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입고 있다는 건
애정이 진짜 있다는 뜻이겠지요?
겨울에도 빠질 수 없는 데님사랑!
오늘은 브랜드 2곳의
데님팬츠를 보여드려봅니다:)
딱히 이렇다할
취향은 없는 저이지만,
유독 좋아하고 끌리는 브랜드가 있는데
그게 바로 던스트거든요!
바지살 때가 되면 무조건
던스트를 먼저 들어가보게 되는데
요 청바지 봉제선도 앞으로 나있어서
다리도 더 슬림해보이고,
흔하지않은 빈티지한 데님컬러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요오 ♡
이번에도 던스트 데님 소개해드립니다.
선형디테일이 옆라인에 있어서
다리도 길고 슬림해보이며,
흔하지 않는 디자인 + 워싱이 독보적인 데님!
이곳 저곳 다 잘 어울려서
손이 자주 가는 아이랍니다 :)
청바지는 사계절 아이템이기에
다가오는 겨울에도 청바지 코디
예쁘게 해보아요 ^^
워싱 러버들 모여라!
저는 워싱이 유니크한
바지를 선호하지 않았었는데
이 밀리언코르 팬츠가
저의 생각을 뒤바꿔놨다는요!!
캣 브러쉬 워싱 디테일에
블랙 컬러의 부츠컷이
다리를 얇고 길어보이게
만들어주는 효과까지!!
숏푸퍼와도 잘 어울리며,
오버핏 자켓과도 잘 어울리는 팬츠랍니다^^
쨍한 중청팬츠 찾으신다면
추천드릴게요 ^^
청바지에 진심인 브랜드
이번에도 밀리언코르 제품입니다!
스트레이트핏이라
무난하게 휘뚜루마뚜루 코디템이구요.
레트로한 컬러감이 너무나 매력적이고
롤업해서 입어도 스트레이트로 입어도
편하고 예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