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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12월에 남편과 엄마 아빠 이렇게 가족 넷이 다녀왔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4박 5일 여행 일정 겨울 날씨 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굉장히 좋아해서 매년 한 번씩은 놀러 가는데요. 다른 동남아 나라에 비해 깔끔하고 마치 뉴욕 같은 화려함이 있어서 예상과는 다른 모습에 굉장히 재밌어서 전 자주 여행을 가요. 이곳은 비행시간은 6시간이 좀 넘고 그동안은 비행기 티켓이 비싸서 자주 못 갔는데 이제는 50만 원 미만에도 표가 많이 있더라고요. 12월 성수기 전에는 30만 원 미만 비행기표도 많아서 당장 저도 떠나고 싶더라고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날씨는 겨울에는 좀 선선해서 동남아 치고 별로 안 덥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쇼핑몰이 굉장히 많은데 오히려 냉방이 너무 잘 돼서 추웠기에 바람막이가 필요했습니다. 아무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날씨는 겨울에 날씨가 덥지 않고 선선하기에 저도 다음 달에 가볼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1. 첫날 호캉스 즐기기 자 그럼 말레이시아 4박 5일 쿠알라룸푸르 여행 일정 첫날 후기부터 써 볼게요. 일단 저는 에어아시아로 출발하고 대한항공으로 돌아오는 비행 편을 끊었는데요. 마티나 라운지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간식도 사 먹은 뒤 비행기를 탔습니다. 저는 비행기를 오래 타는 걸 힘들어해서 6시간이 넘는 비행이 좀 힘들더라고요. 현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저와 가족...

이번 포스팅은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해외여행지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후기입니다. 저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가면 부킷빈탕에 주로 묵는데요. 부킷빈탕에 있는 파빌리온 쇼핑몰은 쇼핑 겸 먹부림 하러 꼭 가봐야할 곳이에요. 아무래도 날씨가 더운 나라인기 때문에 이렇게 실내에서 시원하고 편하게 맛있는 거 먹고 놀 수 있도록 쇼핑몰이 거대하게 잘 되어 있는데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이번 가족들과 함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에서 부킷빈탕에 있는 호텔에서 묵었는데요. 여기가 교통도 편하고 맛있는 먹거리부터 야시장 등 다 모여있어서 여행하기엔 편하더라구요. 제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갈 때 꼭 들리는 부킷빈탕 파빌리온은 쇼핑하기에 딱 좋은 거대한 곳인데요. 지하에는 맛있는 푸드코트부터 시작해서 6층에는 이렇게 도쿄 스트릿이라고 일본 거리를 재현한 곳도 있어요. 제가 10년전에 여기서 잠깐 살았는데 그때도 파빌리온엔 재밌는 볼거리와 쿠알라룸푸르 맛집이 모여있어서 자주 갔답니다. 도쿄 스트리트에서는 이렇게 일본식 스타일의 옷을 파는 곳도 있고 식료품 파는곳도 있어서 둘러보면 재밌어요. 쿠알라룸푸르에 가면 쇼핑은 필수 인데 파빌리온에는 정말 다양한 브랜드부터 마트까지 다 있어서 제가 정말 자주 갔어요. 도쿄 스트리트에서도 일본 라면이나 과자 등 이것저것 많이 샀더랬죠. 그리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

