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여행 코스로 꼭 해봐야 하는 것이 2개 있다
하나는 세계 2대 뮤지컬 명소 (하나는 뉴욕) 중 하나로서
뮤지컬을 관람하는 것,
그리고 전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가는 것이다.
각각의 정보를 정리해본다
- 런던 여행 시 뮤지컬 관람은 필수 코스 중 하나임
- 런던의 중심지인 소호 지역에는 50여개의 극장들이 있음
- 웨스트엔드는 세계적인 뮤지컬들의 본고장으로 유명함
- 티켓 가격은 좌석에 따라 달라지며, 비싼 티켓은 200파운드에 육박함
- 런던 뮤지컬 예매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뉨
- tkts 홈페이지, 데이시트 티켓, 온라인 한국 대행사 이용
- 대행사를 통해 예매하면 좋은 자리를 얻을 수 있음
- 라이온킹 뮤지컬은 리시움이라는 극장에서 진행됨
- 예매한 시간 20분 전에 도착하면 직원의 안내를 받을 수 있음
- A석을 예매하면 3층 가운데 자리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음
- 공연 중에는 카메라나 폰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찍을 수 없음
- 런던 해리포터 스튜디오는 왓포드 정션 역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 갈 수 있음
- 스튜디오는 영화 촬영용 소품과 의상, 세트 등을 전시하는 박물관 형태로 운영
- 입장료는 성인 49.95파운드, 5~15세 39.95파운드, 4세 이하 무료
- 예약은 필수이며, 방문 시간을 미리 정해야 함
- 인기가 많아 성수기나 공휴일에는 티켓이 매진될 수 있으므로 미리 예약 권장
- 스튜디오 내에는 호그와트 연회장, 스네이프의 마법약 강좌 등 다양한 전시물이 있음
- 호그와트행 열차, 버터 맥주 판매점, 야외 전시장 등도 볼 수 있음
- 스튜디오 내 기념품점에서는 다양한 굿즈를 판매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