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라이즈 블리딩>, <플라이 미 투 더 문>, <파일럿>, <에이리언: 로물루스>, <빅토리>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한 인간에 대한 고찰에 대하여.
로즈 글래스 감독이 표현한 사랑의 방식에 대하여. 사람을 강하게 하는 것은 고통이 아닌 사랑이다.
'그랙 버렌티'감독이 말하는 인류가 나아가야하는 방향. 우린 같은 선택을 통해 미래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김한결'감독이 말하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혐오. 그리고 그 혐오의 원인과 해결방법.
'페데 알바레즈'감독이 말하는 차별의 역사. 현재 발생하고 있는 차별과 상실한 인간성에 대하여.
'박범수'감독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에게 필요한 처방전. 지치고 힘든 대한민국은 위로와 응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