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서울 도넛 투어할 때 꼭 가보는 곳 중 하나인 랜디스 도넛 메뉴 추천 신상 후기입니다. 저는 여러 지점 중에 가로수길 지점을 다녀왔는데요. 주말에 갔는데 예전처럼 긴 웨이팅이 없어서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갈 때마다 꼭 먹는 맛있는 것들이 있는데 한번 자세한 후기 써 볼게요. 비 오는 날 주말 저는 남편과 함께 서울 랜디스 도넛 탐방을 위해 가로수길 지점을 갔는데요. 주로 연남점이 가까워 연남을 자주 가지만 이번엔 강남 쪽에 볼일이 있어서 이 지점으로 갔어요. 확실히 지점마다 외관 인테리어부터 약간씩 구성도 다르더라고요. 랜디스 도넛 서울 가로수길 지점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였고요. 이 글 쓰는 순간부터 갑자기 단 게 엄청 당기는군요. 가게 외관은 메탈 느낌으로 뭔가 세련된 느낌이었고 규모는 다른 데보다 아담했어요. 내부로 들어가니 비가 와서 그런지 주말 치고 예전처럼 웨이팅이 길지 않아서 바로 주문이 가능했는데요. 요새는 이렇게 큐알로 쉽게 어떤 메뉴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더라고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그동안 수십 번 가면서 먹어본 저의 짬으로 서울 랜디스도넛 메뉴 추천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격대는 2천 원대부터 시작해서 보통 3천 원대가 많았는데요. 예전엔 비싸다 생각했는데 요새 5천 원 넘는 디저트가 넘쳐나서 요즘은 오히려 저렴하다고까지 느껴졌는데요. 일단 처음 드시...

이번 포스팅은 서울 종로에 간 김에 들러본 종로 핫플인 안국 랜디스도넛 노티드 추천 메뉴 후기입니다. 이 두 곳은 빵순이들이라면 다 알고 있을 유명한 빵지순레로 유명한 곳들인데요. 이 두 곳은 일반적으로 흔하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라서 홍대나 가로수길 등 핫플레이스 갈 때나 들릴 수 있는 곳이죠. 저는 오랜만에 종로 핫플로 유명한 안국 랜디스도넛과 노티드를 둘 다 들렸다 왔는데요. 두 곳 다 1분 거리라서 한 번에 다녀오기 좋더라고요. 그럼 제가 평소 좋아하고 맛있게 먹는 건 뭔지 한번 보실까요. 역시 종로 핫플 분위기에 맞게 안국 랜디스도넛은 한옥 느낌으로 꾸며져 있었는데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였어요. 영업시간은 길지만 인기 있는 건 금방 매진되어서 제 경험상 2시 전엔 가야 하더라고요. 그래도 평일에 갔더니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제가 랜디스 도넛 안국점이든 홍대든 갈 때마다 먹는 게 있는데요. 새로운 신상이 나와도 결국은 전 늘 먹던것만 찾게 되더라고요. 일단 여기서는 레몬 필링을 추천드려요. 저 신거 안 좋아하는데 여기 레몬은 상큼해서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애플 프리터는 정말 최애 중 하나인데 크기도 크고 맛도 진해서 하나 사면 오래 먹습니다. 약과랑 사과파이를 합쳐 둔 맛으로 당 떨어질 때 먹기 딱 좋더라고요. 그리고 단짠의 매력인 베이컨 메이플 롱존도 뭔가 미국스러운 매력으로 제가 종종 사 먹어요....

이번 포스팅은 서울 랜디스도넛 홍대 연남 추천 메뉴 가격 후기입니다. 저는 서울 랜디스도넛 중에 주기적으로 홍대 갈 때 연남점을 자주 들리는데요. 예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웨이팅이 길었는데 요새는 평일에 가면 거의 웨이팅이 없고 원하는 메뉴를 쉽게 살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새로운 맛들이 주기적으로 나오지만 역시 처음부터 반한 꾸준한 스테디셀러가 제일 맛있는 듯합니다. 그럼 저의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평일에 가면 거의 웨이팅이 없어서 서울 홍대에 있는 랜디스도넛 연남점을 찾은 저 가는법은 홍대입구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3분정도 걸려서 금방 찾으실거예요. 이곳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지만 인기 있는 메뉴들은 일찍 감치 다 팔리기 때문에 2시 이전에 가야 원하는 걸 살 수 있더라고요. 오랜만에 갔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사람들이 많이 줄어서 경쟁자가 줄었군이라는 안도감과 함께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랜디스도넛 홍대 연남점은 서울에 있는 다른 곳들과 분위기가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이었는데요. 지점마다 분위기가 다른데 저는 가로수길이나 안국점도 가보았는데 여기가 뭔가 더 캐주얼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매장 한 코너에는 이렇게 굿즈들도 팔고 있었는데 티셔츠부터 에코가방 등 있었습니다. 에코가방은 은근 많이들 사시는 듯하더라고요. 티셔츠는 그냥 무난한 스타일이었는데 저는 먹는 것만 사는 사람이라 그렇게 흥미를 갖지 ...

이번 포스팅은 연남동 랜디스도넛 메뉴 추천입니다. 저는 이곳을 홍대 갈 때마다 자주 찾는 편인데 항상 새로운 거 맛보는 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는데요. 그동안 먹었던 것들중 제 입맛 기준에서 맛있었던 것들 위주로 한번 후기 남겨보려 합니다. 그럼 저의 자세한 후기 보실까요. 날씨 좋은 5월 평일에 저는 연남동 랜디스도넛을 찾았는데요. 주말에 가면 늘 사람이 많아서 항상 먹고 싶었던 걸 놓치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학생들도 방학 시즌이 아니라서 정말 오랜만에 줄도 안 서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홍대입구역에서 걸어서 5분 이내 거리라서 저는 홍대 갈 때마다 가끔 들리게 되네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였는데요. 주말 같은 경우는 점심시간대 가면 줄이 엄청 많아서 저는 보통 평일에 이용합니다. 방학 시즌에는 두세시에 가도 원하는 건 못 사는 경우가 많았어요. 여기는 다른 식음료나 애완견 동반 입장은 불가했으니 알아두세요. 내부로 들어가니 매장 인테리어가 조금 변했더라고요. 그나저나 이렇게 한산한 건 처음 보는 것 같네요. 여기 2층, 3층은 카페인데 별도로 음료를 주문해야만 매장 안에서 취식이 가능했고 그냥 도너츠만 사 간다 면 테이크아웃만 가능했어요. 1층 한쪽 구석에는 이렇게 티셔츠 에코백 등 굿즈들이 있었는데요. 더워지는 날씨라서 여름 반팔 위주로 있었고 많이들 사시는 에코 가방이 있더라고요. 가격은 1~...

이번 포스팅은 며칠전 갔었던 안국 랜디스도넛 추천 메뉴부터 신상 후기입니다. 진짜 여긴 어느 지점을 가든 빨리 가야지 먹고 싶은 메뉴를 먹을 수 있는 거 같아요. 평일 낮에 가면 그나마 사람이 없긴 한데 점심시간 지나서 가면 인기 있는 건 솔드아웃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무튼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달콤한 맛에 저는 인사동 간 김에 안국 랜디스도넛을 찾았는데요. 그동안 연남동 위주로 가다가 안국점은 처음 가봤는데 역시나 이 동네 분위기에 맞게 인테리어 되어 있더라고요. 겉 인테리어가 한옥 같은 느낌으로 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그냥 지나칠 뻔했어요. 안국 랜디스도넛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였는데 인기 있는 건 평일 오전에 가야 먹을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두세시쯤 갔더니 못 먹었거든요. 연중무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한옥집 같은 외관 인테리어처럼 안에 내부도 이렇게 한옥 느낌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었는데요. 연남점은 그냥 모던한 느낌이고 가로수길은 힙한 세련된 느낌이었는데 여기는 또 이렇게 인사동 분위기에 맞게 인테리어 되어 있어서 재밌더라고요. 각 매장 분위기가 다 달라서 신기하기도 했고요. 아무튼 평일 3시쯤 갔더니 줄이 거의 없어서 좋긴 했지만 제가 먹고 싶은 건 못 사 먹었어요. 그럼 개인적으로 써보는 랜디스도넛 메뉴 추천부터 신상 소개를 해볼게요.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입맛으로 쓰는 거니까 참고만 ...

이번 포스팅은 일본 도쿄 여행 하면서 한국에 가져올 맛있는 과자부터 기념품 등 샀던 일본 도쿄 돈키호테 쇼핑리스트 후기입니다. 돈키호테는 24시간 영업하는 잡화점으로 화장품부터 먹거리 등 다양한 일본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곳인데요. 매번 여행할 때마다 제가 자주 사 오는 일본 쇼핑리스트에는 도쿄 돈키호테에서 산 것들이 많아요. 그럼 제가 자주 사고 재구매 하고 싶은 것들 위주로 후기 써 볼게요. 저번에 도쿄 여행을 간 저는 시부야에서 머물면서 저는 시부야 메가돈키에서 이것저것 매번 사는 것들과 새로운 먹거리 탐방을 하고 왔는데요. 시부야 메가돈키에 들어가자마자 시부야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하치코와 귀여운 냥이들이 반겨주는 듯하더라고요. 참고로 여기 가면 지금쯤 한창 겨울 간식인 군고구마가 파는데 고구마 좋아하시면 간 김에 하나 사드셔 보세요. 일단 1층부터 대충 둘려보았는데 저희 고양이를 닮은 냥이가 그려진 가방이 있어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본격적으로 일본 돈키호테 쇼핑리스트 추천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제가 요즘 자주 사는 것들부터 소개를 해 볼게요. 제일 먼저 일본 돈키호테 도쿄 쇼핑리스트로 제가 늘 사 오는 과자 추천을 한다면 메이지에서 나온 기노코야마랑 다케노코 사토가 있는데요. 현지에서 스테디셀러 과자로 진짜 현지인들한테 옛날부터 인기가 많습니다. 요새 한국에도 많이 알려져서 인기 있는 매장은 텅텅 비어있을 때도 많더...

이번 포스팅은 오사카 여행 가서 빠질 수 없는 일본 오사카 돈키호테 쇼핑리스트 추천 후기입니다. 저는 이번에 오사카 여행 가서 도톤보리에 있는 지점에서 제가 자주 사 먹는 먹거리부터 지인들 선물까지 사보았는데요. 돈키호테는 24시간 영업하는 곳으로 식료품부터 화장품 기념품 등 워낙 살게 많은 곳이에요. 이번엔 제가 꾸준히 사 오는 재구매 템 위주로 한번 소개해 볼게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오사카 쇼핑리스트 추천 템들이 대부분 모여있는 일본 돈키호테는 여행할 때 꼭 들러볼 곳인데요. 저는 늘 여행 갈 때마다 두 번 이상은 들리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이번 오사카 여행 가면서 한국 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도톤보리 지점을 이용해 보았는데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여긴 24시간 영업을 하는데 저녁 시간대가 가장 사람이 많아요. 이것저것 사다 보면 만 엔을 훌쩍 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녁에는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대라 면세 받는 줄이 길기에 웬만하면 점심이나 오전에 가시는 게 한가롭게 둘러보고 계산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도톤보리점은 1층 들어가자마자 한국인분들에게 인기 많은 일본 오사카 돈키호테 쇼핑 리스트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데요. 이젠 너무 유명해서 다 아는 콩고물 과자인 훈와리부터 코로로 젤리와 곤약 젤리 등이 다 모여있더라고요. 저는 웬만하면 뻔한 건 소개하고 싶지 않아서 제가 주로 사 오는 것들 위주로 소개해...

이번 포스팅은 후쿠오카 여행에서 사 올만한 일본 후쿠오카 돈키호테 쇼핑리스트 선물 추천 후기입니다. 저는 평소 일본 여행을 자주 가는데요. 정말 갈 때마다 살게 많은 나라인 만큼 전 여행 갈 때마다 돈키호테는 꼭 들려서 한가득 사 오곤 해요. 이곳은 정글 컨셉으로 다양한 먹거리부터 심지어 명품까지 다 있는 잡화점으로 한국 분들도 여행 가시면 꼭 들리게 되실 텐데요. 24시간 영업을 하는 만큼 언제 가도 되니 편하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면세 받는 줄이 저녁 시간대는 길어서 계산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아예 밤 12시 넘어서 가거나 오전이나 낮에 가는 편이에요. 그때는 사람이 없어서 여유롭게 구경하면서 면세도 빨리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럼 제가 일본 후쿠오카 돈키호테 쇼핑리스트로 항상 추천하는 맛있는 과자부터 마스크팩 등 화장품까지 사 올만한 것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후쿠오카 돈키호테 쇼핑리스트 추천으로 선물하기 좋은 과자부터 알려드릴게요. 현지인들도 최애 과자로 뽑을 만큼 인기가 좋고 저도 자주 사 먹고 지인들에게도 많이 사다 주는 과자인데요. 요새 한국 분들이 싹쓸이해가서 저녁 시간에 가니 재고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낮에 한 번 더 갔더니 재고가 있더라구요. 바로 이렇게 인기가 많고 저도 꾸준히 여행 갈 때마다 재구매 하는 맛있는 과자는 바로 기노코노 야마와 다케노코노 사토인데요. 한국어로 하면 버섯 산 그...

이번 포스팅은 후쿠오카 돈키호테 쇼핑리스트 나카스점 후기입니다. 이곳은 일본 여행할 때 꼭 들려야 하는 곳인 만큼 다양한 먹거리부터 신기한 물건들이 가득한데요. 개인적인 팁으로는 저녁 시간대에 가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아예 밤 12시쯤이나 오전에 가면 널찍하게 쇼핑하기 좋을 거예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후쿠오카 돈키호테에서 살 물건들을 사기 위해 저는 호텔이랑 가까운 지점은 나카스점을 갔는데요. 톈진에도 지점이 있어서 그 근처로 묵는 분들은 거기를 이용하시는 게 편할 거예요. 두 곳 모두 관광객들이 많아서 저녁에 가면 사람이 바글하고 면세 받기도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전 좀 이른 오전에 갔더니 사람이 하나도 없고 좋더군요. 산리오가 워낙 인기가 많다 보니까 산리오 제품들이 많이 보였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바스볼도 산리오 캐릭터와 함께 가득 있었습니다. 이거 아이들이 진짜 좋아하더라고요. 이렇게 귀여운 굿즈들이 많아서 천천히 구경을 했는데 역시 일찍 가니까 여유롭고 좋네요. 이런 캐릭터 옷부터 잠옷 등 특이한 일본스러운 의상도 많이 팔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 온 이유는 바로 후쿠오카 나카스 돈키호테 쇼핑리스트 먹거리와 화장품을 사기 위해서였는데요. 평소 마트덕후인 저는 여행 갈 때마다 들리기 때문에 제가 그동안 샀던 것 중 맛있었고 살만한 것들을 한번 추천해 볼게요. 일단 나카스 지점은 항상...

이번 포스팅은 오사카 돈키호테 쇼핑리스트 과자 라면 추천 후기입니다. 저는 얼마 전 친한 언니랑 2박 3일로 짧고 굵게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일본 여행을 갈 때마다 빠질 수 없는 코스가 바로 돈키호테 구경하는 건데요. 그럼 제가 자주 사 가는 맛있는 오사카 쇼핑 먹거리 한번 보실까요. 오사카 돈키호테 쇼핑 리스트 추천 과자들을 사기 위해 저는 센니치마에점으로 갔는데요. 사실 난바나 도톤보리 근처 지점을 한국 분들이 제일 많이 가실 텐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면세 받으러면 한 시간 정도 줄 서야 하기도 하고 좁고 종류도 적어서 저는 잘 안 가요. 다른 지점들이 여유롭고 종류도 더 많지만 저 또한 숙소를 난바 근처로 잡기 때문에 무거운 짐 들고 다니기 힘드니 센니치마에점을 이용하는데요. 여긴 그나마 사람이 훨씬 적어서 그럭저럭 이용할 만하거든요. 위치는 라피트 타고 오실 때 이용하는 난카이 난바 역 근처라서 쉽게 찾으실 거예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일본 여행을 자주 다니는 저의 오사카 돈키호테 쇼핑리스트 추천 라면부터 먹거리들을 한번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라면부터 소개하자면 요게 가성비가 괜찮아요. 돈코츠맛인데 무난한 맛으로 양도 많고 저렴한 편이거든요. 사실 드럭스토어나 마트가 주전부리가 더 싼 경우가 많은데 난바 근처에는 마트가 별로 없더라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요 멘 즈쿠리는 진짜 국물도 진하고...

이번 포스팅은 일본 후쿠오카 3박4일 여행 경비 일정 후기입니다. 저는 평소 일본을 정말 자주 가는데 그중 후쿠오카는 거의 매달 한 번씩은 갈 정도로 자주 가는데요. 그래서 지금 일본 후쿠오카 12월 겨울 날씨에 3박 4일 일정으로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어딜 가면 좋고 호텔이나 항공료는 얼마 정도 하는지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제가 가족들과 여행 간다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도움 될 후기들을 알려드리려 해요. 가기 전에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항공권 숙박비 최대한 아끼기 일단 일본 후쿠오카 3박4일 경비부터 알려드리자면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게 항공권과 숙박비에요. 후쿠오카 같은 경우 인천공항 기준으로도 1시간 반도 안 걸려서 시간적으로도 비용적으로도 저렴한데요. 거기다가 시내인 하카타역까지 공항에서 20분밖에 안 걸려서 교통비도 얼마 안 들어서 정말 가성비 좋은 해외 관광지이긴 합니다. 근데 그만큼 한국 분들이 부담 없이 국내처럼 자주 가다 보니까 주말과 평일의 가격 차이가 크더라고요. 최대한 가성비 좋게 가려면 평일에 가는 걸 추천드려요. 비수기에 평일에 미리 항공권 예약을 하면 12만 원대에도 비행 편이 많이 있더라고요. 주말이 끼고 오전 출발에 오후 귀국행을 끊으면 20만 원 후반대까지 올라가니까 시간과 비용 둘 다 고려해서 예약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적기나 저렴한 항공기는 황금대...

