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언제나 걷기 좋은 제주도 숲길! 특히 비오는 날에도 울창한 나무들이 비를 막아주어서 언제 방문해도 좋은 여행지인데요
제주도 대표숲길 사려니 숲길과 비자림 숲길 풍경을 소개합니다.
- 제주도 비자림은 힐링하기 좋은 제주도 숲길 중 하나임.
- 비자림은 봄부터 가을까지 걷기 좋음, 겨울에도 초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 비자림은 날씨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 비자림 입장료는 개인 3,000원, 청소년/어린이 1,000원, 제주도민 무료임.
- 비자림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고, 500-800년생 비자나무가 2,800여 그루 자생함.
- 비자림숲에서 가장 오래된 비자림나무는 수령이 약 800년임.
- 비자림 관람 소요시간은 약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임.
- 제주도는 장마기간으로 비가 많이 내림
- 비가 오는 날 제주도 숲길을 걷는 것도 좋음
- 제주도의 대표적인 숲길로는 사려니숲길과 삼다수숲길 있음
- 사려니숲길은 굉장히 넓은 곳으로, 여러 입구가 있음
- 사려니숲길에는 무장애나눔길 코스가 있어 누구나 걷기 좋음
- 제주 삼다수 숲길은 교래리에 위치, 삼나무길을 트래킹하기 좋음
- 제주 삼다수 숲길의 트래킹 코스는 3구간으로 나뉨
- 각각의 구간은 걷는 속도에 따라 소요 시간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