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꼭 읽어야할 인문학 책 리스트
5권을 소개해 드릴게요
새해 다짐만으로 부족하다면
나를 성장시켜주는
인문학 배스트셀러를
한 번 읽어보세요 :)
✔️넥서스
✔️정의수업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지대넓얕 무한
✔️만일 나에게 단 한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 새해 추천 책으로 <정의 수업>을 추천함
- 작가 라이언 홀데이는 어려운 '스토아 철학'을 쉽게 설명함
- '용기, 절제, 정의, 지혜' 4가지로 구성된 시리즈 책임
- 스토아 철학의 4가지 지혜는 '선의 시금석'으로 불리며, 모든 철학 학파에서 가치있게 여김
- '스토아철학'적인 정의로움을 알려주는 책으로, 새해 목표를 세우는 1월에 읽기 좋음
- 책은 크게 개인, 타인, 세상 3가지로 이루어져 있음
- 개인은 냉소와 이기심을 넘어, 타인은 책임의 무게를 지탱, 세상은 사랑과 연민으로 나아감
- 저자는 삶에서 '무엇을 하고, 또 하지 않을 것인가?'와 '어떻게 누구를 위해 할 것인가?'라는 두 가지 질문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 인문학책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는 저자가 선별한 150개의 인생 문장들이 담겨있다.
- 이 책은 공감과 위로를 제공하며, 특히 삶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 내가 원하는 나로 사는 것, 책 속 문장을 통해 위로받는 것, 나의 관계와 세계를 살펴보는 것.
- 개정판에는 '내가 바라는 나로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챕터가 추가되었다.
- 이 책은 삶의 무게에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이 책은 다양한 장르의 문장들을 담고 있어 읽는 재미가 있다.
- 지대넓얕 시리즈의 최종판인 '무한'편이 출간되었다.
- 이 책은 '깨달음'에 대한 책으로, 지식을 지혜로 바꾸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 이 책은 어려운 단어 없이 술술 읽히며, 중간중간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이 많다.
- 지식의 포화 시대에 실천이 필요하며, 실천 없는 지식은 메마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 이 책은 깨달음을 두 가지로 정의하며, 내면의 의식에 닿는 것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포함한다.
- 이 책은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책은 아니며, 마니아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 인문학 베스트셀러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있다면>은 삶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 이 책은 뉴욕에 살고 있는 초고령자 6명의 인터뷰를 통해 나이 듦, 과거, 상실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이 책은 특히 노년이 두렵거나, 삶의 변화를 앞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저자는 인생의 암울한 시기를 지나며 6명의 인생 선배를 만난다.
- 그들은 행복, 목적, 만족, 우정, 아름다움, 사랑 등 인생의 좋은 것들이 항상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 이 책은 삶을 통제하려는 환상을 버리고, 현재의 삶을 즐기고 감사하는 태도를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