이번 포스팅은 저렴한 가격으로 가기 좋은 일본 후쿠오카 2박3일 여행 경비 가볼만한곳 추천 후기입니다. 지금 날씨가 딱 좋아진 만큼 일본 2박3일 여행 일정으로 준비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그중 후쿠오카는 인천공항에서 한 시간 좀 넘는 거리로 짧을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아요. 공항에서 시내까지 버스로 20분 이내로 가기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여행을 할 수 있거든요. 그럼 올해만 해도 열 번은 다녀온 저의 후기를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비행기 숙소 저렴해 일단 2박 3일 일본 후쿠오카 여행 경비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건 비행기와 숙소인데요. 비행기는 9월에서 10월 기준으로 공휴일이나 연휴 외에는 15만 원 이내로 왕복 비행 편이 많아서 정말 부담이 없었어요. 저는 13만 원 정도에 갔었는데 진짜 국내 가는 것보다 싸더라고요. 비행시간도 한 시간 좀 넘어서 드라마 한편 보면 도착해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 같은 경우는 하카타역에 잡는 게 가장 편하고요. 가격은 보통 7만 원 정도로 2인이 묵으니까 진짜 저렴해요. 하카타역 신칸센 구치 쪽으로 호텔을 잡으면 조용하고 더 저렴하더라고요. 이렇게 비행기랑 숙소 다 해서 2박3일 일본 후쿠오카 여행 경비는 인당 20만 원 초중반으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일본 호텔은 비싼데 아니고서야 10만 원대까지는 다 비슷해요. 그래서 저는 이동하기 편한 하카타역 근처에 깔끔한 데로 잡는 편입니다. 방이...

이번 포스팅은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자주 가는 제가 반나절을 아주 재밌게 시간을 보낸 후쿠오카 쇼핑몰 추천 놀거리 먹거리 후기입니다. 저는 평소 일본 여행을 자주 가는데요. 그중에서도 후쿠오카는 한국이랑 가까워서 많은 분들이 놀러 가시더라구요. 아마 처음 가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처럼 여러 번 여행 가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하카타나 텐진에 사람이 지금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고 뭔가 좀 색다르고 쾌적하게 쇼핑도 하면서 놀고먹고 하는 곳을 찾으신다면 제가 후쿠오카 쇼핑몰 추천하는 모모치에 있는 마크이즈를 가보시면 반나절 아주 재밌게 시간 보내실 거예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요새 성수기라서 하카타나 텐진에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저는 좀 여유롭게 쾌적하게 놀면서 시간 보낼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모모치 후쿠오카 마크이즈라는 쇼핑몰에 갔는데요. 가는 방법은 하카타역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가도 되고 지하철 타고 도진마치역에 내려서 걸어서 가도 좋아요. 여긴 새로 생긴지 얼마 안 된 곳이라서 시설도 깔끔하고 쾌적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근처에 모모치 해변도 있어서 여기서 놀다가 해변에서 해지는 것까지 보면 일본 후쿠오카 여행 추천할 만한 코스로 딱 좋았어요. 먹거리부터 놀거리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가성비 좋은 상점들도 많아서 제가 후쿠오카 여행 쇼핑몰 추천한다면 이곳을 요새 지인들에게 가보라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이번 포스팅은 후쿠오카 여행할 때 무조건 득이 되는 후쿠오카 지하철 1일권 패스로 다녀온 여행 코스 후기입니다. 일본은 교통비가 비싸기로 유명하지만 관광객들을 위해 대중교통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서 생각보다 큰돈 안 들이고 여기저기 다닐 수 있는데요. 특히 후쿠오카 1일권 패스는 하루 종일 지하철을 탈 수 있어서 시내 여기저기 관광할 때 좋더라고요. 그럼 자세한 후기와 제가 추천하는 후쿠오카 여행 코스 한번 보실까요. 1. 표 사는 법 어떻게 표를 사면 되는지 알아보기 일단 후쿠오카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하카타역 기준으로 이렇게 지하로 내려가면 됩니다. 하카타역 안에 있는 건 JR과 신칸센이에요. 밑으로 내려가셔야 합니다. 이렇게 내려가면 개찰구와 함께 티켓 판매기가 보이는데요. 보시다시피 편도로 두세 정거장만 가도 200엔이 넘는 요금이 나와요. 그러기 때문에 두 곳 이상 왕복으로 들린다면 천 엔 가까이 나올 겁니다. 그럼 후쿠오카 지하철 1일권 사는 방법부터 사용법을 알려드릴게요. 일단 티켓 발매기 오른쪽 위에 보면 한국어 버튼이 있어서 쉽게 이용할 수 있어요. 한 군데만 편도로 다녀올 거라면 위에 노선도 보고 알맞은 요금을 찾아 버튼 눌러서 표를 사면 되고요. 1일권을 사실 분들은 제가 손가락을 버튼 누른 대로 하셔서 640엔짜리 일일 패스권을 사면 됩니다. 가격은 640엔으로 한국 돈으로는 6천 원이 채 안 되...

이번 포스팅은 최근 가족들과 다녀온 일본 후쿠오카 2박3일 여행 일정 경비 후기입니다. 요새 후쿠오카는 일본 중에서도 가장 한국과 가까워서 많은 분들이 주말을 포함해서 2박 3일로 여행을 많이 가시는데요. 저도 이번에 가족들과 함께 다섯 명이서 300만 원도 안 되는 경비로 부담 없이 다녀왔어요. 확실히 돈이 얼마 안 들어서 진짜 부담 없이 놀고먹고 잘 놀다 왔는데요. 제가 짠 코스를 다들 너무 만족해해서 한번 포스팅해 보려 합니다.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1. 첫날 스시도 먹고 바람 쐬기 좋은 관광지들 가기 일단 일본 후쿠오카 2박3일 여행 일정 첫날은 가족들이 먹고 싶다는 스시도 먹고 유명한 관광지들을 다 돌아보았는데요. 저희는 아침 일찍 7시 비행기를 탔기에 이 스케줄이 가능했는데 좀 더 늦은 비행 편을 이용하는 분들은 시간에 맞게 가고 싶은 데로 골라가시면 될 것 같아요. 일단 일본 2박 3일 후쿠오카 여행 경비는 비행기가 진에어로 왕복 205000원이었고요. 숙박비는 하카타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간단한 조식이 나오는 호텔로 잡았는데 방 3개로 5명이서 49만 원이었어요. 그러니 두 명이 1박에 8만 원 조금 넘는 셈이라 엄청 저렴하더라고요. 일본은 호텔이 대부분 방 크기가 작기 때문에 호캉스 생각하시면 안 되고요. 그냥 하카타역에서 가까운 데로 잡는 게 이동하기 편할 겁니다. 후쿠오카는 일본 여행 경비가 가장 적...

이번 포스팅은 일본 도쿄 4박 5일 여행 일정 경비부터 교통비 일본 11월 도쿄 날씨 후기입니다. 제가 일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쿄의 11월 날씨는 지금 한국보다 조금 따뜻해서 낮에는 여행하기에 딱 좋고 밤에는 쌀쌀해서 아우터가 필요한데요. 개인적으로 날씨가 선선해서 돌아다니기에는 좋더라구요. 특유의 감성 돋는 풍경과 촉촉한 가을 냄새가 나는 느낌이 전 좋았어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1. 경비 교통비 가성비 좋은 방법들 일단 4박5일 일본 도쿄 여행 경비 후기부터 쓰자면 경비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건 비행기와 숙소였는데요. 비행기표 같은 경우엔 지금 예전처럼 다시 비행 편이 많아져서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어요. 11월 같은 비수기에는 왕복이 10만 원 후반에서 20만 원 초중반 정도였습니다. 아무래도 인천공항 기준으로 2시간 반 정도로 다른 지역에 비해 좀 멀기에 비행기 가격이 좀 비싸긴 했지만 20만 원 정도에 왕복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부담 되지는 않더라고요. 참고로 항공편은 화요일 출발로 예약하는 게 저렴했고 돌아오는 게 오후일 경우엔 가격이 몇만 원 올라가서 저는 좀 일찍 귀국하는 걸로 예약했어요. 숙소 같은 경우에는 일박에 2명 기준 7만 원에서 10만 원이었는데 4박 5일 도쿄 일본 여행 경비에서 숙소는 많이 투자하기엔 좀 아깝더라고요. 어차피 20만 원 이하로는 규모도 다 작고 비슷하거든요. 그래서 전...

이번 포스팅은 일본 도쿄 3박4일 여행 일정 경비부터 볼거리 교통비 후기입니다.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서 일본으로 놀러가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중 도쿄는 저도 참 좋아하는 여행지로 한국이랑 2시간 정도 거리로 가깝게 갈 수 있고 먹거리 볼거리가 넘치는데요. 볼게 워낙 많아서 대부분 3박 4일 일정으로 많이 가실거예요. 이번엔 그런분들을 위해 가볼만한곳과 도움되는 저의 경험들을 써 보려 합니다.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1. 첫째 날 숙소 도착 후 시내 돌아보기 일단 3박4일 일본 도쿄 여행 경비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비행기 가격은 평일은 20만 원 초반대 성수기엔 20만 원 후반에서 30만 원 초반대였고요. 일본은 교통비가 비싸기로 유명한데 요즘 관광객들을 위한 저렴한 패스가 많아서 생각보다 얼마 안 들었어요. 일단 제가 이용한 것 중 정말 강추하는게 있는데요. 도쿄 나리타공항에서 시내까지 저렴하면서도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 중 스카이 라이너를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나리타공항에서 시내까지 가는 교통비가 생각보다 비싼데 가장 편한 방법으로는 리무진버스가 있고 그다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가성비 좋고 시내까지 빠르게 갈 수 있는 건 스카이라이너에요. 제가 저번에 자세히 후기 남겼으니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나리타공항과 시내까지는 꽤 시간이 걸리는데 스카이라이너 이용하면 약 40분 ...

이번 포스팅은 일본 도쿄 1박2일 혼자 여행하면서 재밌게 시간을 보낸 도쿄 시부야 메가 돈키호테와 도미세 쇼핑 추천 후기입니다. 저는 일 때문에 혼자서 도쿄 1박2일 여행을 혼자 하면서 시부야 근처에 숙소를 잡았는데요. 현지에 도착 후 짐을 호텔에 두고 나와서 호텔 주변을 돌아봤는데 재밌는 게 많더라고요. 그럼 그 후기 보실까요. 혼자 일본 1박2일 도쿄 여행 첫날엔 저는 나리타공항에서 리무진을 타고 시부야까지 한 번에 갔는데요. 그동안 신주쿠나 우에노에만 숙소를 잡다가 볼일이 이 근처라서 늦지 않게 가려고 이 부근을 숙소를 잡았어요. 나리타공항에서 한 번에 가는 리무진이 있어서 편하게 갔는데 왕복하는 법은 제가 자세히 올렸으니 그쪽으로 숙소 묵으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역시 나가자마자 도쿄의 중심지답게 아주 화려하더라고요. 여기는 한국으로 치면 홍대나 강남역 같은 아주 번화가 중의 번화가로 젊은이들이 약속 정하거나 놀 때 많이 애용하는 핫플입니다. 그래서 호텔에 짐을 두고 첫날 오후에 이렇게 밖에 나왔더니 딴 세상같이 화려하고 많은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가득하더라고요. 일본 도쿄 혼자 여행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은 도쿄 시부야 메가 돈키호테와 새로 생긴 도미세 쇼핑인데요. 여기는 말 그대로 일반 매장보다 규모도 크고 종류도 많기에 메가라는 단어가 앞에 붙어있는데요. 물론 도쿄 시부야 메가 돈키호테도 흥미롭지만 거긴 사람이 정말 많...

이번 포스팅은 일본 도쿄 여행할 때 들러볼 만한 시부야 디즈니스토어 놀거리 후기입니다. 여기는 매장도 크고 귀여운 캐릭터 굿즈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한국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요. 놀이공원까지 가지 않아도 여기서 다양한 귀여운 상품들을 볼 수 있어서 시부야 놀거리 찾는 분들에게 좋겠더라고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일본 디즈니스토어는 도쿄 시부야에 아주 외관부터 화려하게 되어 있어서 놀거리를 찾다가 들어가 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만화 속에 들어간 느낌으로 구경만 해도 뭔가 설레고 좋더라고요. 요새는 인형이나 단순한 캐릭터 굿즈뿐 아니라 이렇게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가방이나 우산 등과도 콜라보되어 있어서 일상생활용품으로도 쓰기 좋았는데요. 너무 귀여운 게 많아서 돈만 많다면 다 쓸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일본 도쿄 시부야 여행하면서 들러본 디즈니스토어 탐방을 해보았는데요. 이런 식으로 핸드크림이나 립밤 등 화장품도 나왔더라고요. 그리고 귀여운 악세사리들도 가득했고요. 이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간식이랑 콜라보도 해서 캐릭터에 맞게 다양한 간식 상품들도 있었어요. 그리고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들도 있었는데요. 이렇게 천으로 되어 있어서 가볍고 접어 다닐 수 있어서 일상에서 편하게 쓸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보들보들한 촉감의 손수건도 있었고요. 인테리어가 알록달록하니 만화에 나오는 듯한 느낌이라서 테마파...

이번 포스팅은 도쿄 혼자 여행할 때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인 도쿄 긴자 볼거리와 돈키호테 쇼핑 후기입니다. 저는 일 때문에 혼자 여행을 갔었는데 하루 시간이 남아서 유명한 관광지를 돌아봤는데요. 그중에서 긴자는 한국으로 치면 청담동 같은 고급 브랜드와 백화점이 밀집한 곳으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명소에요. 주변에 츠키지 시장도 가까워서 오전에 츠키지 시장에서 이것저것 사 먹고 슬슬 걸으면서 볼거리 구경하며 도쿄 긴자 돈키호테까지 둘러보면 반나절 혼자 여행 코스로 좋을 거예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오래된 건축물과 함께 일본의 부의 상징인 도쿄 긴자 볼거리는 아주 화려한데요. 유명한 고급 브랜드와 함께 주변에 다양한 브랜드샵이 있어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명품 사러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해요. 비싼 브랜드 말고 중간급 브랜드도 많아서 꼭 비싼 걸 사지 않더라도 그냥 구경할만하더라고요. 한 건물에 세리아라고 백엔샵이 있어서 들러보았는데 여긴 다이소와 다르게 좀 더 접시나 인테리어 용품의 백엔샵이라서 여기서 몇 개 사봤습니다. 여기까지 와서 백엔샵에서만 물건 사는 게 좀 서글프긴 했지만 언젠가 저도 명품샵에서 이것저것 사는 날이 오겠죠? 그리고 플라자라고 여자들이 좋아할 잡화점도 있어서 구경했는데요. 외국 간식부터 화장품 등 재밌는 게 많아서 혼자 천천히 구경하는 데 재밌더라고요. 도쿄 혼자 여행하면서 이렇게 관심 가...

이번 포스팅은 일본 오사카 3박4일 여행 경비 일정 추천 후기입니다. 지금 겨울 방학을 맞이해서 저렴한 물가와 값싼 비행기로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성수기가 되어 비행기 가격은 좀 올랐지만 다른 일본 지역에 비해 물가도 싸고 호텔비도 저렴해서 비교적 큰돈이 들지는 않더라고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1. 항공권 호텔 여기서 아껴보자 일단 3박 4일 일본 오사카 여행 경비 같은 경우는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게 항공권과 호텔 숙박비였는데요. 항공권 같은 경우는 지금 성수기가 시작되어 30만 원대였어요. 호텔비 같은 경우는 전 간사이공항에서 라피트로 이동하는 난카이 난바 역에서 가깝고 깔끔한 호텔로 예약했는데 비수기 기준엔 두 명이서 한방에 8만 원대였는데 지금은 성수기라 10만 원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본 호텔은 어딜 가든 30만 원 이상 주는 거 아니면 다 규모가 이 정도 크기로 딱 잠만 자기 좋은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난바 근처 호텔 가격이 대부분 비슷한데 저는 캐리어 끌고 왔다 갔다 하는 게 싫어서 난카이 난바 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가는 조용한 길가에 있는 호텔로 예약을 했습니다. 호캉스 개념은 버리고 그냥 깔끔하고 숙박하기 좋은 가성비 좋은 숙소라서 제가 예전 포스팅한 호텔 후기 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으실 거예요. 그냥 큰 침대 하나랑 욕조가 있는 콤팩트한 욕실 이렇게 되어 있는...

이번 포스팅은 일본 2박3일 오사카 여자 혼자 여행 먹부림 후기입니다. 저는 홀로 출장 겸 일본 여행하러 가는 일이 많다 보니 대부분 주전부리 탐방이나 쇼핑하며 시간을 보내곤 해요. 이번에 갔을 때는 멀리 가진 않고 대부분 관광지인 난바 우메다 근처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오사카는 워낙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은 곳이라 이것저것 먹부림 하며 잘 놀다 왔어요. 그럼 그 후기 보실까요. 정말 일 년에 몇 번은 오는 난바와 도톤보리 일본 오사카 여행을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온 저는 호텔을 난바 근처로 잡고 돌아다녔는데요. 저한테 많은 분들이 숙소 어디다 잡아야 하고 어디 추천하시냐며 문의 많이 주시는데 저는 거의 대부분 라피트 내리는 난카이 난바역 부근인 이 호텔로 잡아요. 일단 길치에다가 캐리어 끌고 다니는 거 진짜 싫어하고 길에서 시간 낭비하기 싫은 저는 간사이공항에서 난바 시내로 가는 라피트 내리는 곳에서 도보로 5분 정도면 가는 곳에 있는 조용한 곳에 숙소를 잡는데요. 일본은 20만 원 미만으로는 방 규모도 그렇고 다 거기서 거기라서 저는 최대한 저렴하면서도 깔끔하고 위치 좋은 데로 숙소를 잡는 편이에요. 예전에 제가 묵는 호텔을 자세하게 후기 쓴거니 어디서 묵어야 하지 하는 분들은 위에 후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다음 주 또 일본 오사카 혼자 여행을 가는데 여기로 또 예약했답니다. 저 길치인데 여기서 역에서 ...

이번 포스팅은 오사카 난바 가볼만한곳 후기입니다. 난바는 오사카 여행 갈 때 많은 분들이 숙소를 잡는 최대 번화가로 간사이 공항에서 한 번에 가는 라피트도 있어서 많이들 여기에서 숙소를 잡으실 텐데요. 최대 번화가인 만큼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해서 쇼핑하기도 좋고 먹부림 하기도 좋았어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1. 저렴한 먹거리 물가가 정말 저렴해 저는 일단 숙소를 라피트 타고 갔기에 라피트가 내리는 난카이 난바역 근처에 호텔을 잡았는데요. 상점가 쪽은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어서 뒤쪽으로 잡았더니 고요하고 역이랑도 가까워서 공항하거나 어디 관광하러 갈 때 교통이 편하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저한테 오사카 여행 갈 때 숙소 어디로 잡으면 좋은지 많이 물어보시는데 일단 전 항상 여기로 주로 잡아요. 간사이공항에서 라피트 타고 내리자마자 캐리어 끌고 5분 정도면 가고 길도 단순하고 조용해서 편하더라고요. 이번에 갔을 때도 여기서 묵었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묵은 숙소 근처에는 저렴한 음식점들이 많더라구요. 200엔대 하는 우동집도 있었구요. 이렇게 저녁에 술안주로 사가기 좋은 타코야키부터 오코노미야끼도 보시다시피 엄청 저렴했어요. 진짜 물가는 한국에 비해 정말 싸더라구요. 2. 상점가 다양한 패션 템들이 가득 이렇게 호텔에 짐을 두고 걸어서 5분 정도 가면 상점가가 나오는데요. 상점가 안에는 보세 옷부터 신발 등 패션...

