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번 포스팅은 서울 도넛 투어할 때 꼭 가보는 곳 중 하나인 랜디스 도넛 메뉴 추천 신상 후기입니다. 저는 여러 지점 중에 가로수길 지점을 다녀왔는데요. 주말에 갔는데 예전처럼 긴 웨이팅이 없어서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갈 때마다 꼭 먹는 맛있는 것들이 있는데 한번 자세한 후기 써 볼게요. 비 오는 날 주말 저는 남편과 함께 서울 랜디스 도넛 탐방을 위해 가로수길 지점을 갔는데요. 주로 연남점이 가까워 연남을 자주 가지만 이번엔 강남 쪽에 볼일이 있어서 이 지점으로 갔어요. 확실히 지점마다 외관 인테리어부터 약간씩 구성도 다르더라고요. 랜디스 도넛 서울 가로수길 지점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였고요. 이 글 쓰는 순간부터 갑자기 단 게 엄청 당기는군요. 가게 외관은 메탈 느낌으로 뭔가 세련된 느낌이었고 규모는 다른 데보다 아담했어요. 내부로 들어가니 비가 와서 그런지 주말 치고 예전처럼 웨이팅이 길지 않아서 바로 주문이 가능했는데요. 요새는 이렇게 큐알로 쉽게 어떤 메뉴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더라고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그동안 수십 번 가면서 먹어본 저의 짬으로 서울 랜디스도넛 메뉴 추천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가격대는 2천 원대부터 시작해서 보통 3천 원대가 많았는데요. 예전엔 비싸다 생각했는데 요새 5천 원 넘는 디저트가 넘쳐나서 요즘은 오히려 저렴하다고까지 느껴졌는데요. 일단 처음 드시...

이번 포스팅은 서울 종로에 간 김에 들러본 종로 핫플인 안국 랜디스도넛 노티드 추천 메뉴 후기입니다. 이 두 곳은 빵순이들이라면 다 알고 있을 유명한 빵지순레로 유명한 곳들인데요. 이 두 곳은 일반적으로 흔하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라서 홍대나 가로수길 등 핫플레이스 갈 때나 들릴 수 있는 곳이죠. 저는 오랜만에 종로 핫플로 유명한 안국 랜디스도넛과 노티드를 둘 다 들렸다 왔는데요. 두 곳 다 1분 거리라서 한 번에 다녀오기 좋더라고요. 그럼 제가 평소 좋아하고 맛있게 먹는 건 뭔지 한번 보실까요. 역시 종로 핫플 분위기에 맞게 안국 랜디스도넛은 한옥 느낌으로 꾸며져 있었는데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였어요. 영업시간은 길지만 인기 있는 건 금방 매진되어서 제 경험상 2시 전엔 가야 하더라고요. 그래도 평일에 갔더니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제가 랜디스 도넛 안국점이든 홍대든 갈 때마다 먹는 게 있는데요. 새로운 신상이 나와도 결국은 전 늘 먹던것만 찾게 되더라고요. 일단 여기서는 레몬 필링을 추천드려요. 저 신거 안 좋아하는데 여기 레몬은 상큼해서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애플 프리터는 정말 최애 중 하나인데 크기도 크고 맛도 진해서 하나 사면 오래 먹습니다. 약과랑 사과파이를 합쳐 둔 맛으로 당 떨어질 때 먹기 딱 좋더라고요. 그리고 단짠의 매력인 베이컨 메이플 롱존도 뭔가 미국스러운 매력으로 제가 종종 사 먹어요....

이번 포스팅은 서울 랜디스도넛 홍대 연남 추천 메뉴 가격 후기입니다. 저는 서울 랜디스도넛 중에 주기적으로 홍대 갈 때 연남점을 자주 들리는데요. 예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웨이팅이 길었는데 요새는 평일에 가면 거의 웨이팅이 없고 원하는 메뉴를 쉽게 살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새로운 맛들이 주기적으로 나오지만 역시 처음부터 반한 꾸준한 스테디셀러가 제일 맛있는 듯합니다. 그럼 저의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평일에 가면 거의 웨이팅이 없어서 서울 홍대에 있는 랜디스도넛 연남점을 찾은 저 가는법은 홍대입구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3분정도 걸려서 금방 찾으실거예요. 이곳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지만 인기 있는 메뉴들은 일찍 감치 다 팔리기 때문에 2시 이전에 가야 원하는 걸 살 수 있더라고요. 오랜만에 갔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사람들이 많이 줄어서 경쟁자가 줄었군이라는 안도감과 함께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랜디스도넛 홍대 연남점은 서울에 있는 다른 곳들과 분위기가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이었는데요. 지점마다 분위기가 다른데 저는 가로수길이나 안국점도 가보았는데 여기가 뭔가 더 캐주얼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매장 한 코너에는 이렇게 굿즈들도 팔고 있었는데 티셔츠부터 에코가방 등 있었습니다. 에코가방은 은근 많이들 사시는 듯하더라고요. 티셔츠는 그냥 무난한 스타일이었는데 저는 먹는 것만 사는 사람이라 그렇게 흥미를 갖지 ...

