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스러운 천재 작곡가와 그의 작품을 좋아하던 기자가 작곡가를 인터뷰하게 되는 이야기.
스릴러 드라마 장르의 서울 연극 더 셀(THE CELL)이에요.
초연을 했을 당시 재공연 문의가 쇄도했고 라이센스 구매 요청도 있었다고 하는데,
연극뿐만 아니라 뮤지컬로 나와도 좋을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 공연기간: 2025.2.5~2.16
⌚ 공연시간: 90분
🎪 매표소오픈: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티켓 수령
🍳 연령: 12세 이상 관람가
📸 촬영: 공연 중 촬영 불가/커튼콜 촬영 가능
🚘 주차: 주차장 없음/방송통신대에 주차하는 게 좋아요.
🕍 장소: R&J씨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