이번 포스팅은 인기있는 일본 2박3일 오사카 교토 여행 일정 교통비 주유패스 후기입니다. 한국 분들이 일본 갈 때 가장 많이 가는 오사카는 한국으로 치면 부산 같은 곳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는데요. 우메다 역에서 40분이면 가는 교토 혹은 고베까지 같이 돌아 볼 수 있어서 짧은 일정 동안 많은 걸 체험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럼 떠나기전 알아두면 좋을 꿀팁들 하나씩 소개해볼게요. 1. 비행기 숙소 비행기와 숙소를 알아보자 일단 2박3일 일본 오사카 여행 경비로는 비행기 가격과 숙박비가 가장 차지를 많이 할 텐데요. 저는 보통 저가 항공을 이용하는데 비수기에는 20만 원 초반대에 고 성수기인 지금은 20만 원 후반에서 30만 원 정도 하더라고요. 시간대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큽니다. 아침 일찍 가는 비행기는 아무래도 저렴하긴 한데 차가 없으면 택시 타고 공항에 가야 해서 그게 좀 부답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아침 7시 비행기인 경우엔 미리 공항에 가서 좀 자다가 가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기본 운임 외에 더 싸게 비행기 예약할 때 보면 위탁 수화물 추가를 안 하면 가격이 더 싸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기내용 캐리어만 들고 갈 경우 보통 10kg까지 가져갈 수 있거든요. 위탁 수하물을 포기하는 대신 비행기표가 더 싸지는 경우도 있는데 짐이 많지 않다면 이 방법도 추천드려요. 제 경험 상 일본 2박 3일 여행 경비를 아끼기 위...

이번 포스팅은 일본 오사카 2박3일 여행 일정과 6월 날씨 교토 당일치기 후기입니다. 많은 한국 분들이 일본 중에서도 정말 많이 가는 오사카는 우리나라로 치면 부산 같은 곳으로 열차를 타고 한 시간 이내로 교토와 고베까지 다 돌아볼 수 있어서 좋은데요. 현재 일본 6월 날씨는 우리나라만큼 따스하고 돌아다니기 딱 좋아해서 떠나기 참 좋아요. 2박 3일 일정으로 짧게 일본 오사카 여행을 간다면 하루는 주유패스로 가성비 있게 시내에서 놀고 하루는 교토 당일치기 여행을 하면 알차게 노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1. 첫날 숙소 도착 후 알차게 주유패스로 놀기 일단 일본 2박 3일 오사카 여행으로 간사이 공항에 도착했다면 라피트나 공항철도를 타고 난바 역으로 가실 텐데요. 아무래도 일정이 짧은 만큼 숙소는 난바역 근처에 잡는 게 유리해요. 저한테 난바역 근처에 가성비 좋은 호텔 많이 물어보시는데 저번에 제가 포스팅한 거 있으니 목록에서 보시고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묵은 호텔은 라피트로 타고 내린 난카이 난바 역에서 도보로 8분 이내이고 객실도 깔끔하고 가격도 2인실이 8만 원 이하로 저렴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가야 하는 만큼 난카이 난바 역에서 가까운 호텔 잡는 게 제일이고 어딜 갈 때도 역이 근처라서 이동 시간이 줄어드니까 훨씬 편리합니다. 참고로 지금 일본 오사카 6월 날씨는 ...

이번 포스팅은 서울 망원시장 투어 하면서 서울 가을 데이트 코스로 다녀오기 좋은 장소들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10월부터는 날씨도 선선해서 어디 놀러 가기 딱인데 어디 갈 때 맛있는 먹부림은 놓칠 수 없죠 그럼 저의 후기 한번 보실까요. 일단 저는 서울 가을 데이트 코스로 서울 시장 투어부터 시작했는데요. 망원시장부터 오전 11시쯤 갔어요. 이때 가야 공휴일이라도 주차하기 편하거든요. 물론 대중교통으로 가는 게 훨씬 편합니다. 망원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먹거리들이 아주 가득한데요. 본격적으로 먹부림 데이트를 시작했죠. 일단 이곳은 제가 저번에 너무 맛있게 먹은 김밥 튀김이 생각나서 갔는데 아쉽게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간단하게 분식으로 시작을 해보았는데요. 튀김들이 다 갓 속이 실한 게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먹다가 김밥도 당겨서 이렇게 분식을 먹고 저의 망원시장 먹부림은 계속되었는데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뜨끈한 왕만두나 찐빵이 엄청 당기더라고요. 그래서 분식을 먹고 왕만두도 사 먹었어요. 개당 천 원씩 하더라고요. 쌀쌀한 날씨라 먹부림 데이트 코스로 서울 망원시장 먹거리 투어를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이렇게 뜨끈한 오뎅도 팔고 겨울 간식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여기는 물떡도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온 김에 과일 채소 구경도 했는데 역시 싸더라고요. 샤인 머스캣이 왜 이리 싼 건가요. 이렇게 구경하면서 가을에 먹을 수 있는 제철 과...

이번 포스팅은 서울 갈만한곳 중 하나인 서울 망원시장 먹거리 투어 후기입니다. 여기는 홍대 근처에 자리잡아서 젊은분부터 이제는 많은 외국인들까지 찾는 관광명소가 되어버렸는데요. 그래서 예전보다 물가는 올랐지만 즐길 수 있는 음식들이 더 많아져서 이것저것 사먹는 재미는 더 커졌네요. 그럼 제가 항상 갈때마다 사먹는 맛있는 주전부리부터 다양한 음식들 한번 보실까요. 저는 서울 갈만한곳인 늘 사람이 북적거리는 망원시장 먹거리 투어를 해 보았는데요. 여긴 두세달에 한번은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주말에는 주차가 힘들어서 대중교통으로 가는게 편하더라구요. 가는 방법은 망원역 2번출구로 나가서 걸어가면 되는데 가는길에도 맛있는게 가득하답니다. 저는 가는길에 늘 수입과자점 들려서 이것저것 사는데 이번에도 나초랑 초콜릿이랑 샀어요. 그리고 제가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가는길에 꼭 들리는 이 분식집 튀김도 진짜 강추드리고 싶네요. 너무 모형처럼 생겨서 먹음직스럽다 싶었는데 맛도 진짜 좋더라구요. 특히 이 김밥 튀김이 너무 맛있었어요. 최근에도 갔는데 일요일은 영업을 안 하는지 못 먹어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다음엔 꼭 여러개 사먹어보려구요. 아무튼 서울 망원시장 먹거리 투어 할 때 갈만한곳으로는 여기 끝쪽에 있는 분식집도 자주 가는데요. 여기 어묵이랑 핫바등도 맛있지만 주먹밥이 진짜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여러개 사서 원없이 먹어보았습니다. 여기 ...

이번 포스팅은 먹는거 좋아하는 제가 남편과 서울 주말 데이트로 다녀온 망원 시장 먹부림후기입니다. 이곳은 많은 젊은 분들이 먹부림하러 서울 데이트 겸 들리는 관광 명소로 다양한 먹거리들이 가득해서 저도 참 좋아하는 곳인데요. 젊은 층의 연령이 많이 놀러 가는 핫플인 홍대와 연남동에서도 도보로 갈 수 있어서 핫플과 함께 서울 시장 투어하기도 좋더라구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저는 며칠 전 일요일에 남편이랑 데이트 겸 제가 좋아하는 서울 망원시장 먹거리 투어를 하러 갔는데요. 날씨가 좋으니까 마포구청 쪽에 주차하고 슬슬 걸으면서 못 보던 주변 동네도 구경하니 재밌더라고요. 주말에는 주차장이 만석이라 주차하기 힘드니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서울 주말 데이트하기에 좋은 망원시장은 먹거리가 가득해서 홍대나 연남동에서 놀다가 잠깐 와서 저렴하게 먹부림 즐기기 좋았는데요. 저는 이렇게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는 걸 좋아해서 여기 자주 온답니다. 일단 떡볶이부터 순대 등 분식은 빠질 수 없죠 그리고 핫바도 있고 주먹밥도 있었는데 이번엔 주먹밥은 안 보이더라구요. 제육 주먹밥 맛있었는데... 그 외에도 여기서 유명한 고로케도 맛보면 좋은데 일요일은 쉬더라구요. 서울 망원시장 투어 할 때 분식집이 많아서 좋았는데요. 떡볶이부터 핫도그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피카츄 돈까스까지 반갑더라구요. 진짜 피카츄 돈까스는 보기...

이번 포스팅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서울 놀곳 중 하나인 망원시장은 겨울 간식 먹거리가 가득하고 홍대랑도 가까워서 많은 젊은 분들부터 외국인분들이 먹방 데이트하러 많이 놀러 오는 곳인데요. 저는 워낙 서울 시장 투어하는 걸 좋아해서 오랜만에 망원시장에서 먹거리 투어를 해 보았어요. 그럼 그 후기 한번 보실까요. 일단 가는 법부터 설명하자면 차로 간다면 근처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지하철로 이용한다면 망원역 2번 출구에서 몇 분 안 걸려서 금방 찾을 수 있는데요. 주말에는 차가 붐비기에 주차하는데 20분 이상은 기다려야 하니 웬만하면 지하철로 가는 게 편하긴 하더라고요. 여기는 들어가기 전 지하철 출구에서 입구까지 가는 길에도 먹을게 많이 팔고 과일 야채도 저렴해서 저는 꼭 입구 가기 전부터 둘러보는데요. 가는 길에 과자덕후인 제가 꼭 들리는 세계 과자점이 있어 전 꼭 들립니다. 요고 파이 같은 과자 에어후라이어에 돌리면 바삭하니 맛있더라고요. 역시 물가가 싸네요. 최근에 토마토 시켜서 먹는데 너무 비싸서 진짜 이돈 주고 사 먹어도 되나 하면서 사 먹었는데 여기가 훨씬 싸더라고요. 저는 여기 오면 가래떡도 가끔 사는데 집에 가서 떡꼬치처럼 기름에 구워서 케첩 발라먹어도 맛있고 그냥 한 줄 떼어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날씨가 쌀쌀해져서 살짝 차가웠지만 그래도 바로 뜯어먹을 수 있는 상태였어요. 그리고 제가 항상 들리는 고로케집이...

이번 포스팅은 먹부림 하러 서울 갈곳인 망원시장 먹거리 투어 후기입니다. 여기는 제가 몇 달에 한 번씩은 꼭 오는 곳인데요. 워낙 주전부리하는 걸 좋아해서 자주 오게 되더라고요. 근처에 홍대도 가까워서 홍대 갈 때 겸사겸사 들리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요새는 외국인들에게 하나의 관광코스 중 하나이기도 해서 외국인들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럼 어떠한 맛있는 것들이 있었는지 한번 보실까요. 일단 망원시장 주차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는 편한데 주말에는 차가 많아서 좀 대기해야 했어요. 지하철로 가면 망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이고 가는 길에도 맛있는 거 많아서 지하철로 가는 게 더 편하실 겁니다. 저는 지하철을 타고 2번 출구에서 쭉 걸어서 갔는데요. 중간에 세계 과자 할인점이 있는데 저는 항상 들리게 되더라고요. 워낙 주전부리를 좋아해서 그런가 봐요. 그리고 저렴한 빵집도 있는데요. 샐러드 빵부터 쿠키 등 여러 가지가 있었어요. 옛날 스타일의 빵들이 많았고 투박한 느낌이 있지만 요새 베이커리에 비해서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이렇게 주전부리들 구경하면서 걷다 보면 서울 망원시장 먹거리 투어가 시작되는데요. 천장이 있어서 비가 살짝 오는 날에도 불편함 없이 구경할 수 있었어요. 일단 초입부에는 이렇게 생선구이가 파는데요. 집에서 생선 구우면 냄새나서 안 먹은 지 오래인데 이렇게 노릇노릇...

이번 포스팅은 일본 여행 할 때 꼭 가볼 일본 편의점 추천 간식 먹거리 후기입니다. 해외여행 가서 먹부림은 필수 인데요. 그중 맛있는 게 너무 많은 일본 편의점은 여행 중 꼭 가야하죠. 매번 갈때마다 신상 먹거리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데 이번에 가을을 맞이해서 다양한 가을 간식들이 나왔더군요. 이번에 제가 오사카 여행 갔을때는 호텔 주변에 패밀리마트가 많아서 주로 거길 이용했어요. 일본 패밀리마트 편의점 외에도 세븐일레븐 로손 세군데가 유명한데요. 각자 다 맛있는 메뉴가 있으니까 참고하셔서 맛있는 먹부림 여행 즐겨보세요. 그럼 어떠한 맛있는 먹거리가 있었고 신상은 뭐가 나왔는지 볼까요. 일단 일본 편의점 추천 패밀리 마트 먹거리로는 오니기리가 있는데요. 이번에 반숙 들은거 먹었는데 세븐일레븐 반숙란이랑은 좀 다른 맛이었어요. 그래도 반숙의 녹진한 맛을 좋아해서 전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여기 가면 명란 마요네즈 오니기니를 자주 사먹어요. 뭔가 비율이 절묘한 게 맛있더라구요. 그 외에도 참치 마요에 일본 특유의 간장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와풍 참치마요도 맛있었구요. 새우 마요도 맛있었습니다. 이미 예상 가능한 맛인데 아주 잘 맛을 냈달까요. 매번 가면 이렇게 마요네즈 들은 오니기리 위주로 먹게 되더군요. 이건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계란 노른자랑 고기가 잘게 들어간 거라 독특해서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거예요. 그리고 저는 ...

이번 포스팅은 일본 여행 가면 꼭 들리게 되는 일본 편의점 추천 음식 후기입니다. 저는 최근 후쿠오카에 가면서 이번 일본 세븐일레븐 신상은 뭐가 있는지 구경해보았는데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일본도 매번 시즌마다 새로운 먹거리가 나와서 신상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제가 늘 꾸준히 맛있게 먹는 먹거리부터 새로 나온 신상 음식들 후기 한번 싸볼테니 여행 가실때 참고하세요. 이번 다녀온 후쿠오카 여행가서 일본 편의점 음식 추천 먹거리를 즐겨보았는데요. 일본에 대표적인 편의점은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 그리고 로손이 있어요. 일본 편의점 추천 커피로는 세븐일레븐 커피가 유명한데요. 저렴한데 맛이 좋아서 커피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많으니까 여행 가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참고로 카페라떼가 유명합니다. 그외에도 직접 갈아먹는 과일 스무디도 유명해요. 이렇게 냉동고에서 마음에 드는 과일이 든 컵을 들고 갈아주는 기계에 넣어 마시면 되는데 여름철 마시기 좋으니까 생각나시면 마셔보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여행 가서 오니기리를 무조건 사먹는데요. 한국에서도 삼각김밥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여긴 또 우리나라와 다른 미묘한 차이가 있거든요. 특히 세븐일레븐은 에비마요라고 새우 마요 오니기리가 맛있습니다. 가장 강추하는건 요 반숙계란이 든 오니기리인데 진짜 맛있어요. 한국에 없는 맛이라서 여행 가서 눈에 보이면 무조건 사먹습니다. 반숙 계란 오니기리는 현지에서도...

이번 포스팅은 일본 여행 가서 꼭 가볼만한곳 중 하나인 일본 편의점 간식 음식 추천 후기입니다. 일본에 유명한 편의점은 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 이렇게 세군데로 나뉘어 볼 수 있는데요. 그중 이번엔 패밀리마트에서 꼭 먹어야 하는 먹거리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그럼 그 후기 보실까요. 일단 일본 편의점 패밀리마트에서 추천하는 먹거리로는 저는 개인적으로 삼각김밥이 맛있더라구요. 특히 제 입맛엔 명란젓 마요네즈는 여기가 제일 제 입에 잘 맞았어요. 한국인분들은 다 좋아할 맛이었으니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건 비교적 새로 나온건데 맛있는 매운맛의 비빔밥 맛의 오니기리라고 보시면 돼요. 한국분들 입맛에는 잘 맞을겁니다. 그리고 일본 편의점 음식 추천 중 빠지지 않는 타마고샌드위치가 있는데요. 세븐일레븐이랑 패밀리마트 타마고 샌드위치 둘 다 맛있지만 약간씩 매력이 달라요. 여행 가서 하루 하나씩은 사먹어보셔도 좋을텐데 내 입맛엔 뭐가 맞는지 각각 하나씩 맛보시는 것도 재밌을겁니다. 그리고 여행 와서도 단백질 챙기는 분들은 단백질이 가득 들어간 요 롤 샌드위치 좋아하실듯 하네요. 보시다시피 계란,닭고기,야채 등이 들어서 식단 하시는 분들이 먹기 좋을거에요. 그리고 이렇게 샐러드도 종류가 여러가지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이렇게 두툼한 고기가 들어간 샌드위치는 식감도 좋고 맛도 좋은데요. 평소 고기나 돈까스 좋...

이번 포스팅은 최근에 다녀온 도쿄 여행에서 들러본 일본 편의점 추천 푸딩 디저트 신상 먹거리 후기입니다. 일본 편의점은 로손,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이 가장 대표적인데요. 그중에서 로손은 디저트로 유명해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모찌롤의 원조가 이곳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매번 여행 갈 때마다 새로 나온 신상들이 있어서 맛보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그럼 뭐가 있는지 한번 보실까요. 일단 일본 편의점 추천 샌드위치와 도시락부터 볼게요. 로손은 도시락류보다 디저트류가 더 강세이긴 한데요. 샌드위치는 어디에서 먹어도 기본적으로 맛있는데 계란 샌드위치가 유명하죠 그 외 저녁에 호텔에서 맥주와 함께 간단하게 즐기는 야끼 가락국수나 면 요리 등도 있고요. 가볍게 즐기는 파인애플이나 과일도 있어서 새콤한 거 당길 때 한 번씩 사 먹으면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식단 조절하는 분들은 이렇게 닭 가슴살이랑 샐러드도 먹기 좋게 파니까 드시면 될 거예요. 생선 살과 명란으로 만들어진 단백질 보충을 위한 스틱도 있고요. 이건 구운 명란 치즈 스틱인데 맛있겠죠 게살도 먹기 좋고 칼로리도 낮고 단백질은 높아서 가끔 클린 하게 먹고 싶을 때 사 먹곤 합니다. 명란이나 치즈 들어간 것도 있으니 기호에 따라 먹으면 돼요. 이건 톳 나물 무침 같은 건데 일본 대표 반찬으로 간단하게 즉석밥이랑 먹어봐도 좋아요. 이런 식으로 생선구이부터 달걀조림 등 호텔에서 즉...