이번 포스팅은 연남동 랜디스도넛 메뉴 추천입니다. 저는 이곳을 홍대 갈 때마다 자주 찾는 편인데 항상 새로운 거 맛보는 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는데요. 그동안 먹었던 것들중 제 입맛 기준에서 맛있었던 것들 위주로 한번 후기 남겨보려 합니다. 그럼 저의 자세한 후기 보실까요. 날씨 좋은 5월 평일에 저는 연남동 랜디스도넛을 찾았는데요. 주말에 가면 늘 사람이 많아서 항상 먹고 싶었던 걸 놓치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학생들도 방학 시즌이 아니라서 정말 오랜만에 줄도 안 서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홍대입구역에서 걸어서 5분 이내 거리라서 저는 홍대 갈 때마다 가끔 들리게 되네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였는데요. 주말 같은 경우는 점심시간대 가면 줄이 엄청 많아서 저는 보통 평일에 이용합니다. 방학 시즌에는 두세시에 가도 원하는 건 못 사는 경우가 많았어요. 여기는 다른 식음료나 애완견 동반 입장은 불가했으니 알아두세요. 내부로 들어가니 매장 인테리어가 조금 변했더라고요. 그나저나 이렇게 한산한 건 처음 보는 것 같네요. 여기 2층, 3층은 카페인데 별도로 음료를 주문해야만 매장 안에서 취식이 가능했고 그냥 도너츠만 사 간다 면 테이크아웃만 가능했어요. 1층 한쪽 구석에는 이렇게 티셔츠 에코백 등 굿즈들이 있었는데요. 더워지는 날씨라서 여름 반팔 위주로 있었고 많이들 사시는 에코 가방이 있더라고요. 가격은 1~...

이번 포스팅은 며칠전 갔었던 안국 랜디스도넛 추천 메뉴부터 신상 후기입니다. 진짜 여긴 어느 지점을 가든 빨리 가야지 먹고 싶은 메뉴를 먹을 수 있는 거 같아요. 평일 낮에 가면 그나마 사람이 없긴 한데 점심시간 지나서 가면 인기 있는 건 솔드아웃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무튼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달콤한 맛에 저는 인사동 간 김에 안국 랜디스도넛을 찾았는데요. 그동안 연남동 위주로 가다가 안국점은 처음 가봤는데 역시나 이 동네 분위기에 맞게 인테리어 되어 있더라고요. 겉 인테리어가 한옥 같은 느낌으로 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그냥 지나칠 뻔했어요. 안국 랜디스도넛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였는데 인기 있는 건 평일 오전에 가야 먹을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두세시쯤 갔더니 못 먹었거든요. 연중무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한옥집 같은 외관 인테리어처럼 안에 내부도 이렇게 한옥 느낌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었는데요. 연남점은 그냥 모던한 느낌이고 가로수길은 힙한 세련된 느낌이었는데 여기는 또 이렇게 인사동 분위기에 맞게 인테리어 되어 있어서 재밌더라고요. 각 매장 분위기가 다 달라서 신기하기도 했고요. 아무튼 평일 3시쯤 갔더니 줄이 거의 없어서 좋긴 했지만 제가 먹고 싶은 건 못 사 먹었어요. 그럼 개인적으로 써보는 랜디스도넛 메뉴 추천부터 신상 소개를 해볼게요.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입맛으로 쓰는 거니까 참고만 ...

