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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경이 베니스 여행에서 착용한 땡땡이 도트 원피스는 자라 제품
- 원피스는 59,900원에 판매했으나, 세일 기간 동안 1만원대에 구매 가능
- 원피스는 현재 품절 상태
- 화이트 버전도 판매 중이며, 가격은 59,900원
- 디자이너 브랜드 쿠론가방 파사드 토트백도 함께 착용
- 디카로 찍은 사진으로 가방과 미모를 자랑

- 다비치 강민경이 최근 SNS에서 니트 나시와 플리츠 롱스커트 코디를 선보임
-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며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여줌
- 식사를 서서 하는 이유는 앉아서 먹으면 늘어지기 때문이라고 함
- 니트 나시는 탈부착 가능한 인조 진주 어깨끈과 써지컬 스틸 탈부착 고리 디테일이 특징
- 가방은 아비에무아 제품으로, 모던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특징
- 스커트는 아비에무아 제품으로, 고밀도, 고신축 바이오 워싱 코튼 혼방 소재로 제작됨
- 스커트는 얇은 벨트가 있어 포인트 주기 좋고, 양 측면의 슬릿 디테일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