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또히입니다 🩷
서울근교 가볍게 당일치기로 갔다올 수 있는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와 양주카페 브루다입니다 !
마장호수 출렁다리 위에서 느끼는 시원함과
대형카페에서 시원한 음료 마시고 돌아오는
짧은 드라이브 코스 어떠세요 ?
- 파주 당일치기 여행으로 마장호수 방문
- 날씨는 더웠지만,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걸으며 시원함을 느낌
- 주차는 총 3곳 가능하며, 주말에는 만차일 수 있음
- 주차장에서 레드브릿지카페를 지나면 출렁다리로 가는 길이 보임
- 출렁다리는 하절기(3월 ~ 10월)와 동절기(10월 ~ 2월)의 운영 시간이 다름
- 바람이 심하거나 비가 많이 오면 이용에 제한이 있음
- 출렁다리를 건너면 둘레길이 있으며, 더운 여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음
- 주차장에서 출발해 출렁다리를 왕복하는데 약 20분 소요
- 마장호수는 사진으로 담지 못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