이번 포스팅은 일본 여행 갈 때 꿀잼 중 하나인 일본 편의점 추천 빵 도시락 라면 신상 후기입니다. 저는 며칠전 도쿄 여행 다녀오면서 새로 나온 신상은 없는지 세븐일레븐을 탐방을 하고 왔는데요. 제가 늘 여행 가면 꼭 사는 먹거리들 위주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이번에 도쿄 여행하면서 홀로 먹거리 탐방을 위해 전 일본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들러보았는데요. 여러 유명한 브랜드들이 있지만 여기는 PB 상품이 잘 나와서 제가 자주 이용해요. 일반 과자나 먹거리는 제값 주고 해야 해서 비싸고 한국처럼 원풀 원이나 그런 것도 없어서 저는 주로 가면 저렴하게 나온 PB 상품 위주로 이용하는데요. 그럼 제가 자주 사 먹는 것들 한번 보실까요. 일단 한 달에 한두 번씩 가도 이렇게 늘 신상이 쏟아져 나와서 이번에 뭐가 나왔을까 하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겨울이라서 이렇게 구운 고구마에 초코를 입힌 과자가 나왔더라고요. 그리고 기간 한정 먹거리도 많은데 이건 자가비라고 유명한 감자스틱인데 치즈엔 페퍼 맛이 나왔어요. 한국 분들이 좋아하는 젤리류도 이렇게 모여있는데 저 과즙 구미도 인기가 많더라고요. 여기 현지인분들이 겨울이나 가을철 많이 먹는 목캔디인 용각산 캔디도 있었는데 저도 궁금해서 집에 한 봉지 쟁여놨습니다. 맛보다는 목 칼칼할 때 먹기 괜찮더라고요. 일단 여긴 한국처럼 원풀 원이나 덤으로 주는 그런 ...

이번 포스팅은 지금 추석 연휴를 맞이해서 고양 가볼만한곳인 스타필드 고양 식당부터 노브랜드 트레이더스 후기입니다. 평소 쇼핑하고 놀 겸 자주 가는 고양 스타필드는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 등이 가득했는데요. 저는 이번 연휴를 맞이해서 가족들과 오랜만에 가서 먹부림을 해 보았어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이번에 추석 연휴를 맞이해서 가족들과 먹거리 쇼핑을 위해 오랜만에 가보았는데요. 스타필드는 고양 실내 가볼만한곳으로 식당도 많고 카페부터 놀거리도 많아서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들 놀러 오더라고요. 이번엔 연휴도 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평일 오후에 갔는데 다행히 주차 자리는 넉넉하게 있었습니다. 여기는 고양 실내 가볼만한곳인만큼 쇼핑부터 식사 그리고 영화도 볼 수 있고 책방도 있고 정말 다양한 상점이 다 몰려서 시간 보내기 좋았는데요. 그중 제가 꼭 들리는 매장들과 먹부림 후기를 써 볼게요. 여기는 다양하게 즐길 게 많은데 빵순이들이 좋아할 빵집도 많죠 그중 유명한 빵집 중 하나인 삼송 빵집도 구경을 해보았습니다. 이번에 가을이라 신메뉴도 나왔더라고요. 야끼소바 빵이 먹음직스러워서 하나 사 먹었는데 맛이 괜찮더군요. 스타필드 고양 가볼만한곳 중 하나인 노브랜드는 제가 평소 여기 가면 꼭 들리는데요. 갈 때마다 노브랜드 신제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그럼 저의 고양 스타필드 노브랜드 추천 먹거리 한번 보실까요. 제...

이번 포스팅은 제가 자주 애용하는 노브랜드 추천 과자 냉동식품 후기입니다. 저는 스타필드 고양점을 찾을 때마다 다양한 먹거리 쇼핑을 하는데요. 그럼 제가 그동안 먹어보고 괜찮아서 추천할 만한 건 뭐가 있는지 후기를 자세히 써 보겠습니다. 스타필드 고양점 노브랜드 추천 과자 냉동식품 후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 건데요. 일단 여기 매장은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더라고요. 일단 가성비 좋게 살만한 감자칩 스낵은 무난하게 먹기 좋아서 자주 사 먹는데요. 자색 고구마칩은 좀 더 단단하고 두껍고 단짠의 맛도 있어서 매력적이에요. 그리고 저는 여기 콘칩도 자주 사 먹는데 담백하고 바삭함이 커서 저는 이거 맛있어서 자주 사 먹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말이죠. 그리고 가끔 추억의 계란 과자가 생각날 때 먹는데 맛은 익숙한 맛으로 가성비 좋게 사 먹기 좋았고요. 요런 치즈볼도 영화 볼 때 아무 생각 없이 집어먹기 괜찮더라고요. 치즈 시즈닝 좋아하다면 그냥 무난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익숙한 달달한 과자들이 있는데 가격 대비 양도 많고 맛도 다 괜찮더라구요. 그때그때 끌리는 걸로 사 먹고 있어요. 오징어 해씨 볼은 짭짤해서 영화 볼 때 먹기에도 좋고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미니 웨이퍼는 낱개 포장이라서 가끔 달달한 거 당길 때 먹기에도 좋고 밖에 몇 개 챙겨 나가기도 좋았는데요. 바삭함이 커서 씹는 식감이 좋았고 개인적으로 ...

저는 이번 주말 너무 추워서 어디 나가고 싶어서 실내 데이트부터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겨울 가볼만한곳인 고양 스타필드 놀거리부터 먹거리를 즐기고 왔는데요. 여기는 쇼핑부터 음식점 카페 놀거리 등 가득해서 지금처럼 추운 날씨에 시간 보내기 딱 좋죠 진짜 요새 너무 추워져서 밖에서는 정말 못 놀겠더라고요. 그럼 저의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너무 추운 겨울 가볼만한곳으로 실내 데이트하기 딱 좋았던 고양 스타필드는 오전 10시에 오픈해서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하는데요. 메가박스나 아쿠아 필드는 운영시간이 조금 다르니 위에 참고해 주세요. 저와 가족들은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주차하는데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지금 너무 춥다 보니 사람들이 다 몰리는 것 같더라고요. 고양 스타필드는 겨울 실내 데이트가 가능한 만큼 규모가 엄청 크고 지하 2층부터 4층까지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했는데요. 지금 추운 날씨라 그에 맞게 이렇게 두꺼운 외투 등 옷들과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을 하고 있더라고요. 여긴 항상 시즌 별로 이벤트를 해서 몇 달에 한 번씩 와도 새로운 느낌이 들어 재밌는 것 같아요. 확실히 크리스마스가 다음 달이다 보니 매장마다 이렇게 이쁘게 트리 장식 한데가 많아서 보는 재미도 쏠쏠했죠 그럼 저는 제일 위층인 4층부터 구경해 보았는데요. 4층은 미용실부터 스파 그리고 골프 등이 모여있었어요. 그...

이번 포스팅은 경기도 실내 데이트하기 좋은 스타필드 고양 노브랜드 음식점 등 먹거리 놀거리 후기입니다. 이곳은 카페부터 의류, 영화관, 서점 등 모든 게 다 모여 있는 규모가 큰 쇼핑 복합시설이라서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인데요. 특히나 요즘처럼 날씨 더울 때는 야외에서 시간 보내기엔 힘들어서 실내인 이곳에서 먹고 놀고 쇼핑하며 시간 보내는 게 가장 편하더라고요. 저는 한동안 집콕만 하다가 놀고 싶어서 고양 스타필드에서 경기도 실내 데이트를 했는데요. 그럼 그 후기 보실까요. 너무 더운 날 저와 남편은 쇼핑할 것도 있고 경기도 실내 데이트 하기 좋은 스타필드 고양을 찾았습니다. 지금 다양하게 의류 행사들이 하고 있더라고요. 날씨가 덥다 보니까 사람들이 다 여기서 주말을 보내러 온 듯했어요. 주차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거든요. 스트레스가 쌓인 저는 일단 오락시설부터 이용했는데요. 제가 여기서 좋아하는 게임은 장구 북 치기 게임이랑 펌프입니다. 아쉽게도 이곳은 다 현금가라서 현금이 거의 없어서 원하는 만큼 게임을 즐기지 못해 아쉽더라고요. 다음에는 꼭 현금을 챙겨와야겠어요. 저 북 치는 장구같이 생긴 게임은 은근 스트레스가 풀려서 제가 자주 하는데 한번 해보시길!!! 그 옆에는 노트북이나 핸드폰 등 전자기기가 모여있는 일렉트로 마트가 있어서 저는 노트북을 하나 샀습니다. 집에 있는 노트북이 맛이 가서 하나 살까 하고 구경했다가 특가 진행하...

이번 포스팅은 제가 가끔 가서 놀고 먹고 노는 고양 스타필드 후기입니다. 갑자기 꽃샘추위가 와서 주말에 나들이 가려다가 포기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저는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날씨가 안 좋으면 실내에서 놀 수 있는 곳을 찾는데 이곳은 먹거리부터 놀거리 등이 많아서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노브랜드와 트레이더스 둘 다 있어서 음식 쇼핑하러 가는 목적도 큰 것 같아요. 그럼 저의 후기 한번 보실까요. 고양 스타필드는 놀거리부터 먹거리도 많아서 강서나 일산 쪽 사는 분들이 많이 가는 곳일텐데요. 규모가 크고 음식점부터 놀이시설 등 다양하게 있어서 날씨가 안 좋은 날 편안하게 하루 놀기 좋아서 저도 자주 가요. 주차도 생각보다 편하고요. 근데 주말은 1~20분 정도 주차하는데 시간이 걸리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완전 겨울보다는 지금은 야외로 나들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게 대기하진 않아도 되었습니다. 여기는 푸드코트처럼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긴 한데 사람이 많아서 좀 정신없더라고요. 항상 갈 때마다 갓텐스시라는 곳은 줄을 서서 먹던데 언젠가 한번 저도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맨 위층으로 가면 이렇게 영화관부터 스포츠 몬스터 등 놀거리가 여러가지 있는데요.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다 놀 수 있는 시설들이 많더라고요. 옆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자녀 있는 분들이 온 가족이랑 많이 오는 ...

이번 포스팅은 날씨가 안 좋거나 할때 가기도 좋고 저처럼 빵순이들이 빵집 탐방도 하고 서울 실내 데이트도 하고 놀 수 있는 잠실 롯데월드몰 놀거리 후기입니다. 저는 평소 이렇게 한곳에 먹거리 놀거리가 다 몰려 있는 걸 좋아하는데요. 잠실 롯데월드몰은 노티드도넛부터 베이글 뮤지엄과 이성당 베이커리까지 있어서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었는데요. 그럼 제가 하루를 여기서 재밌게 놀며 시간 보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빵순이인 저는 여기 와서 빵지순례도 하고 남편과 쇼핑도 하면서 놀았는데요. 여긴 서울 실내데이트 하기 딱 좋은만큼 이렇게 층별로 식당부터 쇼핑 놀거리가 다 있어서 날씨 안 좋은 날 가기 너무 괜찮더라구요. 지금 잠실 롯데월드몰 런던 베이글 뮤지엄은 핫플 중 핫플인데요. 오랜 대기끝에 저도 사는데에 성공을 했답니다. 런던 베이글 뮤지엄 대기 시간은 거의 두세시간 걸렸는데요. 쌩으로 그냥 줄서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미리 대기 번호 받아서 그동안 쇼핑하면 돼서 여기 가실 분들은 미리 대기표 받고 쇼핑하고 놀다가 순번와서 가시면 그런대로 갈만하다 싶으실거예요. 옆에 데이지크 매장도 있길래 색조 덕후인 저는 이것저것 팔레트 섀도우를 구경했어요. 모든 색조 화장품은 다 갖고 싶네요. 잠실 롯데월드몰은 서울 실내 데이트 하기 좋은곳인 만큼 놀거리들도 많았는데요. 위에 가면 이렇게 레트로한 느낌으로 꾸며진 식당가가 있는데 포토 스팟도 많아서 ...

이번 포스팅은 잠실 놀거리가 가득했던 롯데월드몰과 잠실 석촌호수 러버덕 후기인데요. 아주 오랜만에 석촌호수 러버덕이 다시 나타났기에 친한 언니랑 지금 가볼만한곳이라며 오늘 다녀왔어요. 금요일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러 나왔더라고요. 가을 나들이하기에도 좋아 보이는 장소들부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많아서 요즘 같은 가을에 데이트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그럼 그 후기 보실까요. 저는 오랜만에 집이랑 좀 멀지만 지금 잠실 가볼만한곳인 석촌호수 러버덕을 보기 위해 먼 걸음을 갔는데요. 어찌나 집에서 멀던지 도착하니까 너무 지치더라고요. 친한 언니랑 만나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본격적으로 석촌호수 러버덕도 볼 겸 한 바퀴 돌아보았는데요. 저 멀리 문보트를 늘 핸드폰 화면 속에서만 보다가 실제 눈앞에서 보니까 이국적이고 요즘 같은 가을 날씨에 타볼 만하겠다 싶더라고요. 데이트나 나들이하시는 분들은 문보 타도 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드넓은 가을 풍경을 보면서 잠시 걸으면서 멍 때릴 수 있는 벤치도 여러 개 있어서 돈 안 들이고 쉴 수 있어서 좋아 보이더라고요. 이 동네 사람들은 참 좋겠다 싶었지요.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가을 풍경을 보면서 거닐다 보니 저 멀리 두둥실 떠 있는 귀여운 노랑 오리가 보이더라고요. 서울 사는 사람들에게 큰 재미 중 하나겠더라고요. 실제 많은 사람들이 이 가을에 가볼만한곳이라 많이들 찾...

이번 포스팅은 잠실 롯데월드몰 놀거리부터 크리스마스 트리 후기입니다. 정말 우울한 시기라 성탄절이 다가오는지도 몰랐는데 오랜만에 연말 느낌을 느꼈네요. 데이트하시는 분들이나 잠깐이나마 성탄절과 연말 느낌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한번 가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전 가족들끼리 갔는데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야경도 너무 이쁘고 추억의 단팥빵도 먹고 재밌게 시간 보냈거든요. 그럼 그 후기 한번 보실까요 정말 오랜만에 온 이곳 잠실 롯데월드몰 놀거리 크리스마스트리까지 볼거리도 가득했는데요. 규모도 크면서 럭셔리한 게 호캉스 하는 느낌처럼 들어만 가도 기분 좋게 하더라고요. 지금 성탄절과 연말을 맞이해서 더욱 고급스럽고 이쁘게 꾸며져있어서 둘러만 봐도 그 특유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저희 엄마, 아빠는 이곳 생긴 후 처음 와 보는 거라 되게 신기해하시더라고요. 잠실 롯데월드몰 놀거리는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지금처럼 추울 때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재밌는 곳들이 있었어요. 특이한 아쿠아리움 같은 카페부터 서울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인 서울 스카이도 있었고요. 그리고 브이알 할 수 있는 곳도 있어서 가족들끼리 한번 체험해 보았는데요. 인당 5천 원으로 좀 비싸긴 했지만 정말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유럽 여행 가면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은 이쁜 서점도 있었는데요. 고급스러우면서도 뭔가 해리 포터가 연상되는 인테리...

이번 포스팅은 잠실 놀거리 롯데월드 놀이공원부터 쇼핑몰까지 실내 데이트할만한 곳들을 모아서 포스팅해 보려고 하는데요. 전부다 밖에 나가지 않고 따뜻하게 놀기 딱 좋은 곳들이라 점점 추워지는 요즘 날씨에 하루 시간 보내기 좋겠더라고요. 그럼 그 후기 한번 보실까요. 제가 정말 싫어하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날씨가 너무 추운데요. 날씨는 춥지만 어딘가는 가고 싶어 하는 분들이 가면 좋을 잠실 놀거리 롯데월드 놀이공원부터 실내 데이트할만한 곳들을 한번 소개해 보려 합니다. 일단 다 알다시피 여긴 모든 곳들이 다 지하철로 이어져있는데요. 이곳 지하상가에도 다양한 먹거리와 옷, 패션 템들이 팔기 때문에 한번 둘러보기 좋더라고요. 다들 알다시피 여긴 백화점부터 쇼핑몰까지 다 모여 있고 밖에 나가지 않아도 다 해결할 수 있어서 추운 날이든 비 오는 날이든 다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가는 길에 다양한 먹거리도 많은데 요새 핫한 디저트 집들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추억의 아이스링크장 여기만 보면 천국의 계단이 생각납니다. 저 나이가 많이 먹었군요. 서울 놀이공원 하면 바로 생각나는 곳은 이곳이죠 어릴 때는 여기가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진짜 여기 가는 날이면 전날부터 설레서 잠 못 자고 그랬는데 이젠 나이가 먹어서 모든 게 다 피곤하네요. 근데 오랜만에 보니 가고 싶군요. 신밧드의 모험은 아직도 운영하는데 어릴 때 저거 타면서 금은보화가 진짠...

이번 포스팅은 잠실 롯데월드몰 놀거리부터 식당까지 실내 데이트하기 좋은 이곳의 매력을 써 보려고 하는데요. 예전에 이곳이 생긴다고 했을 때 전 놀이공원이 더 크게 생기는 줄 알았었는데 그게 아니라 복합 쇼핑몰이더라고요. 지금은 스타필드처럼 큰 대형 쇼핑몰들이 많이 들어와서 이곳이 엄청 크다는 느낌이 덜 하지만 처음에 갔을 때는 되게 크고 럭셔리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하철역에서도 바로 이동 가능하기 때문에 찾기도 편한데요. 주차도 되지만 전 대중교통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하철을 이용해서 갔어요. 그럼 잠실 롯데월드몰 놀거리부터 식당 실내 데이트 하기 좋은 가볼 만한 곳들 한번 볼까요? 지하철 통로로 바로 이어지는 이곳은 다양한 음식점부터 의류 명품 등 파는 종합 쇼핑몰인데요. 개인적으로 스타필드보다는 좀 더 럭셔리한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최근 다녀온 더현대서울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잠실 롯데월드몰 식당은 되게 많았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이 팔아서 여기서 하루 종일 놀고 점심, 저녁까지 먹기 좋겠더라고요. 여기는 면세점도 있고 백화점에 입점된 매장들도 많았는데요. 예전 여기에서 화장품 샀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해외 나가기 전 면세점도 몇 번 들렸었는데... 하아... 못 만지 오래되었군요 ㅠ ㅠ 아직 공항 면세점 포인트 많은데 ㅠ ㅠ 이곳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서울의 관광지 중 하나이기 때...

