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뉴스스티커 테이프 하나 붙였을 뿐인데 확 살아나는 파워포인트 배경 디자인
2022.05.20콘텐츠 3

파워포인트 디자인 역시 뭔가 핵심이 되는, 또는 확실하게 끝맺어 주면서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방점을 찍는 것도 매우 중요할 것이고 또 그것이 하나의 컨셉이 되어질 수 있다면 더더욱 좋겠죠?
아주 심플하면서도 심심해 보이지는 않아 라고 느끼게 되는 디자인들을 하는 분들을 학교, 회사에서 종종 보게 되는데요.
분명 그 디자인 안에는 확실한 포인트 요소가 단순할지라도 존재하고 큰 힘을 내고 있을 것입니다.

그 중 하나로써 오늘은 테이프, 스티커를 활용해 본 파워포인트 배경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단순히 배경 디자인에서 뿐만 아니라 표지에서도 이는 활용 가능한데요.
아~ ppt 표지 어떻게 꾸밀까 라고 고민하게 되는 이유는 역시나 첫 페이지이고, 첫 인상을 주는 것이라 당연한 걸거에요.
생각나는 것은 너무나 뻔하고 개성 없어 보이는 것들인 경우도 많기에 더 고민이 될텐데요.

그럴 때 이 두가지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파워포인트 표지에서 메인은, 그리고 보여줘야 할 것은 결국 제목이잖아요?
그 텍스트 자체를 디자인의 중심으로 사용하고 테이프를 붙여 보는 것.
그럼 파워포인트 배경은 어떨까요?
가장 만들기 쉽고 보기에도 깔끔하고 그것이 허전하거나 심심해 보이지 않으면서 충분히 개성있는 컨셉으로써 만들어 볼 수 있고 선택할 수 있는게 종이인데요.
그 종이의 형태로써 다양하게 변화를 주고 포인트를 줄 수도 있지만 그것과 함께 하는 것들을 이용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 몇 가지를 들어 본다면 스테이플러를 찝어둔 것도 해당할 수 있겠고 펜이나 지우개 이런 것들도 해당될 것이구요.
아니면 연습장일 경우 구멍난 종이의 형태, 스프링 이런 것도 있겠죠?

그러나 다 좀 만들기 어렵거나 아니면 손이 좀 많이 가는 것들이에요.

그럴 때 스티커, 테이프가 딱이죠!!
그냥 네모난 직사각형 도형에 투명도 있는 채색을 해주는 것 정도로도 충분할 거에요.
좀 더 변화를 줘보고자 한다면 테이프의 잘려진 양 옆의 면을 지그재그 타입으로 형태를 그려보는건데요.
자유형 도형이란게 있죠?
클릭해 가면서 라인을 직접 그리는 도형을 이용해서 그 면을 표현해 보기만 하면 됩니다.
마우스가 그냥 펜이 되는 것 정도의 차이일 뿐이라 사실 어려운 방법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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