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시회 소개도쿄 근교 미술관 추천
6일 전콘텐츠 4

도쿄 시내에서 약 한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도교 근교 미술관을 소개합니다.

1. 사이타마현, 카도카와 무사시노 뮤지엄
2. 가나가와현 오다와라시, 에노우라 측후소
3. 시즈오카현 아타미시, MOA 미술관
4. 나가노현 가루이자와, 세존현대미술관

01.카도카와 무사시노 뮤지엄을 소개합니다.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카도카와 무사시노 뮤지엄>
​쿠마켄고 건축사무소에서 디자인 감수를 맡은 독특한 건물과 영상이 나오는 책장이 유명한 곳입니다.

도서관・미술관・박물관이 융합된 문화복합시설. 편집 공학자 마츠오카 세이고, 박물학자 아라마타 히로시, 건축가 쿠마 켄고, 예술학・미술교육 전문가 진노 신고의 감수 아래, 메인 컬처부터 팝 컬처까지 다각적으로 문화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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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일본 에노우라 측후소 : 히로시 스기모토 (Hiroshi sugimoto) 미술관

10년의 준비와 10년에 걸쳐 완성한 스기모토 히로시(杉本博司, Sugimoto Hiroshi,
b.1948)의 최고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에노우라 측후소(江之浦測候所, Enoura Observatory)를 소개합니다.

오다와라 문화 재단은 고전 연극에서 현대 연극까지의 전승•보급, 고미술품 등의 보존•공개, 현대 미술의 진흥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9년 현대 미술 작가, 스기모토 히로시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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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시즈오카 MOA 미술관을 소개합니다.

MOA미술관은 1982년에 개관해 36년이 흐른 2016년부터 2017년에 걸쳐 전시 공간의 쇄신과 설비 갱신을 목적으로 리 모델링을 했습니다.

로비, 전시 공간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현대미술작가인 스기모토 히로시 씨와 건축가인 사카키다 토모유키 씨가 공동으로 주재하는 '신소재연구소'가 직접 설계하였습니다.

고대나 중세, 근세에 사용된 소재와 기법을 현 대에 어떻게 재구축해 계승해 갈 것인가하는 물음을 마주하여, 다양한 시도 속에서 일본의 전통적인 소재를 이용한 현대적인 공간을 만들어 내어 새로운 MOA미술관을 구현했습니다. (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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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세존현대미술관] 자연과 공존하는 미술관 - 가루이자와

1962년 도쿄 다카나와에 개관하여 일본 전통미술을 보존, 공개하던 다카나와미술관(高輪美術館)을
1981년에 자연과 공존하는 미술관을 지향하며 동시대의 다양한 실험적 창조의 공간이되고자 가루이자와로 옮겨왔다. 1991년 개관10주년을 맞이해 미술관 설립 목적과 활동 방침을 근거로 이름을 <세존현대미술관>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미술관 건축은 건축가 키쿠다케 키요노리(菊竹清訓)가 설계하였으며 미술관 앞으로 펼쳐진 정원은 미술작가 와카바야시 이사무(若林奮)의 기획과 조각 작품들이 만나 완성되었다. <홈페이지 소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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