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냥이유입니다.
오늘은 시드니의 포트스테판 투어 4군데를 모아왔어요.
1. 오크베일 동물원 - 호주, 캥거루 만지기 가능
2. 돌핀 크루즈 투어 - 돌고래를 엄청나게 가까이서!
3. 포트스테판 모래사막 - 옷 꿀팁이 숨어있어요
4. 머레이 와이너리 - 알코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5. 블루마운틴 - 호주의 그랜드캐년
- 오크베일 동물원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며, 코알라와 캥거루를 만질 수 있음.
- 입장료는 성인 기준 $40이며, 어린이와 학생은 할인 혜택이 있음.
- 투어 할인 방법으로는 지그재그 투어를 이용하면 편리하고 비용도 절약됨.
- 오크베일 동물원에서는 코알라, 캥거루 외에도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음.
- 지그재그 투어에서는 3일간 투어를 진행하며, 여러 가지 투어를 한 번에 진행 가능.
- 투어 예약 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숙소는 포함되지 않음.
- 예약 및 할인 방법, 투어 후기 등을 공유
- 돌핀 크루즈 투어는 넬슨 베이에서 진행되며, 약 2시간 40분 거리
- 돌핀 크루즈 투어 준비물로는 선크림, 모자와 선글라스, 바람막이 필요
- 돌고래를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으며, 돌고래 3마리가 동시에 헤엄치는 모습도 볼 수 있음
- 투어는 위치상 주변에 여러 관광지가 있어 함께 여행하기 좋음.
- 호주 시드니의 포트스테판 모래사막에서 모래썰매를 즐길 수 있음.
- 모래사막에서 활동하기에 적합한 옷은 반팔 + 팔토시 조합, 두꺼운 양말, 밀착되는 바지 등.
- 모래사막에서 신발은 벗고 다니는 것이 좋음.
- 모래사막에서 모래썰매를 타는 것은 매우 즐거우나, 다시 언덕을 올라가는 것은 힘듦.
- 모래사막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 때 찍은 사진은 멋지게 나옴.
- 포트스테판 모래사막 외에도 돌핀 크루즈, 오크베일 동물원, 머레이 와이너리 등 함께 방문할 만한 곳이 많음.
- 머레이 와이너리는 뉴캐슬 포트스티븐스의 깨끗한 해안환경에 위치해 있음.
- 시드니 중앙역에서 2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며, 주변에 다양한 관광지 있음.
- 머레이 와이너리는 40년이 넘은 포도밭과 유칼립투스에 자리 잡음.
- 약 20가지 지역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고, 수제 맥주와 다양한 와인 구매 가능.
- 투어로 많이 방문하며, 가성비 투어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음.
- 투어 옵션 중에는 돌핀크루즈보다 동물원이 더 좋은 선택지임.
- 블루마운틴은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음.
- 대중교통으로는 센트럴역에서 블루마운틴 라인 기차와 686번 버스를 이용 가능.
- 블루마운틴은 웅장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볼거리로 유명하며, 2000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됨.
- 블루마운틴의 대표 명소로는 카툼바 폭포, 시닉 월드, 세 자매봉 등이 있음.
- 블루마운틴은 자연과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