이번 포스팅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가족 여행 할 때 가볼만한곳인 쿠알라룸푸르 겐팅 하이랜드 놀이공원 가는법 케이블카 후기입니다. 여기는 더운 날씨에도 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공원과 아울렛이 있어서 하루 날 잡고 놀러가기 좋은데요. 아주 높은곳에 자리 잡고 있어서 케이블카 타는 스릴도 나름 쏠쏠하답니다. 그럼 가는법부터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제가 동남아 여행지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는 호캉스하기도 좋고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겐팅 하이랜드는 현지인들이 많이 애용하는 놀이공원으로 주변에 아울렛도 있고 즐길 게 많아서 주말에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여기 가신다면 이왕이면 평일에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쿠알라룸푸르 겐팅 하이랜드 가는법은 일단 센트럴역으로 가서 제가 동그라미친 부부인 누센트럴 쇼핑몰 쪽에 있는 에스컬레이터 옆에 출구 간판 밑으로 들어가줍니다. 스타벅스가 보이는 곳 근처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밑으로 내려가면 되는데요.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서 직진이 아닌 뒤로 돌아 반대방향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버스 티켓 창구가 있어요. 여기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겐팅 하이랜드 가는법 중 가장 중요한 버스표 창구가 나오니 여기서 표를 사서 버스를 타고 가면 됩니다. 만약에 주말에 간다면 표가 매진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예매하는 게 좋을거예요. 버스표 가격은 10링깃으로 한국돈 삼천원대이...

이번 포스팅은 4월 해외여행지 추천하는 동남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후기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많은 분들이 동남아로 떠나시는데 전 개인적으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예전엔 비행기 가격이 비싸서 그게 좀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에어아시아 등 저가 항공이 많아서 왕복 40만 원대에 비행기도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도 가족들이랑 또 한 번 갈까 하고 있어요. 4월 해외여행지로 동남아 쿠알라룸푸르를 추천하는 이유는 물가는 싼데 뭔가 뉴욕에 온 듯한 세련됨이 느껴지기 때문인데요. 그동안 베트남이나 태국 등은 많이들 가보셨을 텐데 그런 곳들은 자연 속에서 휴양을 즐기는 거라면 이곳은 세련된 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면서 저렴한 물가와 따스한 기후로 여러모로 다채롭게 구경하기 좋았거든요. 대만처럼 샴푸 마사지부터 발 각질 제거 등 다양한 체험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서 가족들 모두 너무 재밌게 보냈는데요. 개인적으로 도시를 좋아하는 저는 여기 오면 꼭 뉴욕에 온 듯한 느낌이고 외국인들도 많아서 재밌더라고요. 여기 가시면 샴푸 마사지 한번 받아보세요. 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대만처럼 샴푸 마사지부터 헤어 스타일링까지 해줘서 관광하기 전 아침에 미용실 아무 데서나 가서 받으면 기분 좋고 재밌더라고요. 이렇게 머리도 하고 발 각질 제거도 받고 저렴한 돈으로 다 누리니까 너무 재밌더군요. 그러니까 여기의 매력은 ...

이번 포스팅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쇼핑 리스트부터 코타키나발루 여행 선물로 추천하는 먹거리와 화장품 등 후기입니다. 저는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서 몇 달 산 경험이 있어서 그동안 생활하면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많이 써보고 그랬는데요. 제가 갈 때마다 사 오는 게 몇 가지가 있어서 이번에 한번 알려드리려고 해요. 사실 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 있었기에 훨씬 더 많은 제품들을 접했었는데 여긴 휴양지라 그런지 그렇게 물건이 많진 않아서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그중에서 사 올만한 거 몇 개 한번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한국 분들이 현지 와서 시내에서 가장 많이 가는 마켓은 케케 마켓일 텐데요. 여기는 저렴하다고 알려져 있어서 한국인분들이 엄청 많이 가시는데요. 여기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이마고 몰에 있는 마트가 훨씬 규모도 크고 깔끔해서 전 더 좋더라고요. 하지만 케케 마트에서는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들만 딱 살 수 있어서 편하긴 할 거예요. 일단 가장 먼저 코타키나발루 여행 쇼핑리스트에서 선물 추천으로 가장 많이 사 가는 건 카야 잼인데요. 요새 한국에도 팔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현지에서 사 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저도 갈 때마다 한두 개씩 사 옵니다. 녹색이랑 갈색이 있는데 살짝 맛이 다른데요. 저는 평소 녹색을 더 좋아하는데 또 어떨 땐 갈색이 더 맛있기도 하더라고요. 시식이 있으니까 먹어보고 구매하시고 무게가 ...

