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솔로라서 채림 가오쯔치 웨딩드레스 다시 입은 이유
6일 전콘텐츠 2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SBS Plus, E채널에서 방송되는 화요일 예능 <솔로라서>
배우 채림은 솔로라서 1회부터 4회까지 스튜디오에 모두 출연했고, 세번의 일상 영상을 보여주면서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솔로라서 4회에서는 서울 강남 스튜디오를 찾은 채림과 아들 민우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제주에 살고있는 두 사람은 사진 촬영은 물론 한강 나들이까지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복귀를 앞두고 있는 채림은 프로필 촬영에 돌입했는데 배우 일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마음 먹은 뒤 첫걸음을 떼는 거라고 하네요. 참고로 네이버에 등록되어있는 프로필 사진은 30대 초반 모습이라고 합니다.
공백기가 무색하게 프로페셔널한 모습이었는데 선명한 11자 복근과 성난 등 근육이 돋보이는 바디프로필 사진도 촬영했어요.

이후 10년 전 전남편 가오쯔치와 웨딩 화보 촬영할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다시 입었는데...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1.채림 가오쯔치 웨딩드레스 다시 입은 이유

채림은 2003년 가수 이승환과 결혼했지만 2006년 이혼했고, 2살 연하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2014년 재혼해 아들 민우를 출산했습니다. 그러나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하며 홀로서기를 시작했죠.

10년 전 전남편 가오쯔치와 웨딩 촬영할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다시 입었는데 채림의 스타일리스트가 소장하고 있던 특별한 의상이었습니다.

함께 촬영한 아들 민우의 끼도 놀라웠지만 더 놀라운 것은 자기관리 끝판왕 채림의 착용 모습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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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채림 제주도 집 대저택 재산

2017년 12월 아들 민우를 낳고, 그 뒤로 8년간 엄마로만 살아왔다며 근황을 전한 채림. 이혼 후 제주도 대저택에서 아들 민우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심플하고 단정한 느낌의 거실, 깔끔한 주방, 마당이 한눈에 보이는 민우의 공간과 엄마와 아들의 침실, 아름다운 정원과 아늑한 포치는 제주살이 로망이 담겨있었죠.

채림은 재산, 경제적 상황에도 언급했는데 중학교 때부터 일을 시작한 것과 중국 활동 덕분에 삶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놀라운건 민우의 학원 스케줄과 뒷바라지하는 채림의 모습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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