이번 포스팅은 후쿠오카 여행할 때 가깝게 가기 좋은 후쿠오카 다자이후 가는법 버스 요금 볼거리 후기입니다. 다자이후 텐만구는 유명한 관광명소로 많은 분들이 찾는 후쿠오카 관광지인데요. 하카타역에서 40분 정도 걸리는데 반나절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유후인 같은 느낌도 나서 가깝고 돈 별로 안 들이고 시내 근교로 다녀오기 좋더라고요. 그럼 자세한 후기 보실까요. 후쿠오카 다자이후 가는법은 하카타역 바로 옆인 동그리미친 곳인 버스 터미널에서 한 번에 갈 수 있어서 간편한데요. 하카타역 바로 옆에 있는 건물인 후쿠오카 버스 터미널로 들어가서 11번 승강장에서 타면 됩니다. 근처에 발권기가 있어서 여기서 표를 사도 되고 현금으로 내도 돼요. 잔돈이 안 나오거나 거스름돈 받기가 번거로우니 이왕이면 요금을 정확히 맞춰 타는 걸 추천합니다. 스이카나 ic카드가 있으면 그걸로 내도 됩니다. 한 명이면 1장을 사면 되고 한 번에 4명의 표를 한 번에 살 수 있어요. 후쿠오카 다자이후 버스 요금은 인당 편도로 700엔으로 왕복할 경우 1400엔이 듭니다. 이동 시간은 편도로 40분이 걸리고요. 이렇게 표를 사거나 요금 700엔을 준비한 뒤 11번 승강장에서 타면 되는데요. 11번 승강장에는 공항행도 같이 다니기 때문에 핑크색 선으로 줄을 잘 서 주어야 해요. 시간표는 보시다시피 배차간격이 보통 20분 간격으로 있고 오후 5시 안...

이번 포스팅은 후쿠오카 다자이후 가는법부터 볼거리 후기입니다. 여기는 특히나 봄에 후쿠오카 가볼만한곳으로 당일치기로 가기 좋은 유명한 관광지인데요. 하카타역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편하고 쉽게 갈 수 있어서 반나절 정도 시간이 있다면 들러보시는 게 좋아요. 하카타나 텐진은 쇼핑 위주로 시내 느낌이라면 여기는 유후인 같은 느낌과 일본 특유의 신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이국적이거든요. 그럼 버스로 쉽게 갈 수 있는 법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하카타역에서 다자이후 가는법은 버스를 이용하는 게 가장 간단하고 편한데요. 하카타역 바로 옆에 있는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면 한 번에 갑니다. 버스터미널 1층으로 가면 이렇게 11번 승강장이 있는데요. 11번 승강장에는 한 번에 갈 수 있는 직행버스가 있어요. 이렇게 11번 승강장으로 가서 바닥에 있는 핑크색 선에 줄을 서서 버스가 오면 타면 끝입니다. 참고로 후쿠오카는 버스 탈 때 대부분 뒤에서 타야 하고 탈 때는 주황색 기기에서 번호표를 빼야 하는데요. 간혹 앞에서 타는 것도 있는데 어쨌든 탈 때는 번호표를 뽑아두시길 바랍니다. 그 이유는 번호에 적힌 대로 전광판에 표시된 요금을 내야 했거든요. 하카타역에서 후쿠오카 다자이후 가는법으로는 버스가 가장 편하고 한 번에 가서 전 이 방법을 이용합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복잡해서 저는 선호하지 않아요. 처음 여행 가시는 분들...

이번 포스팅은 후쿠오카 여행에서 가볼만한곳인 후쿠오카 다자이후 텐만구 가는법부터 볼거리 후기입니다. 이곳은 하카타역에서 몇십 분이면 갈수 있는 유명한 관광지로 반나절 정도 재밌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저도 옛날부터 여기는 정말 자주 놀러 갔던 것 같아요. 몇 년간 안 갔다가 최근에 여행 갔을 때 오랜만에 들렸는데 역시나 일본 특유의 분위기와 함께 재밌게 시간 보내기 좋더라고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일단 후쿠오카 다자이후 텐만구 가는법은 하카타역 바로 옆에 있는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바로 갔는데요. 이렇게 1층으로 들어가면 저렇게 정류장이 있습니다. 11번 정류장에서 타면 되었는데 현금으로 타려면 요금에 맞게 돈을 준비하시는 게 좋고요. 없다면 주변에 버스 티켓 기기가 있으니 여기서 사면 돼요. 근데 돌아올 때는 표 끊는 데가 없어서 무조건 현금이었는데 어이가 없게도 거스름돈을 줄 수 없기에 돈을 딱 맞춰가야 하더라고요. 참고로 여기서는 공항 버스도 같이 다닙니다. 공항까지 요금은 인당 270엔이었고 다자이후 텐만구 요금은 610엔으로 왕복 1220엔이라서 조금 돈이 들더라고요. 남편과 저 둘이라 저흰 1220엔으로 일단 표 두 개를 샀어요. 그리고 핑크색 줄에 서서 차례를 기다렸는데요. 바로 왼편에 보면 저렇게 크레이프 디저트가 파는데 이거 100엔대인데 맛있었으니 달콤한 거 좋아하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

이번 포스팅은 과천 서울대공원 벚꽃 후기와 서울랜드 놀거리 후기입니다. 여기는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있는 봄에 딱 가족 나들이로 어울리는 과천 가볼만한곳으로 지금 가면 정말 이쁜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저는 어제 주말이라 드라이브 겸 다녀왔는데 꽃들이 만개해서 너무 이쁘더라고요. 앞으로 일이 주 밖에 안 남았으니 이번 주 수요일이나 주말에 나들이 갈 데 찾는다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과천 서울대공원 벚꽃은 지금 가면 제대로 만개한 흩날리는 꽃들을 구경할 수 있어서 지금 과천 가볼만한곳으로 꼭 가야만 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날씨도 좋고 나들이 나오기 좋은 명소라 그런지 주말에 차가 엄청 많아서 저는 주차를 그 근처 과학관에 주차를 했어요. 주차하고 보니 여기도 과천 벚꽃 명소라더니 과학관에 이렇게 이쁘게 만개되어 너무 이쁘더군요. 많은 분들이 여기서 사진을 찍으시길래 저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그나저나 국립 과학관은 태어나서 처음 와봤네요. 차가 너무 많으면 여기에 주차해도 될 거예요. 시간에 관계없이 2500원을 선불로 냈어요. 과학관에서 걸어서 7분 정도면 서울대공원에 도착을 하는데요. 주말에는 대중교통으로 가는 게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겠더라고요. 다음 달 어린이날도 있으니 5월까지는 주말엔 사람이 늘 많을 것 같거든요. 이렇게 입구로 가는 길에 다양한 주전부리들이 팔았는데 어릴 적 먹던 번데기부터 소라 등 반가운 길거리 ...

이번 포스팅은 3월 경기도 아이와 가볼만한곳인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 놀이공원 후기입니다. 어릴 적부터 자주 갔던 이곳은 봄에 가족들이랑 나들이하러 딱 좋은데요. 최근에 날씨가 많이 풀리면서 이젠 국내도 여기저기 다니기 좋아졌는데 텐션 높이는 데는 역시 놀이공원인 것 같아요. 여기는 특히나 동물원부터 장미원 등 둘러볼 것도 많아서 따뜻해진 요즘 가기 좋은데요. 갈 때마다 옛 추억이 떠오르는데 그럼 그 후기 한번 보실까요. 갑자기 날씨가 훅 따뜻해진 요즘 가족들과 함께 과천 서울랜드를 가기 딱 좋은 3월인데요. 여기는 주차장이 넓어서 주말에 가도 자리는 넉넉해서 편했어요. 지하철로 와도 입구에서 바로 이어지니까 대중교통으로도 가기 편했고요. 여기는 놀이공원뿐 아니라 다양한 산책로부터 볼거리가 많아서 날 풀린 요즘에 나들이 겸 가기 딱 좋았는데요. 가는 길에 파는 떡구이나 오랜만에 보는 번데기 등 반가운 먹거리도 가득하더라고요. 요새 화려한 놀이공원들도 많지만 저는 과천 서울랜드에서 느낄 수 있는 이 옛감성이 좋더라고요. 전 여기 오면 옛날 중학교때 소풍왔던 기억이 정말 많이 나요. 엄청 재밌었거든요. 그게 벌써 20년도 넘었다니 시간 참 빠르죠 윙크하는 피카츄 귀엽네요. 여기는 리프트 타고 기분 전환겸 올라가는 것도 나름 괜찮더라고요. 유원지에 가면 왠지 먹고 싶어지는 츄러스를 보니까 봄이 왔구나 하는 기분이 느껴졌습니다. 진짜 겨울 동...

저는 며칠 전 주말에 남편이랑 할로윈 느낌을 느끼기 위해 과천 서울랜드 놀이공원 야간개장에 다녀왔는데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그래서 놀이기구는 거의 못 탔지만 나름 분위기도 좋고 볼거리도 많아서 괜찮았어요. 그럼 그 후기 보실까요. 오후 6시쯤 남편과 저는 오랜만에 과천 놀거리 하면 제일 먼저 생각는 서울랜드 놀이공원이 야간개장으로 주말에는 10시까지 한다고 해서 갔는데요. 주변에 산이 있어그런지 해가 다른 데보다 빨리 지는 느낌으로 어두컴컴하고 좀 춥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갈 때는 외투를 꼭 챙겨와야 할 것 같았어요. 가을이라 빨갛게 단풍잎이 물들어있고 어두컴컴해서 이때까지만 해도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을 안 했죠 어른은 1500원으로 코끼리열차를 타고 갔는데 걸어서 10분이면 가는 거리라서 나중에 괜히 탔나 싶긴 했어요. 만약 걸어가신다면 동물원 쪽 말고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면 저희 걸음 속도로는 1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그래도 오랜만에 타는 코끼리열차에 쌀쌀한 바람이 부니까 아 진짜 가을이 왔다 가는구나 싶더라고요. 코끼리열차 진짜 어릴 적엔 많이 탔었는데... 그때는 거리가 꽤 있어 보였는데 지금은 되게 짧게 느껴지더라고요. 아무튼 본격적으로 과천 놀거리 가득한 서울랜드를 한번 쭉 둘러보았는데요. 저희는 30대 중후반이기도 하고 이젠 뭐 타는 건 그렇게 좋아하지 않게 되다 보니까 그냥 할로윈 느낌 느끼러...

이번 포스팅은 요즘같이 따뜻해진 봄 날씨에 가기 좋은 서울랜드 놀이공원 주말나들이 후기입니다. 저는 이번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산책도 하고 신나는 놀이기구도 탈 겸 이곳을 찾았는데요. 오랜만에 이렇게 자연도 보고 재밌게 노니까 좋더라고요. 앞으로 날씨가 더욱 따듯해지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낼 듯했어요. 그럼 저의 후기 한번 보실까요. 날씨 좋을 때 가면 주말 나들이하기 너무 좋은 이곳 장미원부터 동물원까지 구경하고 둘레길도 보고 호수인지 뭔지 물도 보면서 한 바퀴 거닐면 진짜 힐링 되었는데요. 이번에 길고 긴 추운 6개월이 지나고 며칠 전부터 따뜻해지기 시작해서 너무 좋더라고요. 진심 돈 많이 벌면 겨울에는 동남아 가서 살다 오고 싶네요. 추운 거 너무 싫어요. 아무튼 앞으로 점점 따뜻해지니 어디 놀러나가기에 더욱 좋은 곳이었는데요. 특히나 집콕만 하셨던 분들은 더 신나실 거예요. 아무튼 가족들과 주말 나들이를 떠난 저 이곳은 지하철역에서도 바로 이어질 만큼 가깝고 주차장도 넓게 있어서 주차할 때 부담이 없더라고요. 이날 미세먼지가 좀 있는 날이라 뿌해서 좀 아쉽긴 했어요. 진짜 여긴 날씨 좋을 때 가면 엄청 힐링 되니 날 좋은 날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맨날 집콕만 하다가 이런 유원지의 느낌을 만끽하니 좋더라고요. 입구 앞에는 솜사탕부터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었어요. 핫도그도 있고 다양한 아이들 장난감과 함께 코끼리 열차가 보이기 시작...

이번 포스팅은 서울랜드 놀이공원 놀거리 볼거리 후기입니다. 이곳은 요즘같이 날씨 좋은 날 가기 딱 좋은데요. 특히 평일에 가면 사람도 거의 없어서 웬만한 놀이기구 다 탈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근처 동물원부터 꽃구경까지 산책도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고요. 그럼 포스팅 한번 보실까요. 낮은 너무 더워서 오후 4시쯤 출발한 서울랜드 지하철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이곳은 제가 어릴 때부터 즐겨 찾던 곳이었는데요. 5월부터 가을까지는 정말 날씨가 좋아서 놀이공원을 이용 안 하더라도 그냥 이 근처 산책만 해도 좋더라고요. 이렇게 나무가 주위에 푸릇하게 있기 때문에 그냥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고 좋아요. 낮에는 너무 땡볕이라 오후쯤 가면 서늘하니 딱 좋더라고요. 도심보다는 온도가 좀 더 낮으니깐요. 여기서 가끔 스카이 리프트를 타면 어디 놀러 온 기분 느끼면서 재밌더라고요. 어릴 때 소풍으로 많이 왔기에 그때의 추억이 떠올라서 저도 가끔 타보곤 합니다. 서울랜드는 놀이공원 말고도 즐길게 많은데요. 올해 1월부터는 산림욕장 및 동물원 등 자연과 함께 산책하기 좋게 되어있었어요. 그럼 자연을 만끽하며 걸어봅니다.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이렇게 한적하게 거닐 수 있어 좋네요. 산과 호수까지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저는 이런 자연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는 자연뿐 아니라 놀거리 볼거리들이 많아서 여러 가지로 만끽하기 좋은 곳 같아요. 혹시...

이번 포스팅은 추운 겨울 실내 가볼만한곳인 부천 스타필드 놀거리 먹거리 후기입니다. 여긴 모두가 다 아는 실내 복합 쇼핑몰로 추운 날씨에 놀고먹고 하기 좋았는데요. 요새 너무 추워서 야외에서는 자유롭게 돌아다니지 못하니 이런 데서 시간 보내는 게 여러모로 편하더라고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부천 스타필드는 메가박스 등 놀거리도 있고 트레이더스나 노브랜드 등 먹거리 쇼핑도 다 같이 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겨울 실내 부천 가볼만한곳 찾는 분들에게 딱인데요. 규모는 다른 하남이나 고양에 비해 좀 작긴 하더라고요. 영업시간은 보통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연중무휴기 때문에 명절이나 주말에 갈 데 없을 때 가기에도 괜찮았어요. 특히 아이들 혹은 반려동물과 함께 갈 데 찾는 분들에겐 더욱 더 딱 가기 좋았고요. 층별 안내를 보니 이렇게 지하에는 주차장이 있고 위에는 다양한 의류 샵들부터 마트 그리고 영화관까지 있어서 먹고 놀고 다 할 수 있었는데요.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이 많이 오는 장소인 만큼 이렇게 유모차 서비스부터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있었습니다. 일단 부천 스타필드에서 꼭 제가 들리는 트레이더스는 가성비 좋게 빵이랑 즉석식품을 사기 좋아서 전 여기서 이것저것 사서 점심을 해결했는데요. 그 외에도 피자부터 베이크 등도 트레이더스에 팔아서 초밥 같은 즉석식품이랑 같이 식사하기에도 좋았죠 그 외에도 다양한 쇼핑을 할 수 있...

이번 포스팅은 부천 아이랑 갈만한곳인 놀거리가 가득한 부천 스타필드 후기입니다. 날씨가 좋은 6월이지만 갑자기 비가 내릴때가 있어서 그럴때는 어디 가야할까 고민이 많은데요. 여기는 실내 큰 복합 쇼핑몰로 먹거리부터 놀거리 쇼핑 한꺼번에 다할 수 있어서 온가족이 다 같이 가기 좋더라고요. 그럼 그 후기 보실까요. 오랜만에 부천 스타필드를 찾은 저는 지하부터 맨 위까지 한번 쭉 둘러보았는데요. 일단 트레이더스 매장이 있어서 먹을거 좋아하는 저는 여기서 이것저것 먹거리 구경을 할 수 있었어요. 아시다시피 트레이더스에는 빵이나 즉석식품 등 온가족이 즐기기 좋은 가성비 좋은 음식들이 팔아서 여기서 빵구경을 했답니다. 지하에는 트레이더스 그리고1층에는 이마트에브리데이부터 노브랜드 다이소 올리브영 등 제가 많이 찾는 곳들이 몰려 있어서 한꺼번에 다 해결할 수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참고로 부천 스타필드는 아이랑 갈만한곳인만큼 이렇게 유모차 대여소나 수유실 등 시설도 잘 되어 있었어요. 이마트 24 편의점이 크게 있길래 구경해봤는데 저희 동네보다 더 물건이 많아서 재밌더라고요. 요고 웨이퍼롤 맛있죠 수입과자들도 있었고요. 지금 팝콘이 원플원 하길래 한번 사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치즈 라면들도 여러개 있더라고요. 그리고 강아지를 데려올 수 있는 만큼 강아지들을 위한 시설도 여러개 있었는데요. 맨 위층에 펫파크도 있었고 1층에는 이렇게 애완견...

이번 포스팅은 비오는날 아이와 실내 가볼만한곳인 부천 스타필드 시티점 후기입니다. 여기는 고양점이나 하남점에 비해 규모는 좀 작았지만 그래도 다양한 먹거리부터 놀거리 그리고 쇼핑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요즘처럼 날씨 안 좋을 때 반나절 시간 보내기 좋았는데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놀거리가 다양하게 있어서 온 가족이 가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서울이랑도 가깝고 사람도 많은 편이 아니라서 주말이나 평일 어디 갈 데 없을까 하고 고민 중이시라면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일단 부천 스타필드는 요즘처럼 비오는날 같은 안 좋은 날씨에 데이트하고 싶거나 가족들끼리 어디 놀러 가고 싶을 때 실내 가볼 만한 곳인 만큼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가 있더라고요. 일단 지하 5층까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은 없었어요. 영업시간은 대체로 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었고 트레이더스나 메가박스는 시기마다 좀 다르니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층 같은 경우는 스타벅스부터 큰 이마트 24 편의점 등이 있었고요. 2층은 여성과 키즈 의류 3층은 스포츠 아웃도어 등 의류 4층은 메가박스부터 잇토피아라는 푸드코트와 애슐리 등이 있었어요. 생긴지 얼마 안 된 곳인 만큼 전체적으로 깔끔하더라고요. 대신 부천 스타필드 시티라는 이름처럼 규모는 제가 갔던 다른 지점보다는 좀 작다고 느껴졌어요. 그래도 먹을 것 ...