이번 포스팅은 겨울에 가족 해외여행으로 추천하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4박5일 일정 후기입니다. 정말 여기는 십 년 가까이 제가 매년 한 번씩 갈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곳인데요. 아직 한국에는 잘 안 알려져서 그런지 여기가 어디야 하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쿠알라룸푸르는 말레이시아의 수도로 우리가 생각하는 이미지와 다르게 엄청 번쩍번쩍하고 도시의 매력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제가 너무 좋아해요. 화려하고 편리한 도시와 동남아의 그 여유로움이 동시에 갖춘 곳이라 정말 매력적인데요. 저는 꼭 뉴욕에 온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실제로 서양 사람들이 여기로 많이 놀러 옵니다. 저는 참고로 여기서 몇 달 살았었기에 좀 더 익숙해서 노하우가 쌓였네요. 아무튼 그럼 저의 자세한 후기 보실까요. 일단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4박5일 일정으로 첫째 날은 아침 일찍 에어아시아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돌아올 때는 대한항공으로 끊었는데 비행 시간이 에어아시아가 좀 더 좋아서 따로 표를 끊었어요. 작년만 해도 비행기 왕복 가격이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많이 저렴해졌더라고요. 싸게는 30만 원대에서 보통 40만 원대이니 성수기치고 저렴한 거죠 비행시간은 6시간 정도 걸렸고요. 현지 공항에 도착 후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공항에서 정찰제로 택시를 탈 수 있는데 두 명 이상이라면 공항 철도보다는 택시가 더 싸고 편해요. 저희 가족이 ...

저는 말레이시아 중에서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가장 선호하는데요. 이곳은 도시 중에 도시로 정말 화려한 볼거리와 가성비 좋은 럭셔리한 호캉스를 할 수 있어서 2~3년에 한 번은 꼭 가는 것 같아요. 저희 엄마 아빠를 위해 이번에 제대로 럭셔리한 호캉스를 해드리려고 가족끼리 여행을 떠났는데 다들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그럼 날씨부터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남편은 연차를 내고 가족끼리 4박 5일 일정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떠났는데요. 비행기가 대한항공은 11시 오후 4시 이렇게 비행 편이 있어서 오전 7시 45분에 있는 에어아시아를 통해 가고 돌아오는 건 대한항공으로 예약했어요. 비행기 가격은 1인당 거의 백만 원 가까이라 부담스럽긴 했지만 모처럼 만의 가족끼리 가는 거고 정말 한 번은 이 도시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질렸습니다. 6시간 반 정도의 비행기를 타고 현지 도착 후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예약한 호텔로 이동했는데요. 공항 철도를 타고 시내에 가는 방법도 있지만 택시로 가는 게 가격차이도 안 나고 훨씬 더 편해서 전 이 방법으로 갔어요. 인원이 4명이다 보니까 택시 타고 이동하는 게 오히려 공항철도보다 더 싸게 먹히더라고요. 일단 호캉스가 목적이라 이틀은 메리어트 계열인 더 웨스틴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패밀리룸으로 예약했고 지금 프로모션 중인 건지 삼성 직원은 반값에 이용 가능했으니 참고하세요. 방은 이렇게 거실이...

