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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스타 시시님이 페리페라 틴트 중 잉크무드글로이 어쩔체리를 사용해봄.
- 잉크무드글로이 어쩔체리는 청량하고 맑은 색감을 보여줌.
- 페리페라 틴트의 패키징은 동글동글하며, 어플리케이터는 납작한 사선 팁임.
- 틴트의 텍스쳐는 촉촉하며 쫀득함, 입술 주름을 메워줌.
- 착색이 잘 되며, 쨍한 체리레드 컬러가 매력적임.
- 이 틴트는 겨울 쿨톤 브라이트, 여름 라이트 분들이 많이 사용함.
- 입술에 착색이 되면서도 촉촉함이 오래 가지는 않음.

- 페리페라 잉크무드글로이틴트의 맘찍로즈 컬러를 선택했음.
- 페리페라 맘찍로즈는 투명한 유리알 같은 패키지로 맑은 느낌을 줌.
- 어플리케이터는 납작한 사선팁으로 풀립을 할 때는 섬세한 컨트롤이 어려울 수 있음.
- 포뮬라는 촉촉 탱글한 광의 정석으로 부드럽게 발리며 발색이 가능.
- 맘찍로즈는 베이직한 컬러로 착색도 상대적으로 덜 남음.
- 입술에 주름이 많은 사람에게도 적합한 쫀득한 포뮬러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음.
- 맘찍로즈는 웜쿨 가리지 않는 무화과 빛 로즈 핑크 컬러로, 살짝 딥하면서 여리여리한 느낌.
- 지속력은 보통으로, 커피나 식사 후에는 수정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