이번 포스팅은 부천 스타필드 시티 볼거리 먹거리 후기입니다. 이곳은 부천 가볼만한곳 중 하나로 날씨가 춥거나 비 오거나 할 때 하루 즐기기 좋은 곳이었는데요. 저는 항상 고양점만 가다가 이곳은 새로 생긴지 얼마 안 되었다고 해서 궁금해서 한번 가 보았어요. 그럼 그 후기 보실까요. 이곳이 바로 부천 스타필드 시티 가볼만한곳이었는데요. 고양점에 비해 크기는 좀 더 작더라고요. 이곳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였고 트레이더스 같은 경우는 11시까지 했어요. 메가박스는 좀 더 늦게까지 했는데 올해는 꼭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싶네요. 여긴 지하 5층부터 지하 3층, 9층까지는 주차장이었고 지하 2층엔 이마트 트레이더스 그리고 1층부터 8층까지 있었어요. 일단 저는 1층부터 살펴보았는데요. 제가 자주 가는 고양점보다는 규모가 좀 더 작고 들어온 가게들도 좀 달랐어요. 하지만 달랐기에 여기까지 온 의미가 있더라고요. 새로 생긴지 얼마 안 된 만큼 깔끔했고 쉬는 날인데도 사람이 적어서 비교적 편안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는데요. 큼직한 스타벅스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다양한 의류 매장들이 있었고요. 식사하기 좋은 공간들도 있었고요. 초밥부터 한식 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팔았었는데 저는 돼지갈비 후라이드라는 처음 보는 음식에 눈이 가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마트 탐방을 위해 몇 군데 재밌는데 가 있었는데요.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오...

이번 포스팅은 많은 한국분들이 오사카 여행 갈 때 꼭 들리는 우메다 공중정원 입장권 티켓 가격부터 카페 후기입니다. 이곳은 오사카 시내의 전경을 바라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시내 번화가인 우메다에 위치하고 있어서 많은 한국분들이 여행 할 때 꼭 들리는 곳인데요. 저도 남편이랑 함께 다녀왔는데 처음 가보는 남편은 풍경이 참 이쁘다며 좋아하더라구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오사카 공중정원은 우메다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리는데요. 예전에는 공사중이라 가는길이 복잡했지만 지금은 그나마 나아졌더라구요. 오사카 공중정원 입장권 티켓 가격은 성인 기준으로 2000엔이나 하는데요. 저는 주유패스를 이용해서 무료로 다녀왔는데 진짜 주유패스는 무조건 오사카 여행 갈 때 꼭 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유패스는 지하철 무제한 이용도 가능하고 다양한 유명 관광지 시설들을 무료로 하루 혹은 이틀 내내 이용할 수 있거든요. 주유패스로 우메다 공중정원이랑 햅파이브 관람차 그리고 돈톤보리 쿠르즈 등 한개만 더 이용해도 본전 뽑거든요. 이건 제가 자세하게 주유패스 가격부터 이용 방법 그리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 포스팅 자세하게 한거니까 여행 준비하는 분들은 이글 꼭 보시고 가성비 따져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오사카 여행 가는 분들에게 주유패스는 무조건 사가는 게 좋다고 하는 사람인데 위에 읽어보시면 왜 그런지 아실거예요. 아무튼 날씨도 좋...

이번 포스팅은 많은 분들이 오사카 여행 갈 때 들리는 오사카 우메다 공중정원 입장료 가는법 야경 후기입니다. 여기는 개인적으로 여러 번 다녀왔는데요. 지인들이랑 같이 여행 갈 때마다 다들 들리고 싶어 하다 보니 저는 여러 번이나 갔다 오게 됐네요. 처음 갔을 때는 참 이쁘고 와볼만하다고 느꼈는데 여러 번 갔다 왔더니 이제는 그냥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처음 오사카 여행 가시는 분들은 시내 풍경도 볼 겸 한번 가보시는 게 괜찮습니다. 그럼 자세한 후기 한번 써 볼게요. 일단 오사카 우메다 공중정원 가는법부터 알려드리자면 우메다 역 근처에 있는 게 아니라 걸어서 한 10분 가야 하는데요. 저는 엄청난 길치라서 정말 좀 많이 헤맸어요. 아마 지도에 찍어서 가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어느 정도는 길 찾기가 쉬운데 중간에 이런 지하도가 나와서 이게 맞는 건지 하고 헷갈리실 것 같은데 지하도 같은 데로 건너야 하는 거 맞습니다. 이렇게 지하도 같은데 건너면 이렇게 유리로 된 건물이 보여요. 이 뻔쩍뻔쩍한 건물이 바로 오사카 공중정원입니다. 여기는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인데요. 저는 주유패스 이용할 겸 왔는데 일부러 찾아서 단독으로 입장료 내고 이용하기엔 저는 조금 아깝더라고요. 아무튼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였는데요. 티켓 구매는 한국에서 해도 되고 현지에 티켓 발매소에서 직접 해도 됐습니다. 저는 주유패...

이번 포스팅은 오사카 우메다 공중정원 가는법부터 입장 시간 볼거리 후기입니다. 저는 이번에 오사카 여행 가면서 주유패스 2일권으로 이곳을 다녀왔는데요. 그냥 내 돈으로 주고 가려면 1500엔이나 해서 주유패스를 사용하는 게 훨씬 이득이라서 전 패스권으로 들어갔어요. 대신에 얼마 전부터 오후 4시까지만 오사카 우메다 공중정원 입장이 가능했으므로 야경을 보고 싶다면 4시 되기 직전에 입장해서 천천히 둘려보시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낮에 보는 풍경도 멋있기에 저는 그냥 낮에 다녀왔습니다. 그럼 후기 보실까요. 가을이라 그나마 전보다는 더위가 좀 낫긴 하겠지만 아직 낮에는 덥긴 하네요. 오사카 우메다 공중정원 가는법은 일단 우메다 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는데요. 길이 좀 복잡해서 방향 잘 찾아서 가셔야 해요. 저처럼 역에서부터 출발한다면 이런 공사 중인 건지 뭔지 이런 데가 나와야 제대로 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다가 지하도 같은 거 지나가야 하는데 가기가 진짜 좀 번거롭긴 하더라고요. 자 드디어 스카이 빌딩에 이렇게 도착을 했습니다. 그럼 한번 가 볼게요. 저는 이렇게 주유패스를 챙겨서 갔고요. 전 1시쯤 갔어요. 아까도 말했다시피 야경을 보고 싶다면 최대한 늦게 4시까지는 입장해서 안에 카페도 있으니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낮, 밤 전망을 다 즐기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오사카 우메다 공중정원 시간은 ...

이번 포스팅은 오사카 우메다 공중정원 다녀온 후기입니다. 여기는 주유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이쁜 시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인데요. 저는 그동안 오사카 여행하면서 여길 가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주유패스 쓰는 김에 다녀왔어요. 기대가 낮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이쁘고 괜찮아서 한 번 정도는 가볼 만하다 싶더라고요. 그럼 그 후기 보실까요. 저는 오사카 우메다 역에 내려서 공중정원까지 걸어갔는데요. 제가 길치라 가는 길이 조금 어렵긴 했는데 그래도 잘 찾아갔어요. 이렇게 지하도 같은 게 있어서 건너서 갔더니 바로 보이더라고요. 저는 주유패스가 있어서 워낙 유명한 곳이길래 한번 가볼까 해서 가본 건데요. 저렇게 파란색 글씨로 전망대 표시를 따라 들어가면 되더라고요. 그나저나 오후 5시쯤 갔는데 해질 때쯤 가서 그런지 바닐라 스카이로 참 하늘이 이쁘더라고요. 여기서 위를 한번 올려봤는데요. 저 동그랗게 뚫린 부분이 유명하다 해서 사진 찍어봤는데 참 하늘이 이쁘죠? 그럼 전망대 화살표를 따라갔더니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입구가 있는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오사카 우메다 공중정원 티켓 카운터는 39층에 있었고요.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였어요. 가는 길에 큰 유리창으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저건 학교인 건지 학교 건물처럼 보였는데 일드에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엘...

이번 포스팅은 주말에 인천 가볼만한곳인 월미도 놀거리 바다 테마파크 놀이기구 후기입니다. 저는 지난 주말에 뭔가 여행은 가고 싶은데 멀리 가긴 부담스러워서 서울과 한 시간 거리인 인천 월미도 가볼만한곳을 다녀왔는데요. 다양한 놀거리부터 인천 바다까지 볼 수 있고 테마파크가 있어서 다양한 놀이기구도 즐길 수 있어서 가족들이 당일치기로 하루 나들이로 다녀오기 딱 좋았어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뭔가 어디론가 놀러 가고 싶은 주말 저와 가족들은 서울과 가깝게 다녀올 수 있고 여행 경비도 별로 안 드는 인천 월미도를 갔는데요.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예전보다 없어서 주차는 바로 했어요. 그나저나 오랜만에 이렇게 바다를 보니까 좋더군요. 살짝 날씨가 흐렸지만 점심시간 되면서 밝아지더라고요. 인천 월미도 놀거리는 테마파크 놀이기구를 포함해서 가볼만한곳이 가득한데요. 이런 레트로한 감성의 테마파크는 어릴 적 기억을 불러일으켜 주는데요. 유치원 생일 때였나 이 개구리 놀이기구 탔던 기억이 아직도 나요. 너무너무 재밌어서 또 타고 싶었지만 아빠가 더 안 태워줬거든요. 제가 개인적으로 서울 근교 중에 가장 좋아하는데 인 만큼 근처에 신포시장부터 차이나타운 등 볼거리도 많아서 하루 시간 보내기엔 참 재밌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오기 좋은 인천 주말 가볼만한곳인만큼 월미도에는 다양한 놀거리가 있었는데요. 놀이공원뿐 아니라 이렇게 오락을 즐길 ...

이번 포스팅은 지금 같은 봄 날씨에 인천 데이트하기 좋은 인천 월미도 놀이공원 바다 개항로 놀거리 후기입니다. 저는 서울 근교 여행할 때 가장 좋아하는 곳이 바로 인천 월미도와 개항로 거리인데요. 맛있는 것도 많이 팔고 바다도 볼 수 있고 레트로 감성의 놀이공원도 있어서 여러모로 놀곳이 가득해서 참 좋아해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많은 분들이 주말 나들이 겸 어디서 놀까 하실 텐데 제가 항상 들리는 코스대로 가시면 반나절 재밌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일단 인천 데이트하기 좋은 놀곳으로 개항로부터 들리면 좋은데요. 주변에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도 있어서 주말에 가도 쉽게 주차할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전 주차를 하고 개항로를 따라 구경하다가 신포시장에 들러서 먹부림부터 했는데요. 물가도 싸고 맛있는 먹거리와 디저트들도 가득해서 월미도 가기 전에 간식거리 사기에도 좋았어요. 호두과자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디저트들이 가득했는데 요즘 물가 생각하면 엄청 저렴하더라고요. 핫바부터 시작해서 정말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주전부리가 가득해서 전 제일 먼저 신포시장을 들립니다. 이렇게 시장 투어를 하고 난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인천 개항로를 구경하면서 이국적인 풍경을 즐겼는데요. 정말 서울이랑 가까우면서도 이국적인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해서 항상 갈 때마다 흥미롭더라구요. 중간에 카페들도 많아서 신포시...

이번 포스팅은 최근에 가족들과 저의 외국인 친구와 함께 인천 당일치기 여행 월미도 바다 차이나타운 먹거리 놀거리 알찬 코스 후기입니다. 제가 이번에 다녀온 이 두 곳은 개인적으로 제가 서울 근교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에요. 이번에 대만 친구가 한국에 놀러 와서 어딜 데려갈까 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장소들을 하루 코스로 묶어서 다녀왔는데 외국인 친구가 너무 재밌었다며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여긴 제가 일 년에 한두 번은 꼭 가는 서울 근교로 가기 좋은 곳인데 외국인 친구들 올 때 데려가시면 엄청 좋아할 거예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인천 당일치기 여행으로 먼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저희는 중구청에 주차를 하고 신포시장부터 들렸는데요. 여기는 차이나타운 가기 전에 들리기 좋은 시장으로 먹거리가 가득하고 물가도 저렴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에요. 요새는 이렇게 디저트 위주로 파는 가게들이 많아서 빵순이 분들은 특히나 좋아하실 거예요. 그리고 여기 핫바도 맛있는데 크고 두툼한데 천 원밖에 안 합니다. 물가도 싸고 맛있는 것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제가 일 년에 두 번은 꼭 놀러 오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신포시장 오면 제가 꼭 사 먹는 사라다빵은 꽈배기 장인분이 만들어서 참 맛있더라고요. 정말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한가득이라서 점심 먹을 겸 들리기 좋았어요. 여기서 유명한 신포 닭강정을 먹었는데 대만 친구가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이번 포스팅은 인천 나들이 가기 딱 좋은 인천 월미도 놀이공원 놀거리 후기입니다. 여기는 서울이랑 가깝고 먹거리부터 바다 등 볼 것도 많고 즐길 것도 많아서 저도 가족들이랑 자주 놀러 가는 곳인데요. 여기는 아이들과 함께 주말에 나들이 가기에도 좋았어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좀 덥지만 날씨가 좋은 요즘 주말에 집에만 있기에는 답답해서 저는 가족들과 인천 나들이로 월미도를 갔는데요. 근처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큰 걱정 없이 했어요. 요새 다시 바다열차 모노레일도 운영하는 것 같더라고요. 여긴 제가 어릴 때부터 자주 갔던 곳인데요. 서울에서 한 시간이면 갈 수 있는 근교로 놀이공원부터 바다까지 놀거리가 가득해서 하루 재밌게 놀기 좋거든요. 그리고 근처에는 차이나타운도 있어서 두루 둘러보기도 좋았고요.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서 바다도 볼 수 있으니까 더욱 좋은듯합니다. 엄마는 바다라며 속이 시원하다고 신나하셨어요. 뭔가 옛날 감성 그대로 간직한 이 느낌이 전 좋아요. 옛날 놀러 왔던 생각도 나고 말이죠 여기는 바닷가를 보면서 회를 즐길 수 있는 음식점도 많습니다. 그리고 인천 월미도 놀이공원은 가족 나들이하기에 딱인데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게 다 모여 있어서 자녀와 함께 이곳을 찾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여긴 정말 아이들 놀거리 천국이었어요. 인천 월미도 놀이공원은 아이들이 좋아할 시설들이 많았거든요. 이렇게 가족들끼리 게임...

이번 포스팅은 인천 여행지 차이나타운 월미도 먹거리 후기입니다. 이곳은 볼 것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아서 저는 한두 달에 한 번은 가는 것 같은데요. 특히나 해외를 못 가는 요즘엔 더더욱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이곳들은 서울이랑 가까우면서도 볼거리도 많아서 좋더라고요. 그럼 그 후기 한번 보실까요. 인천 여행지 차이나타운 월미도 먹거리로는 일단 전 주차하고 신포시장부터 들리는데요.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많아서 차 가져와도 부담 없더라고요. 저는 이곳 오면 스시민 한번 가보라고 하고 싶네요. 1700원에 한 접시인데 가성비 좋아서 배부르게 먹어도 그렇게 많이 안 나오더라고요. 후토마키가 진짜 기억에 남습니다. 크림치즈가 엄청 들어가 있었거든요. 그다음에 본격적인 신포시장 탐방을 하였는데요. 인천 여행지 중 이곳을 빠질 수 없죠 신포 닭강정은 워낙 유명하잖아요. 저는 여기 오면 찹쌀 도넛이랑 사라다빵을 꼭 사 먹는데요. 여러 곳이 있는데 다 맛있더라고요. 사라다빵 좋아하는데 요새 동네 빵집 가면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잘 못 먹거든요. 이곳은 관광하기도 좋으면서 가격도 부담 없어서 먹고 놀고 즐기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빵순이 분들이 좋아할 곳들이 많았어요. 다양한 빵, 디저트들이 팔더라고요. 정말 그리운 대왕 카스테라도 먹어주고요. 요새 왜 다 없어진 걸까요 단수이의 치즈 대왕 카스테라 너무 먹고 싶습니다. 언제 대만 갈 수 있으려나.....

이번 포스팅은 지난주 엄마와 함께 다녀온 나트랑 자유여행에서 나트랑 새벽 도착 공항 픽업부터 롯데마트 쇼핑 후기입니다. 저는 지난주에 엄마와 함께 나트랑으로 자유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인천공항에서 밤 비행기로 출발해서 현지에는 새벽에 도착했어요. 새벽에 시내까지 가는 차도 필요했고 호텔 체크인 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어떡하지 하다가 나트랑 공항픽업 새벽 도착 비행기 모닝투어를 베나자에서 신청했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나트랑 여행에 필요한 환전부터 아침식사 등 시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서 호텔 체크인 전까지 아주 편하고 유용하게 시간을 보냈거든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1. 공항 픽업 아주 편하게 시내까지 이동 일단 나트랑 자유여행으로 인천공항에서 밤비행기를 타고 나트랑에 새벽 도착한 저는 베나자에서 미리 신청한 모닝투어로 빠르게 수속을 밟고 나갔는데요. 깜란 공항에서 나가자마자 이렇게 베나자 라운지가 있어서 여기서 유심도 구매하고 vip 카드도 만들었어요. 여기서는 이렇게 나트랑 공항 픽업하기 전까지 필요한 것들을 구할 수 있었는데요. 요 vip 카드는 시내에 유명 음식점부터 카페 등 할인이 되는 제휴 카드라서 나트랑 자유여행하면서 정말 유용하게 썼습니다. 물도 제공해 줘서 물 한 잔 마시고 나니까 나트랑 공항픽업 차량이 와서 바로 차를 타고 투어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현지는 새벽 시간이라 택시...

이번 포스팅은 베트남 나트랑 롯데마트 쇼핑리스트 꿀팁입니다. 물가가 워낙 싼 나라이기 때문에 저도 여행 가면 여기서 이것저것 사는데요. 그중에서 나트랑 롯데마트는 꼭 들려야 하는 곳 중 하나인데요. 저처럼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여기 가면 이것저것 현지 먹거리를 한가득 사가지고 오거든요. 카트 꽉 차게 한가득 담아도 오만 원 정도 밖에 안 나오기 때문에 저는 이번 나트랑 여행 가서도 엄청 지르고 왔는데요. 그럼 저의 꿀팁 한번 보실까요. 일단 많은 분들이 오전 시간에 깜란 공항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기 전까지 뭘 하면 좋냐고 저한테 많이 물어보시는데요. 아시다시피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하는 것도 비용이 들고 시간이 애매한데요. 그럴 때 저는 베나자 체크인 투어가 되게 괜찮더라고요. 오전에 깜란 공항에 도착하면 이렇게 직원분이 마중 나와서 시내까지 픽업해 주시고 환전소부터 시작해서 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며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거든요. 안 그래도 한국에서 환전을 해야 하나 현지에서 환전을 어떻게 하고 시내에 잡은 호텔까지는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가야 하나 등 여행 가기전 저도 고민이 많았는데요. 체크인 투어를 하니까 몸만 이동하면 되니까 되게 간편하더라고요. 이렇게 공항에서 바로 기다림 없이 픽업해 주고 편안하게 차를 타고 이렇게 환전소도 데려다 줘서 바로 쓸 수 있도록 현지 돈으로 환전도 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할 거예...