마트덕후인 저는 해외여행 가면 꼭 그 나라의 먹거리를 잔뜩 사서 한국에 가져오는데요. 이번에 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는 kk 마트랑 이마고몰에 들려서 과자랑 라면을 잔뜩 사가지고 왔지요. 제가 예전 쿠알라룸푸르에 살았기에 그때 자주 먹었던 맛있는 과자부터 이것저것 주전부리랑 새로운 먹거리로 사보았는데요. 그럼 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쇼핑리스트 후기 보실까요. 일단 저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kk 플라자에 있는 케케 마켓부터 갔는데요. 여기는 시내에 있는 마트 중 규모도 크고 싸서 인기가 있다고 하는데 종류는 이마고몰이 더 많더라고요. 1층에는 이렇게 여행 관련된 가방이나 옷 같은 게 팔았는데 이쁜 것도 별로 없고 한국 스타일도 아니라서 이런 건 안 봤어요. 저는 오로지 먹는 거에 관심이 있어서 지하 1층에 있는 케케마켓에서 과자랑 라면 등 먹거리를 샀는데요. 그럼 제가 kk 플라자에서 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쇼핑리스트 한번 보실까요. 일단 동남아 어딜 가든 있는 망고젤리는 요새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긴 한데 맛있긴 해서 한번 찍어봤어요. 한국인들도 여행하러 많이 오는지 한국인들이 많이 사 가는 유명한 코타키나발루 쇼핑리스트에 들어가는 식품들이 정리가 되어 있더라고요. 이렇게 시식도 할 수 있어서 맛보면서 고르면 되었는데요. 일단 말레이시아 쇼핑리스트로 항상 손꼽히는 것 중 하나인 카야잼은 저도 하나 샀습니...

저는 며칠 전까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3박5일의 꽉 찬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요. 코타키나발루는 예전부터 많은 분들이 찾는 여행지로 아주 멋진 선셋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제가 예전에 남편과 둘이 갔었을 때는 이곳에 대해 잘 모른 상태로 가니까 정말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왔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즐겨보자는 마음을 가지고 갔는데요. 3박 5일 동안 정말 꽉 찬 일정으로 제대로 즐기다 온 것 같습니다. 그럼 저의 자세한 후기 보실까요. 정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저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3박5일 일정으로 떠나보았는데요. 보통 여기는 밤 비행기 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오후 7시 15분 비행기로 진에어 항공을 타고 갔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보는 석양이 너무 이뻐서 놀랐네요. 여태 비행기 수십 번 타봤지만 이번처럼 이쁜 하늘은 처음 봤거든요. 같이 간 분들도 이번 비행기 안에서 봤던 석양이 너무 이뻤다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비행시간은 5시간 정도 걸렸고 진에어 같은 경우는 간단한 주먹밥 같은 기내식을 주었으니 참고하세요. 아무튼 밤 비행기라 저는 쌩얼로 갔었는데요. 공항 패션 이런 거 다 무시하고 보통 밤비행기가 춥기에 여름이지만 외투를 하나 챙겨갔는데 잘 챙겨갔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의 경험으로 보았을 때 밤 비행기 타실 ...

이번 포스팅은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가고 싶었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자유여행 매력들입니다. 오늘 뉴스 보니까 다음 달부터 갈 수 있게 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전 환호성을 질렸죠 진짜 이곳의 매력은 너무 많아서 제일 가고 싶었던 곳 중 하나였거든요. 나중 노후에 여기서 살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원래는 2년 전에 가족끼리 여행 가려고 했었는데 못 가게 되었죠 그 이후 아무런 해외도 못 가고 정말 집콕생활만 했었는데 점점 날씨도 따뜻해지고 갈 수 있는 나라들도 많아지니 설레기 시작하네요. 돈 열심히 벌어서 힐링하는데 써야죠. 아무튼 그럼 제가 왜 이곳을 그토록 가고 싶어하고 좋아하는지 알려드릴게요. 갑자기 나오는 셀카 2년 동안 해외를 가지 못해서 그전부터 갖고 있었던 비급 사진들까지 다 써버렸더니 이젠 셀카밖에 남지 않았더라고요. 여기는 4월이나 5월에 갈 예정이라 그때 생생하고 새로운 사진 많이 찍어와야겠어요. 이번에 마지막으로 남은 사진들 터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아무튼 이곳의 매력은 날씨가 따뜻하다는 거 물론 더운 나라이지만 저는 그래서 좋더라고요. 쨍한 햇빛과 함께 내 마음대로 화려하게 옷 입고 한껏 멋 내고 나갈 때 그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말레이시아 여행이 좋은 이유는 쿠알라룸푸르가 진짜 맛있는 게 겁나 많았거든요. 제가 다양한 나라들을 갔지만 이곳이 가장 맛있는 게 ...

