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6회에서는 세번의 맞선을 진행한 주병진의 첫 애프터 데이트가 그려졌습니다.
최지인, 신혜선, 김규리 중 주병진의 선택은 첫번째 맞선녀 최지인이었죠. 두 사람은 첫 만남 때 언급한 감청색 옷을 맞춰입은듯한 모습으로 두번째 만남을 가졌는데요. 상암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을 함께 걸으며 속깊은 이야기를 나눴고, 서로에 대한 칭찬과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최지인은 집밥을 그리워하는 주병진을 위해 3단 도시락을, 주병진은 하늘공원이 추울거 같아 연핑크 목도리를 준비했는데요. 서로를 생각하고 준비한 선물에 감동받은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악플에 대한 고충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또 말이 많았는지 최지인은 인스타에 해명글을 올리는데...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주병진과 최지인의 두번째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 최지인은 주병진을 위해 3단 도시락을 준비했고, 주병진은 연핑크 목도리를 준비했다.
- 두 사람은 서로의 선물에 감동했고, 서로를 칭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이동 중에 주병진은 최지인을 편안하게 대하며 배려했다.
- 두 사람은 타로 데이트를 하며 서로의 연애운을 점쳤다.
- 최지인은 방송 출연 후 악플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 주병진은 최지인에게 위로와 조언을 건넸다.
- 주병진과 최지인의 데이트가 담긴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6회 방영
- 주병진은 최지인을 선택, 최지인은 주병진의 팬이라고 밝힘
- 최지인의 아버지는 장군 출신 CEO 최광준, 하이트 진로 부사장 출신
- 최지인은 현재 화가로 활동 중, 아이들을 가르치는 미술 선생님으로도 활동
- 주병진과 최지인의 데이트는 다음주 7회에서도 계속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