이번 포스팅은 베트남 나트랑 롯데마트 쇼핑리스트 선물하기 좋은 먹거리 후기입니다. 저는 조만간 또 베트남으로 여행을 갈 예정인데요. 나트랑 여행 가면 무조건 한 번쯤 들려야 하는 롯데마트에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아주 저렴해서 이것저것 사 오기에 너무 좋더라고요. 이번에 가면 뭘 사 올까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그래서 몇 달 전 다녀왔을 때 제가 사 왔던 것 중 맛있어서 또 사 오고 싶은 것들 위주로 한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일단 베트남 나트랑 롯데마트 쇼핑리스트에서 과자부터 추천해 볼게요. 워낙 물가가 싼 나라라서 궁금한 거 뭘 사든 가격이 얼마 안 해서 저는 진짜 카트 한가득 궁금한 걸 다 담아봤었는데요. 일단 한국에서 온 오리온 커스타드 파이도 한국에 없는 다양한 맛들이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이런 케이크류 좋아한다면 무난하게 담아볼 만했는데요. 우유맛부터 녹차 맛 등 맛이 다양하더라고요. 이런 건 에어후라이어에 살짝 돌리면 훨씬 풍미가 살아나니 한국 와서 꼭 에어후라이어에 돌려먹어보세요. 초코파이도 한국에 없는 맛이 많았는데 요거트 맛도 있고 아몬드 헤이즐넛도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아몬드 헤이즐넛 괜찮더라고요. 이건 냉장고에 넣거나 살짝 얼먹하는게 맛있었습니다. 고래밥도 있고요. 아무튼 실패 없이 무난하게 고르고 싶다면 추천드리고요. 그다음도 실패 없는 일본, 대만 유명한 과자들도 사 오기 괜찮은데요. 요 코알라 과자는 워낙...

이번 포스팅은 여행할 때 빠질 수 없는 베트남 나트랑 쇼핑리스트 후기입니다. 저는 해외여행할 때 무조건 현지에 있는 큰 마트에 가서 과자나 라면 등 사 먹어보는 걸 참 좋아하는데요. 한국에 없는 새로운 먹거리들이 가득해서 쇼핑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롯데마트를 이용했어요. 아무래도 시내에서 가장 큰 마켓이기도 하고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과자나 라면 그리고 현지 유명한 먹거리 등 사기 좋더라고요. 장 보기 전에 롯데리아도 있길래 들러서 한국에 없는 치밥도 먹어보았습니다. 맛있더라고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내에 있는 롯데마트에서 베트남 나트랑 쇼핑리스트에 들어간 물건들을 사 보았는데요. 확실히 여긴 물가가 싸서 과자나 라면 가격이 참 착하더라고요. 그리고 일본, 대만 등 해외 수입 식품들도 현지보다도 저렴하길래 이미 제가 알고 있는 일본, 대만 과자들도 몇 개 샀어요. 우리나라에도 요새 팔지만 요 칼치즈나랑 나바티 치즈 웨하스도 맛있긴 한데 웬만하면 한국에 있는 것들은 짐만 차지하니까 안 샀어요. 커피 조이나 게리 크래커 같은 건 한국이랑 가격이 큰 차이가 없어서 웬만하면 한국에 안 파는 거 위주로 사보았는데요. 일단 제가 강추하는 베트남 나트랑 쇼핑리스트로는 요 캐슈넛을 가장 먼저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건 진짜 너무 맛있기도 하고 선물용으로도 다들 좋아해서 정말 제가 몇 개씩 꼭 쟁여오는 거랍니다. 짭짤 고소한 게 진...

이번 포스팅은 서울 구경 하기 좋은 연남동 놀거리 볼거리 후기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가게들이 많고 이쁘고 힙한 데가 많아서 가볼 만한 데가 많았는데요. 날씨 좋을 때 가면 더 좋겠지만 이쁜 카페나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식당들이 많아 추운 겨울에도 가볼 만하더라고요. 그럼 그 후기 보실까요 연남동 놀거리 볼거리를 보기 위해서는 홍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연트럴파크가 펼쳐지는데요. 요새 너무 추워서 다니기 힘들긴 하더라고요. 이곳에 오면 많은 분들이 빵지순례하는 랜디스도넛부터 만동제과 등 유명한 빵집들도 가볼 만하죠 그리고 일단 많이들 아시는 미로 같은 메인 골목에는 다양한 아기자기한 식당들이 많고요. 그리고 요 경의선 숲길도 거닐기 좋죠 사진 찍기도 좋고... 날씨 좋을 때 여기 거닐기도 참 좋은데 말이죠 커피 한잔 테이크아웃하고 멍 때리기도 좋고요 지금 그러기엔 저체온증 걸릴 듯 아무튼 연남동 놀거리 볼거리는 넓게 있는데요. 모든 분들이 다 가는 메인 골목 말고 연트럴파크를 따라 좀 더 가면 의외로 많은 분들이 모르는 이국적인 가게들이 많거든요. 서울 구경 하신다면 미로 같은 메인 골목만 가지 마시고 이쪽 길도 가보세요. 가는 길에도 힙한 가게들이 많고요. 망원동 티라미수 맛있다던데... 여수 언니가 극찬했던 코코라카라인가 거기도 근처에 있더라고요. 디저트 좋아하는 분들이 인터넷에서만 봤던 실제 매장들이 있어 저 같은 ...

이번 포스팅은 연남동 놀거리 해외느낌 볼거리 탐방입니다. 집이랑 가까워서 일주일에 한두 번은 가게 되는만큼 이젠 저도 이 동네를 많이 알아가고 있는데요. 자주 가는데도 항상 이쁜 곳이 많아 질리지 않는 걸 보면 처음 가는 사람들에겐 참 재밌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안 그래도 지방에서 올라온 동생을 보기로 해서 어딜 구경시켜줄까 하다가 이동네로 갔었는데요. 혹시나 서울 여행 가시는 분들이 있다면 제가 말한 곳들 중 마음에 드는 곳이 있다면 한번 가보시길 바라요. 일단 저는 제가 가본 몇 곳들을 써 보려고 해요. 최근에 광주에서 아는 동생이 올라왔기에 뭔가 특별한 데를 데려가고 싶어서 그동안 지나가면서 본 반미프엉을 가 보았습니다. 베트남 호이안 스타일로 된 건물이라 눈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이렇게 시클로도 있었고요. 아... 진짜 해외여행 자유로울 때 다낭 엄청 갔었는데 그리운 마음에 한번 가보았습니다. 이 동네는 여기 말고도 베트남이랑 똑같이 생긴 콩 카페도 있어서 이국적인 해외에 온 듯한 느낌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더라고요. 반미프엉은 3층으로 되어있는데 야외 테라스도 있었어요. 평일 낮에 갔더니 사람이 없어서 나이스였던!!! 여긴 외국인 사람들이 많이 오더라고요. 원래 카페 투어 흥미 없었는데 작년부터 어디 못 돌아다니게 된 후로는 이런 색다른 곳들을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연남동 놀거리 볼거리 탐방할 때 이곳도 진짜 들릴...

이번 포스팅은 최근 여의도 가면서 들러본 더현대서울 놀거리 디저트 식당가 후기입니다. 서울 여름 실내 데이트하기 좋은 여의도 더현대 서울은 놀거리부터 먹거리가 가득해서 많은 젊은 분들이 찾는데요. 저도 오랜만에 동생과 함께 이곳을 찾았습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개콘 보러 왔는데 옛날 생각나더라고요. 그게 벌써 십몇 년 전이라니... 아무튼 이렇게 방청권을 받고 시간이 남았는데 너무 더워서 여름에 서울 실내 데이트할만한데 없나 찾아보다가 여의도 더현대 서울 놀거리를 즐기러 갔어요. 역시 인기 있는 핫플답게 다양한 팝업이 열렸더라구요. 원피스 팝업부터 다양한 놀거리가 가득했는데요. 온 김에 쇼핑도 좀 하고 여의도 더현대 식당가와 디저트도 탐방하러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좀 배가 고팠거든요. 그새 또 새로 생긴 디저트 집이 몇 개 보이더라고요. 삼각김밥 모양의 디저트도 있던데 궁금하군요. 요새 프레첼부터 베이글 등이 유행인데 여기서는 정말 요새 핫한 먹거리를 다 만나볼 수 있어서 빵순이에겐 참 재밌는 곳인 것 같아요. 이렇게 또 팝업이 하나 있었는데 엽서를 무료로 가져갈 수 있더라고요. 저도 마음에 드는 거 챙겨보았죠. 그 외에도 무료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 기기 체험부터 다양한 놀거리가 있었어요. 딱히 여의도 더현대는 뭘 사지 않아도 요즘 트렌드가 뭔지 등 알 수 있는 볼거리가 많아서 재밌는 것 같아요. 평일이어도 여의도 더현대 서울...

이번 포스팅은 서울 올드페리 도넛이 있는 여의도 더현대 먹거리 놀거리 후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찾는 인기 관광지인 여의도 더현대 올드페리 도넛은 항상 인기가 많아서 주말에 가면 인기 메뉴는 매진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말에 저도 일찍 가서 겨우 득템했는데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오랜만에 찾은 여의도 더현대 나이스웨더는 놀거리가 가득하고 올드페리 도넛부터 다양한 잡화들이 팔아서 한 번쯤 가볼 만한데요. 이렇게 톡톡 튀는 패션 템들부터 다양한 볼거리가 있죠 항상 갈 때마다 다양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서 저도 항상 들리게 되는데요. 그중 더현대 서울 올드페리 도넛은 나이스웨더에서 꼭 눈여겨봐야 할 먹거리에요. 많은 분들이 이거 사려고 여기 오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여의도 더현대 서울 올드페리 도넛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건 피스타치오랑 피넛버터 같은 묵직한 메뉴들인데요. 이렇게 최근 나온 메뉴들도 있었습니다. 일단 도너츠를 사기전에 저는 더현대 서울 놀거리가 가득한 나이스웨더부터 구경을 해보았는데요. 각종 세계 굿즈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해외여행 갈 때 자주 봤던 외국 과자들도 있고요. 이렇게 귀여운 그릇들도 있어서 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 거 하나씩 지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이 컵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그 외에도 다양한 음료부터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편의점 스타일의 숍이라서 뭐가 새로 들어왔는지 구경해 보았어...

이번 포스팅은 오랜만에 주말 놀곳 중 하나인 여의도 더현대 서울 빵지순레 식당가 구경 후기입니다. 여긴 서울 구경할 때 꼭 가봐야 하는 핫플레이스인데요. 전 여기 가면 항상 지하 2층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요. 저같이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지하 2층 디저트 탐방하는 게 제일 재밌을 텐데 저도 오랜만에 갔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오랜만에 갔더니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사람이 더 많아졌더라고요. 주말이라서 못 들어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 안 걸리고 한 10분 정도 대기하다가 주차할 수 있었어요. 주차는 어플 이용하면 2시간 무료라서 그걸로 했습니다. 주차비는 뭘 안 사면 10분당 2천 원으로 한 시간이면 만 원이 넘어요. 예전에 이런 게 있는 줄 모르게 주차비 엄청 낸 거 생각하면 아까워 죽겠네요. 저는 사실 여기 가면 거의 지하 2층 식품관만 다녀옵니다. 요새 여자분들의 문화 중 하나는 신상 디저트 먹거리 탐방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여기는 지방에서 여행 온 분들이 빵지순례 할 겸 서울 구경 하러 가는 유명한 핫플이기도 하죠. 저는 평소 먹방을 많이 보는데 어디서 처음 보는 유명한 디저트들을 막 드시는데 여기에 다 모였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게 이거였구나 하면서 천천히 구경해 봤어요. 일단 여기 양갱 전문점도 있는데 가격은 좀 있지만 패키지도 이쁘고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스플...

이번 포스팅은 여의도 더현대 서울 빵지순례 디저트 푸드코트 후기입니다. 저는 정말 하루 낙이 먹는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먹는 낙으로 살고 있는데요. 그래서 지금처럼 더운 날은 그냥 시원한 실내에 가서 먹거리 구경하는 게 제일 재밌더라고요. 새로 생긴 런던 베이글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지금 웨이팅이 길다고 해서 나중에 좀 여유 되면 가볼까 합니다. 아무튼 그런 저에게 다양한 재미를 주는 여의도 더현대 디저트가 잔뜩 모인 푸드코트는 서울 빵지순례 하기 딱 좋았는데요. 매번 갈 때마다 새로운 곳이 오픈하고 팝업도 열어서 흥미롭더라고요. 이번에 갔을 땐 코로로카라랑 제가 좋아하는 폴앤폴리나는 사라져서 아쉬웠지만요. 그럼 최근에 다녀온 후기 한번 보실까요. 일단 저희 엄마에게 맛 보여 주고 싶은 양갱 전문점이 있는데요. 가격은 좀 있지만 맛있긴 하더라고요. 선물용으로 괜찮을 듯 몽글몽글해 보이는 슈플레도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푸딩도 있던데... 진짜 로또 당첨되면 여의도 더현대 서울 빵지순례 하면서 궁금한 것들은 다 먹어보고 싶어요. 요새 물가가 너무 올라서 몇 개만 사도 몇만 원은 훌쩍하니까 마음껏 못 사 먹으니 항상 아쉽더라고요. 그리고 다양한 쿠키들 황치즈맛 맛있겠다. 저는 황치즈덕후랍니다. 그리고 엄청 앙금이 가득해 보였던 이 비주얼 슈퍼 말차는 아직도 인기가 많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말차를 막 선호하는 편이 아닌데요. ...

이번 포스팅은 빵순이들이 좋아하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 놀거리 디저트 탐방 후기입니다. 여기는 요새 뜨는 인기템부터 유명한 베이커리 등이 입점되어 있어서 단순히 쇼핑이 아니더라도 이것저것 구경하고 놀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데요. 특히나 요즘 처럼 비가 왔다갔다 할 때 가서 놀기 좋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이랑 한번 오랜만에 다녀와봤습니다. 이곳은 지하철로도 이어져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지만 주자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차 갖고 가시는 분들은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기본요금이 십분당 천 원으로 비싸지만 어플 같은 거 사용하면 두세 시간 무료로 이용 가능해서 저는 그렇게 주차했어요. 일단 더현대 서울 놀거리는 다양한데요. 재밌는 상점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구경하며 놀기 좋더라고요. 요새 보기 힘든 레코드 가게가 있길래 남편이랑 한번 구경해 봤어요. 여기 구경하니까 애니메이션부터 옛날 홍콩 영화도 보고 싶더라고요. 여의도 더현대 서울 놀거리 디저트 탐방할 때 꼭 들리는 나이스마켓도 가보았는데요. 갈 때마다 물건들이 바뀌어서 요새 인기 있는 아이템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여기는 처음 보는 특이한 물건도 많고 해외 먹거리도 많아서 나름 재밌어요. 수입 과자들부터 올드 페리 도넛도 있어서 빵순이라면 올드페리 도넛 때문에 일부러 찾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전 개인적으로 피스타치오를 가장 좋아하는데 항상 금방 팔리네요. 그...

이번 포스팅은 최근에 가족들과 저의 외국인 친구와 함께 인천 당일치기 여행 월미도 바다 차이나타운 먹거리 놀거리 알찬 코스 후기입니다. 제가 이번에 다녀온 이 두 곳은 개인적으로 제가 서울 근교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에요. 이번에 대만 친구가 한국에 놀러 와서 어딜 데려갈까 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장소들을 하루 코스로 묶어서 다녀왔는데 외국인 친구가 너무 재밌었다며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여긴 제가 일 년에 한두 번은 꼭 가는 서울 근교로 가기 좋은 곳인데 외국인 친구들 올 때 데려가시면 엄청 좋아할 거예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인천 당일치기 여행으로 먼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저희는 중구청에 주차를 하고 신포시장부터 들렸는데요. 여기는 차이나타운 가기 전에 들리기 좋은 시장으로 먹거리가 가득하고 물가도 저렴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에요. 요새는 이렇게 디저트 위주로 파는 가게들이 많아서 빵순이 분들은 특히나 좋아하실 거예요. 그리고 여기 핫바도 맛있는데 크고 두툼한데 천 원밖에 안 합니다. 물가도 싸고 맛있는 것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제가 일 년에 두 번은 꼭 놀러 오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신포시장 오면 제가 꼭 사 먹는 사라다빵은 꽈배기 장인분이 만들어서 참 맛있더라고요. 정말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한가득이라서 점심 먹을 겸 들리기 좋았어요. 여기서 유명한 신포 닭강정을 먹었는데 대만 친구가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이번 포스팅은 날씨 좋은 지금 인천 가볼만한곳인 인천 차이나타운 먹거리 볼거리 후기입니다. 저는 서울 근교중에서 여길 가장 좋아하는데요. 맛있는것도 많고 이국적인 분위기라서 언제 가도 다른데보다 재밌더라고요. 이번에는 진짜 오랜만에 갔는데 역시나 재밌게 시간을 보냈네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일단 저는 오랜만에 지금 가볼만한곳인 인천 차이나타운을 가기 위해서 중구청에다가 주차를 했는데요. 주차요금은 저렴하기도 하고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여러개 있어서 주차 걱정은 없을거예요. 인천 차이나타운을 지금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날씨가 좋을 때 가면 이국적인 볼거리가 많아서 하루 기분전환 하기 좋았거든요. 일본과 중국 두가지 이국적인 분위기를 다 즐길 수 있었으니깐요. 이렇게 주차를 하고 일본풍 거리인 개항장 거리를 둘러본 뒤 평소 자주 가는 중화루라는 중국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여기는 이지역 토박이 분들이 추천해줘서 갔던데인데 십년전에 가본 뒤로 꾸준히 가고 있어요. 여기랑 스시민 회전 스시집도 자주 갑니다. 밥 먹고 난 뒤에는 디저트가 필수죠 바로 옆에 신포시장이 있어서 주전부리도 사고 디저트도 먹었어요. 물가가 다른 관광지에 비해 저렴해서 이것저것 사먹을 때 부담도 없던것도 장점이었고요. 사라다빵은 언제 먹어도 맛있군요. 디저트부터 분식까지 길거리음식 탐방하는 거 좋아하는 저는 이부근 가면 무조건 신포시장도 들립니다. ...

이번 포스팅은 서울 근교에서 당일치기로 갔다오기 좋은 인천 차이나타운 개항장 놀만한곳 후기입니다. 이곳들은 제가 국내에서 아주 좋아하는 재밌는 관광지로 맛있는 것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자주 찾는데요. 저는 평소 해외를 자주 나가는 만큼 이국적인 분위기를 내는 이곳들이 매번 갈 때마다 너무 재밌고 좋더라고요. 대만부터 일본 등 다양한 나라의 분위기를 다 느낄 수 있었거든요. 거기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로 하루 시간 내어 당일치기로도 다녀오기 좋은 관광지였고요. 남녀노소 즐길만한 볼거리부터 먹거리가 가득해서 주말에 가족끼리 다녀오기도 좋았어요. 공영주차장이 근처에 여러 개 있기 때문에 주차로 애먹을 일 없이 편하고 알차게 놀다 올 수 있었는데요. 참고로 저는 주로 신포시장부터 동화마을까지 다 둘러보는 편이라서 주차는 주로 그 중간 지점에 많이 해요. 인천 놀만한곳 찾을 때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거리는 빠질 수가 없는데요. 여기는 이국적인 모습을 가진 관광지로 색다른 먹거리부터 볼거리를 만나 볼 수 있었거든요. 개인적으로 전 여기 오면 일본 도쿄의 요코하마가 생각나는데요. 둘 다 서울과 근접한 근교로 바다가 있고 중화 타운이 있다는 게 같거든요. 요코하마 내에서 중화 타운이라고 다양한 중국요리점이나 디저트 가게들이 많은데 인천 차이나타운도 중국요리 가게부터 다양한 중국식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서 전 재밌었어요. 딱 들어가자마자 외국에 온 ...