이번 포스팅은 제가 제일 가고 싶은 말레이시아 여행 쿠알라룸푸르 추억 후기입니다. 진짜 전 해외 풀리면 여기부터 다녀오고 싶은데요. 지금처럼 추울 때 가기 딱 좋은 동남아 중 한 곳이죠 되게 세련되고 먹거리 진짜 풍부하고 가득한데 물가는 싸니까 진짜 너무 좋았는데요. 그렇기에 제가 한달살기 하고 싶은 곳 중 1순위입니다. 새해 첫날 너무 떠나고 싶은 마음에 예전 올린 저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들을 보는데 진짜 화면 속으로 들어가고 싶더라고요. 진짜 너무 추억 돋고 가고 싶네요 ㅠ ㅠ 그럼 그 후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진짜 추억의 인천공항 예전에 우울하면 저가 항공권 찾아보고 급 떠나는 묘미가 있었는데... 하아... 이젠 풀린다고 해도 저가 항공은 찾아보기 힘들겠죠 ㅠㅠ 진짜 추억의 포켓 와이파이 항상 해외 나가기 전 티케팅 하고 바로 여기 대기하다가 받아 가곤 했는데... 이제는 방법도 까먹겠어요. 맞아 이렇게 생겼었지 ㅠ ㅠ 그래서 비행기 외국에 도착하자마자 와이파이 키고 했었는데... 아무튼 말레이시아 여행 중 쿠알라룸푸르는 진짜 푹 쉬면서 맛있는 거 먹고 도심에서 휴양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인 곳이었는데요. 교통도 생각보다 잘 되어 있고 택시비도 저렴해서 이동하기도 편했어요. 중국, 말레이, 인도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 볼거리도 그만큼 풍부했고 다채로운 음식들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죠 리틀 인도 마을도 있고 중국 도...

이번 포스팅은 제가 진짜 가고 싶은 해외 중 손꼽히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추억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보름전 백신 맞고 8월에 2차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여름부터는 잘하면 해외를 갈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서 정말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드디어 어디든 갈 수 있게 된다면 정말 가고 싶은 곳이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 이렇게 세 곳인데요. 쿠알라룸푸르는 제가 동남아 국가 중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맛있는 먹거리가 진짜 많고 호화롭게 여행하기 좋았거든요. 그럼 그 후기 한번 보실까요. 정말 너무 가고 싶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이곳은 우리나라로 치면 지하철 같은 교통수단이 있는데 생각보다 깔끔합니다. 모노레일처럼 생겼는데 이렇게 동전 같은 거 넣고 다니면 되고요. 택시도 저렴해서 이동할 때 편했어요. 딱히 관광지가 막 엄청 발달된 건 아니지만 먹는 거 좋아하고 도심 좋아하는 저는 여기가 재밌더라고요. 억지로 막 문화재 보러 가는 거 안 좋아해서요. 나중에 이곳을 간다면 한 일주일은 넘게 넉넉히 다녀올 건데 여기 갔다가 2시간 반 정도 거리인 콴탄이라는 지역도 가볼 생각입니다. 거긴 휴양지인데 사람도 없고 추억이 많은 곳이라 꼭 다시 가고 싶더라고요. 제가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 중 큰 건 맛있는 먹거리가 진짜 많아서인데요. 여기 kfc에서 먹던 치밥을 잊을수가 없어요. 코코넛 밀크로 지은 밥과 치...

