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픽에서는 책 읽기 좋은 환경이 갖춰져 있는 서울의 북카페와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독서에 집중하고 싶으신 분들인 이번 토픽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
카페꼼마 합정은 서울 마포구 포은로에 위치한 카페로, 영업시간은 매일 10:00 - 22:00, 신정, 설날, 추석은 휴무입니다.
대중교통으로 6호선 망원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주차는 근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7개의 층 중 5개 층이 개방되어있으며, 지하 1층은 도서관 분위기로 책을 읽기 좋고, 2층은 노트북 작업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5층은 북한산이 보이는 창가 자리가 인기가 많으니 좋은 자리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 보내고 오시길 바랍니다.
합정역 근처 '디벙크'는 조용히 책을 읽기보다는 노트북 작업에 적합한 카페입니다.
6호선 합정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지하에 자리해 있지만 안내가 잘 되어 있어 찾기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금방 찾으실 수 있는데요.
메뉴는 커피와 차 위주로, 가격은 5,000원 ~ 6,500원 사이입니다. 다만, 음악 소리가 커서 책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