이번 포스팅은 제가 좋아하는 신사 랜디스도넛 가로수길 지점 후기입니다. 여기는 지하철 신사역에서 걸어서 5분 이내로 갈 수 있는 거리로 강남 쪽에 많은 분들이 찾아가는 유명한 도넛 전문점인데요. 워낙 인기가 좋아서 주말이나 저녁시간대에서는 먹고 싶은 메뉴를 못 먹는 경우는 많더라고요. 특히나 주말은 낮에 가도 웨이팅이 있어서 항상 기다려야 했어요. 지난주 금요일 저는 엄마랑 강남 갔다가 가로수길 매장을 가보았는데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항상 연남동 지점만 가다가 처음 가본 신사 랜디스도넛 가로수길점은 외관이 이쁘더라고요. 간판 로고도 세련된 색상으로 눈에 확 들어오는 게 약간 펍 같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제가 여수언니 먹방을 많이 보는데 그 영상에서 나왔던 곳이 이 지점이었군요. 신사 랜디스도넛 가로수길 지점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였는데 저는 금요일 3시쯤 갔는데도 이미 인기 메뉴는 다 팔렸더라고요.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그나마 덜하겠지만 금토일은 정말 제가 좋아하는 종류들은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제가 랜디스도넛 종류에서 가장 가성비 좋고 맛있다고 생각하는 메뉴가 애플프리터랑 크론디인데 진짜 맛있거든요. 아무튼 여기는 매장 내부와 외부 둘 다 테이블이 있었는데 이제는 날씨가 추워져서 외부에 있는 테이블에서 먹기에는 춥겠다 싶었어요. 내부로 들어가니 역시나 줄이 늘어져있더라고요. 언제나 웨이...

이번 포스팅은 제가 자주 가는 랜디스도넛 서울 연남 메뉴 추천부터 가격 보관 방법까지 후기입니다. 저는 워낙 빵이나 디저트를 좋아하다 보니 어디 동네 돌러갈 때 그 동네에 있는 빵집이나 디저트 집은 꼭 들리는데요. 서울에 간다면 꼭 들러볼 만한 유명한 랜디스도넛은 연남 빵지순례로 많이 찾는 곳이에요. 위치는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로 쉽게 찾아갈 수 있었고요. 한 건물이 베이지 색상으로 깔끔하게 자리 잡고 있어서 눈에 확 띕니다. 저는 연남동 가까이에 살기 때문에 비교적 자주 갈 수 있었는데요. 주말에 가면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보통 평일에 가곤 해요. 참고로 랜디스도넛 연남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였는데요. 오후 8시반에 라스트오더이니 그 안에 가야 하는데 문제는 제가 추천하는 메뉴들은 금방 떨어지기 때문에 늦어도 3~4시에는 가야지 겨우 살 수 있는 거 같더라고요. 예전에 6시쯤 갔더니 영업은 하지만 남은 게 없어서 아무것도 못 사고 돌아왔었거든요. 그러니 한번 가서 먹고 싶었던 거 왕창 살 계획 가지신 분들이라면 일찍 가셔야 해요. 저는 비 오는 날 평일 낮에 갔더니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나이스를 속으로 외치며 들어갔는데요. 요새 서울에도 여러 지점들이 생기면서 옛날처럼 줄을 오래 서있지 않아도 되어 개인적으로 기쁘더라고요. 우리 동네에도 하나 생겼으면... 아무튼 서...

이번 포스팅은 제가 좋아하는 랜디스도넛 연남점 메뉴 추천 후기입니다. 자주 가는 곳인 만큼 전 이곳에서 파는 다양한 종류를 먹어보았는데요. 어떤 건 너무 과해서 나한테 안 맞고 또 어떤 건 너무 시고 모든 게 다 제 입맛에 맞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제가 가면 주기적으로 사 먹는 랜디스도넛 맛있는 메뉴 추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이곳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였는데 4시 넘어가면 종류가 현저히 줄거나 하더라고요. 주말에는 항상 웨이팅이 있었는데 이번엔 평일 1시 반쯤 갔더니 사람의 거의 없어서 여유 있게 고를 수 있었어요. 참고로 이곳은 외부 음식은 반입 금지였고 반려동물도 출입 금지였으니 알아두시고요. 바로 앞에는 길거리 주차장이 있더라고요. 지하철로 오신다면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렸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주말이나 오후에 가면 사람들이 줄 서서 놀이공원에서 기다리듯이 20분 정도는 기본으로 기다렸는데 평일 낮에 가니까 한산해서 좋더라고요. 일단 1층만 매장이고 2층부터는 카페에요. 이곳에서 먹고 갈 거면 2층에 있는 카페에서 1인 1음료를 무조건 시켜야 하더라고요. 일단 저는 1층 구석에 있는 곳에서 굿즈들을 한번 구경해 보았는데요. 이런 도너츠가 그려져있는 맨투맨 등 의류가 팔더라고요. 가격과 사이즈는 참고하세요. 그리고 에코백도 있었는데 디자인도 귀엽고 깔끔해서 이건...