이번 포스팅은 동남아 여행지 추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후기입니다. 얼마전 다녀온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저는 이 곳을 좋아하는편인데 한국 사람들한테는 좀 생소한 곳 인 것 같았어요 주변에 코타키나발루는 많이 다녀왔어도 여기는 가본 사람 없더라고요. 보통 한국 사람들은 동남아 여행지 하면 방콕이나 베트남은 많이 가는데 말레이시아는 잘 안 가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수도인 쿠알룸푸르는요. 그래서 제가 이곳이 어떤 곳인지 이번에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다녀온 다른 동남아 지역과도 비교를 한번 해 보록 하겠습니다. 일단 아침.... 저는 얼굴이 잘 붓는 편이라서 항상 여행가면 공복에 커피를 한잔 마시고 운동을 합니다. 그럼 뭔가 개운하고 이뻐진 느낌이 들어 좋더라고요. 그 후 평소 안 해본 메이크업과 머리스타일을 하는데 상태가 좋으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동남아 여행지들을 좋아해서 유명한데는 다 가보았는데요. 일단 필리핀 마닐라도 좋긴 했는데 너무 위험해서 여행 내내 마음이 졸였고... 보라카이는 너무 왔다갔다 공항에서 섬까지 가는길이 힘들어서 별로였어요. 그외 물가 싸고 과자나 식료품 살만한 게 많은 건 좋았습니다. 베트남은 다낭만 다녀왔는데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거기 사람들 인성이 그닥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바가지가 너무 많더라고요. 진짜 기분 나쁜일이 있어서 그렇게 좋은 기억이 있진 않았어요. 대...

이번 포스팅은 다시 가고 싶은 쿠알라룸푸르 여행 이야기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어디론가 가고 싶은데 남편이 계속 쿠알라 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남편 휴가가 넉넉하고 비행기값만 아니면 다시 가고 싶네요.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고 가까운데 찾으니 별로 없 ㅠ ㅠ 아무튼 이곳에서 살기도 했고 이곳저곳 다 가보았지만 개인으로 가기 힘들었던 곳은 투어상품을 이용해서 가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고 괜찮더라고요. 그럼 쿠알라룸푸르 여행 후기 한번 보실까요. 한국도 날씨가 항상 이렇게 더운 날씨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겨울이거든요. 진짜 여름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ㅠ 예전 말레이시아 살 때 좋았는데 ㅠ ㅠ 아무튼 이곳 시내인 부킷빈탕이나 쇼핑몰은 거의 매일 가서 빠삭하지만 잘 안 가본 말라카나 푸트라자야 같은데는 직접 알아보고 가기에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저는 막 꼼꼼하게 알아보는 편도 아니고 이곳 교통수단은 알아보려면 머리만 더 복잡해지고 스트레스 받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여기 갈 땐 넓으니 택시 타고 이동하기엔 부담스럽고 대부분 이동을 할 때 뚜벅이로 걸어 다니고, 교통편도 알아보러 다니고.. 해야하니 차라리 여행사를 선택해서 투어벤을 타고 다니는 게 더 편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에코파라다이스라는 곳을 선택해서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이곳은 한국이랑 말레이시아 두 나라의 정부에서 여행사 배상 책임 보험과...

