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3주차 방송은 여자들의 자기소개가 그려졌습니다.
그런데 더 큰 두가지 이슈가 있었는데요.
바로 22기에 결혼 커플이 있다는 것과 뜻밖의 멀미 논란 !
첫방부터 외모와 스타일로 주목받은 옥순과 정희가 생각지 못한 경쟁 구도 기싸움을 하게 됐습니다.
첫 데이트 선택에서 경수로 선택이 겹쳤기 때문인데요.
무려 4명의 선택을 받은 경수는 데이트 장소로 이동하는 차 자리 선정부터 어질어질했는데 결국 가위바위보로 경수 옆자리는 옥순이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정희가 멀미를 호소하자 경수가 자리를 바꿔주겠다고 했고, 옥순의 표정은 굳어가는데...
어제자 방송 말미 돌싱 특집 최초 결혼 커플이 탄생했다는 대형 떡밥이 공지됐습니다.
결혼을 앞둔 누군가의 웨딩 사진을 미리 공개했고, 손만 보였을 뿐인데 무수한 추측과 스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22기 촬영 기간이 5월이라 재혼까지 기간이 굉장히 짧아 자녀가 없는 커플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는데요.
유력한 커플 두 커플과 뜻밖의 커플도 후보에 올랐는데...!
여자들 자기소개 궁금증으로 시청률이 3.3%로 올랐는데 이때 결혼 커플 공지를 알린건 신의한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믿고 보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 :-)
역시 믿고 보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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