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뿌리기 좋은 너무 무겁지않은 남자 향수 BEST3골라 봤어요. 시원하고 매력적인 향기로 인기 많은 제품들입니다:) 호불호없이 데일리로 뿌리기 좋아요.
- 디올 소바쥬(sauvage) 오드퍼퓸은 상쾌하고 시원한 향수로 여름에 적합하다.
-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이준호가 출근할 때 사용했고, 주우재도 자주 언급했다.
- 2015년에 출시되어 10년 가까이 된 제품이다.
- 탑노트는 베르가못, 미들노트는 라벤더, 베이스노트는 앰버우드 바닐라로 구성되어 있다.
- 처음 뿌리면 시원한 베르가못향이 느껴지며, 남성적인 느낌이 강하다.
- 30대 이상의 남성이나 깔끔한 옷을 입은 영업이나 서비스직 종사자에게 어울린다.
- 60ml 용량은 150,000원으로, 20대나 30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 우디향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솝 테싯(Tacit)을 추천
- 이솝 테싯은 시원하고 가벼운 나무 & 풀숲 느낌으로 답답함 없이 사용 가능
-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는 효과가 있어 일상 생활에서 유용
- 바디 클렌지와 바디밤도 함께 사용하면 더 깊은 향기를 느낄 수 있음
- 탑노트는 유자, 바질 그랜드 베르트, 클로브, 미들노트는 로즈마리, 민트, 펜넬, 베이스 노트는 시더우드, 베티버 하트, 앰버
- 처음 뿌리면 상쾌하고 산뜻함이 느껴지며, 고급스러움과 섹시함도 있음
- 이솝 테싯 오 드 퍼퓸 가격은 50ml 용량이 170,000원, 100ml가 245,000원
- 남녀 모두 사용 가능하지만, 남성에게 더 잘 어울릴 것으로 판단
- 지속력은 좋지 않지만, 중성적인 향수이므로 함께 사용하면 비용 부담이 덜함
- 중성적인 향수가 인기가 많음
- 부부나 애인끼리 같은 향수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함
- 록시땅 버베나 오 드 뚜왈렛은 남녀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한 향
- 시원하고 상큼한 레몬향이 특징
- 용량은 100ml, 가격은 75,000원으로 저렴함
- 버베나 향수는 1999년 출시되어 25년간 사랑받음
- 여름에 잘 어울리는 향수로, 추운 겨울에는 가볍게 느껴질 수 있음
- 레몬, 그레이프후르츠, 시더가 더해져 더운 여름철 쿨링 효과를 줌
- 버베나 향기는 사랑을 부르는 마법의 향기로 불림
- 향수 사용 방법은 맥박이 뛰는 부위에 가볍게 뿌려주는 것
- 록시땅 버베나 라인에는 핸드크림, 바디로션, 샤워젤, 미스트, 샴푸 등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