이번 포스팅은 먹방 힐링하기에 딱 좋았던 쿠알라룸푸르 여행입니다. 아.....진짜 태국이나 여기로 여행 떠나고 싶네요. 요새 스트레스가 많아서 뭔가 힐링이 필요한데요. 지금 여름휴가 기간이라 많은 분들이 해외여행을 준비하시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호캉스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쇼핑할 게 많은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이곳은 말레이시아의 수도입니다. 말레이, 중국, 인도 이렇게 세 나라의 인종이 같이 살고 있어서 다양한 문화와 음식들이 많은 곳인데요. 생각하시는 거랑 다른 세련된 매력이 있습니다. 저는 몇 년 전 여기서 몇 달 살았었는데요. 처음에 가기 전에는 한국에서 샴푸랑 위생제품 등을 다 사가지고 갔었어요. 뭔가 말레이시아 이미지 하면 좀 옛날 이미지가 있어서 티비 다큐에나 나오는 그런 느낌일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제가 가지고 온 건 안 쓰고 처음 보는 새로운 것들에 신기해서 이것저것 써보고 했던 거 같네요. 아마 가시면 생각하시는 것과는 전혀 달라서 놀라실 겁니다. 그동안 여행기는 많이 올렸고 오늘은 떠나기 마지막 날 하루 화장도 안 하고 완전 자유롭게 보낸 하루 위주로 포스팅하려고 하는데요. 먹고 마시고 자고 쉬고 놀고 정말 힐링하기 좋았던 날이었죠. 자, 그럼 저의 여행 후기 한번 보실까요. 떠나기 하루 전날 쿠알라룸푸르의 번화가인 부킷빈탕의 잘란알로에서 술을 먹고 안주를 먹고... 이곳의 야외에서...

이번 포스팅은 코타키나발루 여행일정부터 가볼만한곳 팁들입니다. 여기 처음 갔을때는 별루였는데 막상 시간 지나니까 가고 싶네요. 보라카이 가기전까지는 여기가 최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보라카이 다녀온 뒤로는 그래도 여기가 볼거리가 많았구나 싶더라고요. 일단 저는 무조건 글을 좋게 쓰는 편은 아니니까 이곳으로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은 살짝 깰 수도 있는 글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대신 제가 얻은 소소한 팁들을 알려드릴테니 일정 짜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포스팅 시작할게요. 많은 분들이 휴양지로 찾는 이곳. 날씨가 정말 좋고 온 곳이 푸른 곳이었습니다. 근데 낮에는 겁나 더워서 30분정도 있으면 익을 것 같더라고요. 저는 원래 물놀이를 싫어하는 편인데 여기 가서 더 싫어졌어요. 저도 남들처럼 물에서 잘 놀고 싶네요. 일단 젖는게 너무 싫은....ㅠ ㅠ 아무튼 이곳은 비가 자주 오는 편이라서 우기때 가면 진짜 돈 버리는 거죠...ㅠ ㅠ 저 갔을때는 우기는 아니었는데도 비가 자주 내려서 짜증났었어요. 아무튼 이곳은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습니다. 그냥 구경 안 하고 여기 시내를 걸어서 한바퀴 돌면 30분정도면 끝나겠다 정도의 규모였어요. 근데 보라카이만 할까요. 거긴 진짜 놀이공원인가 했던...;; 아무튼 코타키나발루 여행일정 가볼만한곳으로는 당연히 섬에 보트타고 가서 스노쿨링도 하고 호핑투어도 해야하는데요. 하루는 이렇게 여기저...

이번 포스팅은 쿠알라룸푸르 여행 후기입니다. 여기서 가볼만한곳들이나 맛있는 음식 등 그리고 교통 등 전반적인 정보와 함께 저의 소소한 팁을 써 보려고 하는데요. 이곳은 말레이시아의 수도로 다른 지역에 비해 확실히 세련되고 화려한 곳이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여기서 몇 달 살아봤었거든요. 처음 갔을 땐 맛있는 음식도 뭔지 모르고 화장실의 변기를 보고 충격을 받아서 엄청 한국에 가고 싶었는데요. 나중에 적응하니까 맛있는 음식들도 보이고 정보들도 많이 보이면서 요새는 여기서 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번 포스팅은 소소하게 제가 살면서 겪은 팁들과 함께 저의 후기를 쓸 테니 여기 가기 전에 가볍게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포스팅 시작해보겠습니다. 공항에 도착하고 나니 늦은 밤 시간이더라고요. 교통비는 필요하니까 일단 차비 정도는 공항에서 환전을 했습니다. 공항은 환율이 좋지 않더라고요. 여기 말고 시내에 있는 환전소가 더 환율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아주 적은 돈만 바꿨지요.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공항철도를 타는 것이고요. 하나는 공항택시를 타는것이었습니다. 택시를 타는게 더 이득이더라고요. 특히 2명일경우는 가격도 더 싸고 더 편하게 숙소앞까지 갈 수 있었으니깐요. 가격은 위 사진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공항철도는 제가 선호하지 않아요. 센트럴 역까지만 운행이 되고 가격도 ...

