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상에서 SNS는 이제 너무나 가깝고 필수적인 것이 되어 버렸잖아요?
그래서 사실 굉장히 새롭게 다가오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우린 ppt를 만들 때 이 말풍선, 설명선을 줄곧 사용해 오곤 했는데요.
하지만 그 역할에 있어서는 좀 제한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어떤 내용을 말 그대로 설명해 주기 위한 역할로써, 서브로 사용했던 것이죠.
하지만 SNS를 통해 접하는 말풍선의 모습을 보면 이것을 ppt에서 좀 더 메인의 역할로써 활용해 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되는데요.
제목 부분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