이번 포스팅은 인천 여행지 차이나타운 월미도 먹거리 후기입니다. 이곳은 볼 것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아서 저는 한두 달에 한 번은 가는 것 같은데요. 특히나 해외를 못 가는 요즘엔 더더욱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이곳들은 서울이랑 가까우면서도 볼거리도 많아서 좋더라고요. 그럼 그 후기 한번 보실까요. 인천 여행지 차이나타운 월미도 먹거리로는 일단 전 주차하고 신포시장부터 들리는데요.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많아서 차 가져와도 부담 없더라고요. 저는 이곳 오면 스시민 한번 가보라고 하고 싶네요. 1700원에 한 접시인데 가성비 좋아서 배부르게 먹어도 그렇게 많이 안 나오더라고요. 후토마키가 진짜 기억에 남습니다. 크림치즈가 엄청 들어가 있었거든요. 그다음에 본격적인 신포시장 탐방을 하였는데요. 인천 여행지 중 이곳을 빠질 수 없죠 신포 닭강정은 워낙 유명하잖아요. 저는 여기 오면 찹쌀 도넛이랑 사라다빵을 꼭 사 먹는데요. 여러 곳이 있는데 다 맛있더라고요. 사라다빵 좋아하는데 요새 동네 빵집 가면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잘 못 먹거든요. 이곳은 관광하기도 좋으면서 가격도 부담 없어서 먹고 놀고 즐기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빵순이 분들이 좋아할 곳들이 많았어요. 다양한 빵, 디저트들이 팔더라고요. 정말 그리운 대왕 카스테라도 먹어주고요. 요새 왜 다 없어진 걸까요 단수이의 치즈 대왕 카스테라 너무 먹고 싶습니다. 언제 대만 갈 수 있으려나.....

이번 포스팅은 인천 차이나타운 먹거리 볼거리 후기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서울 근교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인만큼 이곳은 다양한 주전부리들이 있었는데요. 최근 새롭게 바뀌면서 다양한 주전부리들도 많이 팔아서 더욱더 재밌어졌더라고요. 저처럼 대만 일본 여행 생각나고 군것질 좋아하는 분들은 이국적인 느낌도 즐길겸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인천 차이나타운 먹거리 볼거리를 탐방할 때는 먼저 신포국제시장부터 들리는데요. 작년부터 좀 더 재밌게 변화하면서 맛있는게 더 많이 생겼더라고요. 특히 디저트들이 많아서 빵순이인 저는 너무 좋았네요. 다른 관광지에 비해 가격도 터무니 없이 비싸지도 않아 좋았고요. 일단 여기서 유명한 건 신포 닭강정 바삭함이 오래 가는게 특징이에요. 그리고 여기 고로케 집이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사라다빵 맛있는데가 있어서 사먹었는데 진짜 몇개씩 쟁여오고 싶었던... 그리고 항상 만족스럽게 먹는 핫바집 여기 핫바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대만 단수이에서 꼭 사먹었던 대왕 카스테라도 생겨서 너무 기뻤습니다. 근데 왜 치즈맛은 없는거죠 ㅠ 그리고 마늘빵의 모든걸 보여주겠다는 느낌의 가게도 있었는데 다양한 마늘로 만든 디저트들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의 도넛집 여긴 도넛 가게가 많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우리 동네는 왜 없는 것인가 ㅠ ㅠ 파바에서 사라다빵 하나 사먹으러면 너무 부담스러워요 ㅠ 제가...

이번 포스팅은 추운 겨울 실내 가볼만한곳인 부천 스타필드 놀거리 먹거리 후기입니다. 여긴 모두가 다 아는 실내 복합 쇼핑몰로 추운 날씨에 놀고먹고 하기 좋았는데요. 요새 너무 추워서 야외에서는 자유롭게 돌아다니지 못하니 이런 데서 시간 보내는 게 여러모로 편하더라고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부천 스타필드는 메가박스 등 놀거리도 있고 트레이더스나 노브랜드 등 먹거리 쇼핑도 다 같이 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겨울 실내 부천 가볼만한곳 찾는 분들에게 딱인데요. 규모는 다른 하남이나 고양에 비해 좀 작긴 하더라고요. 영업시간은 보통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연중무휴기 때문에 명절이나 주말에 갈 데 없을 때 가기에도 괜찮았어요. 특히 아이들 혹은 반려동물과 함께 갈 데 찾는 분들에겐 더욱 더 딱 가기 좋았고요. 층별 안내를 보니 이렇게 지하에는 주차장이 있고 위에는 다양한 의류 샵들부터 마트 그리고 영화관까지 있어서 먹고 놀고 다 할 수 있었는데요.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이 많이 오는 장소인 만큼 이렇게 유모차 서비스부터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있었습니다. 일단 부천 스타필드에서 꼭 제가 들리는 트레이더스는 가성비 좋게 빵이랑 즉석식품을 사기 좋아서 전 여기서 이것저것 사서 점심을 해결했는데요. 그 외에도 피자부터 베이크 등도 트레이더스에 팔아서 초밥 같은 즉석식품이랑 같이 식사하기에도 좋았죠 그 외에도 다양한 쇼핑을 할 수 있...

이번 포스팅은 부천 아이랑 갈만한곳인 놀거리가 가득한 부천 스타필드 후기입니다. 날씨가 좋은 6월이지만 갑자기 비가 내릴때가 있어서 그럴때는 어디 가야할까 고민이 많은데요. 여기는 실내 큰 복합 쇼핑몰로 먹거리부터 놀거리 쇼핑 한꺼번에 다할 수 있어서 온가족이 다 같이 가기 좋더라고요. 그럼 그 후기 보실까요. 오랜만에 부천 스타필드를 찾은 저는 지하부터 맨 위까지 한번 쭉 둘러보았는데요. 일단 트레이더스 매장이 있어서 먹을거 좋아하는 저는 여기서 이것저것 먹거리 구경을 할 수 있었어요. 아시다시피 트레이더스에는 빵이나 즉석식품 등 온가족이 즐기기 좋은 가성비 좋은 음식들이 팔아서 여기서 빵구경을 했답니다. 지하에는 트레이더스 그리고1층에는 이마트에브리데이부터 노브랜드 다이소 올리브영 등 제가 많이 찾는 곳들이 몰려 있어서 한꺼번에 다 해결할 수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참고로 부천 스타필드는 아이랑 갈만한곳인만큼 이렇게 유모차 대여소나 수유실 등 시설도 잘 되어 있었어요. 이마트 24 편의점이 크게 있길래 구경해봤는데 저희 동네보다 더 물건이 많아서 재밌더라고요. 요고 웨이퍼롤 맛있죠 수입과자들도 있었고요. 지금 팝콘이 원플원 하길래 한번 사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치즈 라면들도 여러개 있더라고요. 그리고 강아지를 데려올 수 있는 만큼 강아지들을 위한 시설도 여러개 있었는데요. 맨 위층에 펫파크도 있었고 1층에는 이렇게 애완견...

이번 포스팅은 비오는날 아이와 실내 가볼만한곳인 부천 스타필드 시티점 후기입니다. 여기는 고양점이나 하남점에 비해 규모는 좀 작았지만 그래도 다양한 먹거리부터 놀거리 그리고 쇼핑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요즘처럼 날씨 안 좋을 때 반나절 시간 보내기 좋았는데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놀거리가 다양하게 있어서 온 가족이 가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서울이랑도 가깝고 사람도 많은 편이 아니라서 주말이나 평일 어디 갈 데 없을까 하고 고민 중이시라면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일단 부천 스타필드는 요즘처럼 비오는날 같은 안 좋은 날씨에 데이트하고 싶거나 가족들끼리 어디 놀러 가고 싶을 때 실내 가볼 만한 곳인 만큼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가 있더라고요. 일단 지하 5층까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은 없었어요. 영업시간은 대체로 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었고 트레이더스나 메가박스는 시기마다 좀 다르니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층 같은 경우는 스타벅스부터 큰 이마트 24 편의점 등이 있었고요. 2층은 여성과 키즈 의류 3층은 스포츠 아웃도어 등 의류 4층은 메가박스부터 잇토피아라는 푸드코트와 애슐리 등이 있었어요. 생긴지 얼마 안 된 곳인 만큼 전체적으로 깔끔하더라고요. 대신 부천 스타필드 시티라는 이름처럼 규모는 제가 갔던 다른 지점보다는 좀 작다고 느껴졌어요. 그래도 먹을 것 ...

이번 포스팅은 부천 스타필드 시티 볼거리 먹거리 후기입니다. 이곳은 부천 가볼만한곳 중 하나로 날씨가 춥거나 비 오거나 할 때 하루 즐기기 좋은 곳이었는데요. 저는 항상 고양점만 가다가 이곳은 새로 생긴지 얼마 안 되었다고 해서 궁금해서 한번 가 보았어요. 그럼 그 후기 보실까요. 이곳이 바로 부천 스타필드 시티 가볼만한곳이었는데요. 고양점에 비해 크기는 좀 더 작더라고요. 이곳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였고 트레이더스 같은 경우는 11시까지 했어요. 메가박스는 좀 더 늦게까지 했는데 올해는 꼭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싶네요. 여긴 지하 5층부터 지하 3층, 9층까지는 주차장이었고 지하 2층엔 이마트 트레이더스 그리고 1층부터 8층까지 있었어요. 일단 저는 1층부터 살펴보았는데요. 제가 자주 가는 고양점보다는 규모가 좀 더 작고 들어온 가게들도 좀 달랐어요. 하지만 달랐기에 여기까지 온 의미가 있더라고요. 새로 생긴지 얼마 안 된 만큼 깔끔했고 쉬는 날인데도 사람이 적어서 비교적 편안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는데요. 큼직한 스타벅스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다양한 의류 매장들이 있었고요. 식사하기 좋은 공간들도 있었고요. 초밥부터 한식 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팔았었는데 저는 돼지갈비 후라이드라는 처음 보는 음식에 눈이 가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마트 탐방을 위해 몇 군데 재밌는데 가 있었는데요.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오...

이번 포스팅은 해외 일본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로 기내 수화물 캐리어 짐싸기 팁입니다. 가까운 일본이나 대만 등 갈 때는 위탁 수하물 외에 기내용 캐리어만 가져가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아무래도 그렇게 챙겨서 가면 위탁 수하물 부치는 데 시간도 안 걸리고 바로 티켓팅해서 입국, 출국할 수 있어서 시간이 엄청 절약되고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후쿠오카 갈 때 위탁 수하물 빼고 기내 수화물만 들고 탔는데요. 아무래도 위탁 수하물을 포기하다 보니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저 같은 분들을 위해 저의 일본 여행 짐 싸기 팁과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그리고 비행기 안에 들고 탈 수 있는 반입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들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한번 캐리어 싸기 전에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자세히 보실까요. 저는 이번에 후쿠오카를 2박 3일 일정으로 갔기에 최대한 빠르게 공항 출국 입국을 위해 일본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로 기내 수화물로만 짐 싸기를 하였는데요. 일단 비행기 안에 들고 탈 수 있는 20인치 이하 캐리어를 준비했습니다. 대부분 항공사는 시중에 나와있는 20인치 이하 캐리어라면 따로 줄자로 쟤거나 하지 않고 비행기에 들고 탈 수 있었는데요. 비엣젯이나 베트남 등 항공 일부는 줄자로 쟤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20인치 캐리어라도 사이즈가 살짝 오버되는 경우가 있으니 항공사별로 기내 반입 수화...

이번 포스팅은 일본 여행 갈 때 제가 쓰는 방법인 일본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짐싸기 팁입니다. 저는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일본에 가는 만큼 그동안 짐을 수도 없이 싸보았는데요. 요새는 그나마 날씨가 선선해져서 옷 부피가 적어져서 좀 더 수월하게 싸기 좋더라구요. 처음 여행 가신다거나 뭘 가져가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제가 일본 여행 준비물로 챙길 때 자주 사용하는 방법과 체크리스트 잘 참고하셔서 빠트리는 거 없이 잘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요건 제가 현지 가서 사 오려고 먹어보고 맛있었던 거 따로 찍어둔 건데요. 현지 가면 한국 돈 천 원 정도에 후리카케 사보시면 좋을 거예요. 종류가 진짜 많거든요. 이렇게 오니기리 김까지 해서 주먹밥 해먹으면 맛있는데 제가 깜박할까 봐 같이 찍어 두었나 보네요. 자 그럼 제가 평소 짐 쌀 때 챙기는 일본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한번 보실까요. 일단 전 위탁수화물 부칠땐 캐리어는 24인치를 주로 가져가고요. 가끔 특가로 비행기를 싸게 살 땐 수화물 포함이 안 된 게 있어서 그럴 땐 따로 수화물 추가하지 않고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 20인치 이하의 캐리어를 가져갑니다. 기내에 가져가는 캐리어만 들고 갈 때는 액체류를 조심하셔야 해요. 아무리 액체 용량이 적더라도 그걸 담은 용기가 100미리가 넘으면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없거든요. 다이소 같은데 보면 100미리 이하의 공병 많이 파는데 거...

이번 포스팅은 일본 여행 갈 때 짐싸기 팁부터 일본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입니다. 지금 봄이 와서 벚꽃 보러 오사카나 도쿄 등으로 떠나는 분들이 주변에도 엄청 많은데요. 놀러 가기 딱 좋은 요즘 주말을 이용해서 2박 3일 혹은 3박 4일로 일본에 여행 떠나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가기 전 설레는 마음으로 짐 싸면서 뭘 챙겨야 할지 홋기 빠트린 건 없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꽤 계시기에 한번 뭘 챙기면 좋을지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일본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중 가장 중요한 건 여권인데요. 여권이랑 핸드폰 챙기는 게 가장 중요하죠 그리고 현지에서 쓸 현금과 함께 카드나 피피카드도 챙겨가야죠. 저 같은 경우는 대부분 현금으로 결제하고 일본은 카드도 쓰긴 하지만 현금 내야 할 일이 은근히 많아서 동전이 많이 생겨요. 그래서 다이소 같은데 가면 저런 가벼운 동전지갑 있으니 하나 챙겨가시거나 현지에서 하나 사셔도 좋을 겁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저녁에 씻고 돈키호테나 근처 드럭스토어 등 한국에 사 올 먹거리랑 제품들 뿌시러 가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무거운 가방 말고 이렇게 호텔 밖에 잠깐 나갈 때 가져갈 가벼운 크로스백이랑 핸드폰 가방도 챙겨가면 유용하더라고요. 그리고 여자분들은 공감하겠지만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챙길게 많아서 더 짐 쌀 때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요. 일단 현지에서 멋 내고 사진 찍는 것도 중요한 일이기에 밖에서 수정 ...

이번 포스팅은 일본 여행 준비물 짐싸기 리스트 후기입니다. 외국으로 오랜만에 나가는 분들은 뭘 챙겨야 하고 어떻게 짐을 싸면 좋을지 고민이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저 같은 경우는 한 달에 한두 번은 꼭 해외에 나가서 하도 캐리어를 싸다 보니 이젠 저만의 노하우가 생겼어요. 그럼 뭘 챙겨가면 좋을지 한번 보실까요. 하아 매번 해외 나갈 때마다 이렇게 캐리어 싸는 게 너무 귀찮은데요. 한국 들어와서 좀 적응할만하면 또 일 때문에 나가야 하니 이제는 아예 캐리어를 방안에 펼쳐두고 있어요. 일단 일본 여행 준비물 리스트로 가장 중요한 건 여권이랑 돈 그리고 핸드폰인데요. 일본 같은 경우는 보통 현금을 많이 쓰고 동전 쓸 일이 많기에 동전 지갑을 챙기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피피카드 있는 분들은 잊지 말고 챙기시고 외국에서 쓸 수 있는 신용카드나 한국 돈 현금을 좀 챙겨두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외국 나가서 돈을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고 저 같은 경우엔 공항에서 위탁 수화물 부치려고 하는데 예약이 안 됐다면서 수화물 비용을 내라고 하더라고요. 비행기 티켓팅할 때 깜박한 건지 수화물 추가가 안 되어 있어서 현장 결제하려고 보니 현금 혹은 카드 결제만 되고 계좌이체는 안 된다 해서 진짜 비행기 못 탈 뻔했습니다. 다행히 아는 사람이 근처에 있어서 돈 빌려서 냈지만요. 그러니 현지에서 쓸 돈 말고 카드나 한국 돈 도 챙겨두시는 게 만약을 위해서...

이번 포스팅은 일본여행준비물 짐싸기 팁입니다. 저는 곧 또 도쿄로 떠나는데요. 보통 2박 3일 나 3박 4일로 도쿄 오사카 등 자주 가기에 짐을 싸야 일이 진짜 많아요. 이제는 정말 캐리어 안에 필요한 걸 다 넣어두고 옷만 바꿔서 가는 것 같네요. 요새 도쿄나 오사카 등으로 많이 떠나시는 분들 많을 텐데 제가 저의 일본 여행 짐싸기 준비물 팁을 보면서 혹시나 빠진 건 없는지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오늘 일본 여행 준비물 짐싸기 하면서 막 찍은 거라 사진이 너무나 자연 그 자체니까 감안하고 봐 주세요. 일단 저는 여자이므로 남자분들보다 챙길게 많습니다. 여자분들 드라이기나 고데기 가져가실 텐데 일본은 110볼트라서 돼지코 껴서 작동되는 드라이기도 있지만 안 되는 것도 있으니까 미리 알아보시고요. 무선 고데기 같은 경우에는 기내에 들고 탑승해야 하니 캐리어에 넣지 마세요. 저는 하도 자주 가서 아예 빅카메라 전자상가에서 우리나라 돈 16000원 정도로 천팔백 엔짜리 빗 드라이기를 샀어요. 바로 꼽아서 하면 되니까 편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전날 머리 감고 다음날 까치머리가 된 상태에서 저걸로 쓱쓱 빗어서 드라이해 줍니다. 그냥 제일 싼 걸로 샀어요. 중요한 걸로는 당연히 충전기죠 핸드폰과 충전기는 정말 꼭 챙겨가야 하는데요. 하도 해외를 많이 나가다 보니까 저렇게 여러 선을 연결하는 충전기로 가져가는데 편하더라고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