이번 포스팅은 말레이시아 여행 하면서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 곳들은 다 다녀온 후기입니다. 저는 쿠알라룸푸르에서 몇 달 살았었는데 여기 진짜 여행하기 좋은곳인데 한국사람들은 잘 안 가서 아쉽더라고요. 비행기값만 저렴하다면 한번쯤 다녀오면 좋은곳이니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아무튼 말레이시아 여행에서 유명한 곳은 몇번이나 제가 다녀와봤는데요. 개인으로도 다녀오고 투어로 이틀 연속으로 코스로 돌아다녀보기도 했어요. 둘 다 장단점이 있었는데 이곳이 낯설고 처음이신분들은 투어로 알차게 가시는 게 괜찮으실 것 같더라고요. 제가 가보았던 건 이틀동안 이곳의 유명한 곳을 다 돌아보는 코스였는데요. 확실히 개인이 직접 준비해서 가는 것 보다 편하긴 하더라고요. 저는 하루는 반딧불 투어를 했고요. 그다음 날에는 푸트라자야 그리고 말라카 투어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이 두가지 다 체험하면 쿠알라룸푸르를 돌아보고, 푸트라자야와 말라카 투어로 두 곳을 다녀오게 되니 말레이시아의 웬만한 곳은 모두 다녀올 수 있는 투어 코스더라고요. 특히나 푸트라자야랑 말라카 투어의 경우에는 유럽느낌도 나고 이쁜 건물이 많아서 인생샷을 찍고 올 수 있는데 많았으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해볼게요. 일단 첫날 설레는 아침에 둘 다 부은 얼굴로 오전에 공복운동을 하고 수영장 와서 잠깐 쉬어보았습니다. 저는 쌩얼이라 사진을 찍지 않고 남편만 찍어보았는데 미안한 생...

안녕하세요 마키짱입니다. 저는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하고 오늘 아침에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집에 와서 밥먹고 기절했다가 지금 정신 차리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짐도 정리 못 했는데 ㅠ ㅠ 유튜브와 네이버티비에는 영상을 이미 몇 개 올렸구요. 요새는 영상 만지는 게 더 재밌어서 글을 제대로 안 쓰게 되는 거 같네요. 혹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 준비하시고 계시다면 영상도 한번 꼭 보시길 바랍니다. (저의 블로그 메인 화면에 바로 가기 버튼 있어요 !! 제가 밑에 다시 소개할게요.) 아무튼 이번 여행 후기에 앞서 날씨와 경비 팁을 먼저 소개하는 이유는 제가 까먹을까봐 입니다. 가장 중요한 정보들이라 제일 먼저 기억이 다 날 때 해야겠다 싶어서 바로 쓰고 있어요. 그럼 하나씩 소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ㄹ 우선 쿠알라룸푸르의 여행은 정말 즉흥적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몇년 전에 남편의 장기출장으로 여기서 3개월동안 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덕분에 페트로나스 주변의 좋은 호텔은 다 다녀본 것 같습니다. 동남아라 가격이 비싸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장기 투숙시 가격이 훨씬 싸지고요. 이당시 정말 아침 식사로 매일 조식뷔페 먹고 낮에 티타임 갖고 밤에는 해피아워로 칵테일 한잔하며 보냈었는데... 그때는 저도 한국에서 일을 잠깐 쉬기로 하고 온거라 뭔가 마음이 불안한 상태였어요. 내가 지금 여기 있으면 안 되는데 빨리 가서 일해야하는데 라는 생각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