은 김치 콩나물국과 5첩 도시락으로 맛있게 섭취
- 오후에는 서천화력 발전소와 보령 화력발전소가 보이는 포인트에서 낚시
- 아쉽게도 모든 회원이 손맛을 00 못했지만, 대광어 낚시의 맛을 즐김
- 지난주 충남권 광어 조황이 좋았음, 인천권까지 광어들이 들어옴
- TEAM MJT 4월 정출에서 광어만을 목표로 출조 결정
- 비가 내렸지만 우비를 입고 하루 종일 전투 낚시 진행
- 이날 총 32마리의 광어를 잡음, 대부분의 조사들이 2~3마리씩 잡음
- 광어 사이즈 1등은 빵이님이 차지, 총
- 금주 토요일에 다잡아 컨셉 TEAM MJT 정출이 예정되어 있음.
- 오천항 발키리호에서 진행되며, 쭈갑시즌 전에는 다잡아 낚시와 광어시즌 대광어 낚시를 주로 함.
- 4월에는 대광어 낚시가 쉽지 않지만, 올해는 시작이 빠른 것으로 보임.
- 지난주 오천항 발키리호의 대광어 조황은 매우 좋았음.
- 충남권 대광어 선상낚시에서 중요한 것은 선사 선택임.
- 선장님의 대광어 시즌 포인트 파악 능력에 따라 조황의 차이가 발생함.
- 조사님들의 준비 상태에 따라 개인의 조과가 결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