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겨울에 다녀온 제주 숙소 두군데지만
제주 출발 3일을 앞둔 지금 또 가고 싶고
만족스러웠던 키즈 프렌들리 호텔 두군데입니다
두군데 비교보다는 제주 여행하는 위치에 따라
선택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겨울방학을 맞아 제주로 6일간 여행을 떠났다.
- 매년 겨울 제주를 방문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는다.
- 서아가 매년 성장함을 느낀다.
- 작년과 올해 제주 여행의 차이점은 서아의 성장이다.
- 올해는 카니발 리무진을 빌려탔으나 크기가 커서 불편했다.
- 첫 숙박지는 그랜드조선 제주로, 키즈룸과 수영장이 있어 선택했다.
- 원래는 롯데에 키티룸을 가려했으나 방이 없어 포기했다.
- 그랜드조선 제주의 키즈룸은 2층에 위치하며, 아늑하고 귀엽다.
- 키즈용품은 미리 요청하면 준비해준다.
- 제주 여행 중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수영장을 이용함.
- 수영장은 크지 않지만 아이가 놀기 적합하며, 온도가 따뜻함.
- 실내와 실외 수영장이 이어져 있어 이동이 편리함.
- 수영복만 가져가면 되므로 짐이 가벼워짐.
- 워터파크와는 달리 팔튜브와 구명조끼가 준비되어 있어 자유롭게 놀 수 있음.
-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사고가 있었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음.
- 제주패스를 구매하면 서커스 입장이 무료이며,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음.
- 제주아트서커스를 방문했지만, 패턴이 반복되어 아이가 지루해함.
- 하루의 마무리는 흙돼지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