이번 포스팅은 연남동 랜디스도넛 추천 메뉴 가격 후기입니다. 서울에는 세 개의 지점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워낙 매장이 없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빵지순례로 찾는 곳이기도 하죠 저도 가끔 들려서 한두 개씩 사 먹곤 합니다. 그나저나 요새 디저트들이 가격이 세긴 하네요. 워낙 맛보는 걸 좋아해서 시도해보지 않았던 걸 하나 둘 먹다 보니 내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여기는 맛이 대체적으로 강한 편이라서 단거 엄청 좋아하시거나 강력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듯했어요. 그럼 그 후기 보실까요. 항상 갈 때마다 사람들이 줄 서 있었던 연남동 랜디스도넛 매장 이곳은 근처에 바로 주차할 데가 있긴 하지만 주말이나 평일 오후에는 차 대기가 어렵더라고요. 지하철로 오실 경우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렸으니 대중교통으로 오셔도 될 것 같았어요. 이곳의 팁이라면 오전 11시에서 1시사에는 가시는 게 좋아요. 2시 넘어가면 인기 있는 건 못 살 수도 있고 3~4시 정도면 대부분 다 팔려서 살 수가 없더라고요. 저도 허탕 친 적 많거든요. 이곳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인데 실질적으로 늦은 시간에 가면 카페 이용밖에 못 했습니다. 들어갈 때는 외부 음식이나 반려동물은 반입 금지니 알아두시고요. 여기서 사서 먹고 가는 것도 안 되었어요. 2층 카페에서 음료 주문해야 매장 안에 머무를 수 있었습니...

이번 포스팅은 연남동 랜디스도넛 종류 가격 후기입니다. 저는 이곳을 자주 간만큼 다양한 메뉴를 먹어보았는데요. 이곳은 인기가 워낙 많고 빵지순례 하러 멀리서 오는 사람들도 많은 곳인 만큼 갈 때마다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평일에는 그나마 20분 정도 기다리면 되지만 주말에는 1시간 가까이도 기다려야겠더라고요. 아무튼 여긴 오후 3~4시가 되면 웬만한 건 다 팔려있기 때문에 가신다면 오전 일찍 늦어도 1시 안에는 가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언제나 홍대 쪽에 가면 들리게 되는 연남동 랜디스도넛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이내로 갈 수 있는 거리였는데요. 차를 가져오신다면 이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있었으니 참고하세요. 5분당 250원이었는데 웬만하면 대중교통으로 오시는 게 편하실 거예요. 워낙 핫한 곳인 만큼 주차할 자리가 없어 애먹은 적도 몇 번 있었거든요. 금, 토, 일은 워낙 대기자가 많아서 저는 평일에 홍대 볼일 있어 갔을 때 잠깐 들렸어요. 참고로 이곳 영업시간은 휴일 없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였는데요. 밤 10시까지 운영은 하지만 실질적으로 오후 3시 이후에는 웬만한 건 다 팔려서 2층 카페만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곳을 찾는 분들이고 모든 메뉴를 다 맛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평일 오전에 가는 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무튼 이곳은 반려동물은 출입 금지이고요. 도너츠를 사서 여기서 먹을 수 없더라고요. 먹...

