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유등축제는 끝났지만 축제가 아니더라도 진주만의 특별함이 있다!
진주성은 언제가도 여유롭고 예쁜 공간이라 진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코스며
진주중앙시장에 다양한 먹거리는 꼭 맛보고 올 것 ✨
- 진주성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며, 매표는 오후 6시에 마감
- 위치는 진주 남강 옆에 위치해 있으며, 진주 터미널, 진주 중앙시장과 가까움
- 주차장은 두 곳이 있으며, 요금은 최초 30분 500원, 추가 10분마다 200원
- 진주성의 입장료는 성인 2,000원, 군인, 청소년 1,000원, 어린이 600원
- 진주성 내에는 국립진주박물관이 위치해 있으며, 추가 입장료 없이 입장 가능
- 진주성은 역사적인 명소이자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가족 단위 여행지로 적합
- 진주 중앙시장은 경남 진주 여행의 필수 코스 중 하나
- 야시장도 운영 중이며, 저녁에 더 활발함
- 시장 내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
- 식사나 구매 시 1시간 무료주차권 제공
- 큰 규모의 시장으로 다양한 종류의 상점 존재
- 육회비빔밥 맛집인 제일식당이 유명하며, 웨이팅이 필요함
- 육회비빔밥 외에도 소고기선지국밥, 육회, 가오리무침 등을 판매
- 반찬은 동치미, 진미채볶음, 김치 등이 제공되며, 선지국도 함께 나옴
- 진주 중앙시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아 추천함
- 매일 12:00 - 17:00, 2,4번째 화요일 휴무
- 경남 진주시 촉석로201번길 12-1에 위치, 주차장 없음
- 작은 매장, 테이블 간격 좁음, 회전율 좋음
- 메뉴는 찐빵, 꿀빵, 단팥죽, 팥빙수, 가격 부담 없음
- 찐빵은 4개 3,500원, 꿀빵은 5개 5,000원, 단팥죽과 팥빙수는 각 6,000원
- 팥빙수는 얼음 위에 팥만 올라가 있는 단순한 비주얼, 그러나 맛있다고 함
- 찐빵은 팥소스가 뿌려져 있어 달달하고 계피향이 남, 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맛있게 먹음
- 포장은 2인분부터 가능, 웨이팅이 싫으면 바로 포장 주문 가능
- 꿀빵은 오후 1시부터 주문 가능, 진주 꿀빵이 유명하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