이번 포스팅은 연남동 랜디스도넛 메뉴 추천부터 솔드아웃 그리고 주변에 맛있는 먹거리 후기입니다. 언제나 인기 있는 이곳은 이젠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유명한데요. 주말에는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평일에 갔는데도 오후 4시가 넘으니 다 팔렸거나 몇 개 안 남아있더라고요. 진짜 인기 메뉴를 먹으려면 오픈 시간에 맞춰와야 겨우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그럼 포스팅 한번 보실까요? 오랜만에 또다시 찾은 연남동 랜디스도넛 주말에 먹어볼까 하고 갔다가 사람들 엄청 줄 서서 기다리는 거 보고 바로 포기하고 집으로 왔지요. 그래서 평일에 한 번 더 도전했습니다. 참고로 이곳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되어있는데 최근엔 9시까지 하는 걸로 되어있어요. 근데 오후 3시부터는 웬만한 건 다 나가서 그 이후에 오면 원하는 걸 못 사거나 아예 못 살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일은 제 경험상 낮에 가서 기다린다면 20분 정도 되었는데요. 주말은 저도 안 기다려봐서 모르겠지만 줄을 봤을 때 한 시간은 족히 기다려야겠더라고요. 저번엔 6시쯤 갔더니 이미 솔드 아웃이었어요. 그럼 그 이후에는 뭐 하냐고요? 여기 2층에 있는 카페는 운영하니 거긴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 커피랑 음료도 팔아서 먹고 갈 수 있는 카페는 2층에 있었어요. 그리고 3층은 이렇게 먹고 갈 수 있는 데가 있는데요. 여기는 음료를 주문 안 하면 못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참고하시길 ...

이번 포스팅은 서울 빵지순례 할 때 꼭 들리는 연남동 랜디스도넛 추천 메뉴 솔직 후기입니다. 이곳은 서울에는 한곳만 있는 만큼 빵지순례 하는 사람들이 일부러 찾는 유명한 곳인데요.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확실히 반죽이 찰지고 맛있긴 하더라고요. 대신 너무 과한 맛이 많기에 종류를 잘 골라야겠더라고요. 그럼 저의 솔직 후기 한번 보실까요 연남동 랜디스도넛은 서울 빵지순례 할 때 꼭 들리는 장소로 유명한 만큼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줄 서서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평일은 그나마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지만 주말은 정말 한 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했어요. 이곳 건물 하나가 다 랜디스도넛 연남점이었고요. 커피랑 음료도 팔아서 먹고 갈 수 있는 장소가 2층부터 꼭대기 층까지 있었습니다. 커피 등 음료는 2층에 팔더라고요. 오픈은 11시에 하고 밤 10시에 문 닫아요. 여기서 먹고 가도 되지만 보통은 선물용으로 한 박스씩 포장해가더라고요. 연남동 랜디스도넛 추천 메뉴는 제가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보시다시피 종류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평일은 보통 이 정도 줄이라서 20분 내로 살 수 있더라고요. 웬만하면 평일에 가시는 게 많이 안 기다리고 여유있고 좋아요. 주말에는 각 지역에서 다 오는듯 ㅎㅎㅎ 큰 화면으로 어떤 맛들이 있는지 사진과 함께 나오니 기다리는 동안 뭐 먹을지 고민하면 되겠더라고요. 참고로 여긴 총 4층까지로 구성되어 있고요. 이 땅 비...

이번 포스팅은 새로 생긴 핫플레이스 연남동 랜디스 도넛 가격 메뉴 후기입니다. 이곳은 제주도에서 유명한 곳인데 이번에 연남점이 새로 오픈해서 아주 인기가 많은데요. 평일에 가도 사람들이 꽉 차있어서 줄 서야 살 수 있더라고요. 이미 제주도에서 한번 맛을 보고 선물로도 맛을 보았기에 제가 먹어본 것들 솔직한 후기를 한번 써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 처음 가시는 분들은 어떤 종류들이 있고 얼마인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알려드리려 해요. 그럼 한번 보실까요. 오랜만에 외식을 하러 나간 홍대 온 김에 새로 생긴 연남동 랜디스 도넛을 가보았는데요. 헉... 저 커다란 건물 하나가 다 도너츠 파는 건물이라니... 역시 그 인기가 장난 아니길래 이렇게 투자를 했구나 싶더라고요. 하긴 제주도 가면 사람들이 여기는 꼭 한번 들려서 인증샷 찍더라고요. 건물은 테라스까지 4층 정도로 되어있었고요. 여기도 이렇게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오늘 너무 초췌해서 안 찍었어요. 다음에 지인들이랑 같이 이곳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는데 그때 한번같이 찍어봐야겠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였는데요. 생각보다 늦게 열고 늦게까지 영업하더라고요. 들어가니 사람들이 줄 서서 사는 모습... 덜덜... 저 20살 때 홍대에 크리스피 생겼다고 애들 다 같이 가서 먹고 온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 하나씩 공짜로 줬었는데 ㅋㅋㅋ 아무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