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이번 포스팅은 서울 망원시장 투어 하면서 서울 가을 데이트 코스로 다녀오기 좋은 장소들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10월부터는 날씨도 선선해서 어디 놀러 가기 딱인데 어디 갈 때 맛있는 먹부림은 놓칠 수 없죠 그럼 저의 후기 한번 보실까요. 일단 저는 서울 가을 데이트 코스로 서울 시장 투어부터 시작했는데요. 망원시장부터 오전 11시쯤 갔어요. 이때 가야 공휴일이라도 주차하기 편하거든요. 물론 대중교통으로 가는 게 훨씬 편합니다. 망원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먹거리들이 아주 가득한데요. 본격적으로 먹부림 데이트를 시작했죠. 일단 이곳은 제가 저번에 너무 맛있게 먹은 김밥 튀김이 생각나서 갔는데 아쉽게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간단하게 분식으로 시작을 해보았는데요. 튀김들이 다 갓 속이 실한 게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먹다가 김밥도 당겨서 이렇게 분식을 먹고 저의 망원시장 먹부림은 계속되었는데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뜨끈한 왕만두나 찐빵이 엄청 당기더라고요. 그래서 분식을 먹고 왕만두도 사 먹었어요. 개당 천 원씩 하더라고요. 쌀쌀한 날씨라 먹부림 데이트 코스로 서울 망원시장 먹거리 투어를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이렇게 뜨끈한 오뎅도 팔고 겨울 간식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여기는 물떡도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온 김에 과일 채소 구경도 했는데 역시 싸더라고요. 샤인 머스캣이 왜 이리 싼 건가요. 이렇게 구경하면서 가을에 먹을 수 있는 제철 과...

이번 포스팅은 서울 갈만한곳 중 하나인 서울 망원시장 먹거리 투어 후기입니다. 여기는 홍대 근처에 자리잡아서 젊은분부터 이제는 많은 외국인들까지 찾는 관광명소가 되어버렸는데요. 그래서 예전보다 물가는 올랐지만 즐길 수 있는 음식들이 더 많아져서 이것저것 사먹는 재미는 더 커졌네요. 그럼 제가 항상 갈때마다 사먹는 맛있는 주전부리부터 다양한 음식들 한번 보실까요. 저는 서울 갈만한곳인 늘 사람이 북적거리는 망원시장 먹거리 투어를 해 보았는데요. 여긴 두세달에 한번은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주말에는 주차가 힘들어서 대중교통으로 가는게 편하더라구요. 가는 방법은 망원역 2번출구로 나가서 걸어가면 되는데 가는길에도 맛있는게 가득하답니다. 저는 가는길에 늘 수입과자점 들려서 이것저것 사는데 이번에도 나초랑 초콜릿이랑 샀어요. 그리고 제가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가는길에 꼭 들리는 이 분식집 튀김도 진짜 강추드리고 싶네요. 너무 모형처럼 생겨서 먹음직스럽다 싶었는데 맛도 진짜 좋더라구요. 특히 이 김밥 튀김이 너무 맛있었어요. 최근에도 갔는데 일요일은 영업을 안 하는지 못 먹어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다음엔 꼭 여러개 사먹어보려구요. 아무튼 서울 망원시장 먹거리 투어 할 때 갈만한곳으로는 여기 끝쪽에 있는 분식집도 자주 가는데요. 여기 어묵이랑 핫바등도 맛있지만 주먹밥이 진짜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여러개 사서 원없이 먹어보았습니다. 여기 ...

이번 포스팅은 먹는거 좋아하는 제가 남편과 서울 주말 데이트로 다녀온 망원 시장 먹부림후기입니다. 이곳은 많은 젊은 분들이 먹부림하러 서울 데이트 겸 들리는 관광 명소로 다양한 먹거리들이 가득해서 저도 참 좋아하는 곳인데요. 젊은 층의 연령이 많이 놀러 가는 핫플인 홍대와 연남동에서도 도보로 갈 수 있어서 핫플과 함께 서울 시장 투어하기도 좋더라구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저는 며칠 전 일요일에 남편이랑 데이트 겸 제가 좋아하는 서울 망원시장 먹거리 투어를 하러 갔는데요. 날씨가 좋으니까 마포구청 쪽에 주차하고 슬슬 걸으면서 못 보던 주변 동네도 구경하니 재밌더라고요. 주말에는 주차장이 만석이라 주차하기 힘드니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서울 주말 데이트하기에 좋은 망원시장은 먹거리가 가득해서 홍대나 연남동에서 놀다가 잠깐 와서 저렴하게 먹부림 즐기기 좋았는데요. 저는 이렇게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는 걸 좋아해서 여기 자주 온답니다. 일단 떡볶이부터 순대 등 분식은 빠질 수 없죠 그리고 핫바도 있고 주먹밥도 있었는데 이번엔 주먹밥은 안 보이더라구요. 제육 주먹밥 맛있었는데... 그 외에도 여기서 유명한 고로케도 맛보면 좋은데 일요일은 쉬더라구요. 서울 망원시장 투어 할 때 분식집이 많아서 좋았는데요. 떡볶이부터 핫도그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피카츄 돈까스까지 반갑더라구요. 진짜 피카츄 돈까스는 보기...

이번 포스팅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서울 놀곳 중 하나인 망원시장은 겨울 간식 먹거리가 가득하고 홍대랑도 가까워서 많은 젊은 분들부터 외국인분들이 먹방 데이트하러 많이 놀러 오는 곳인데요. 저는 워낙 서울 시장 투어하는 걸 좋아해서 오랜만에 망원시장에서 먹거리 투어를 해 보았어요. 그럼 그 후기 한번 보실까요. 일단 가는 법부터 설명하자면 차로 간다면 근처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지하철로 이용한다면 망원역 2번 출구에서 몇 분 안 걸려서 금방 찾을 수 있는데요. 주말에는 차가 붐비기에 주차하는데 20분 이상은 기다려야 하니 웬만하면 지하철로 가는 게 편하긴 하더라고요. 여기는 들어가기 전 지하철 출구에서 입구까지 가는 길에도 먹을게 많이 팔고 과일 야채도 저렴해서 저는 꼭 입구 가기 전부터 둘러보는데요. 가는 길에 과자덕후인 제가 꼭 들리는 세계 과자점이 있어 전 꼭 들립니다. 요고 파이 같은 과자 에어후라이어에 돌리면 바삭하니 맛있더라고요. 역시 물가가 싸네요. 최근에 토마토 시켜서 먹는데 너무 비싸서 진짜 이돈 주고 사 먹어도 되나 하면서 사 먹었는데 여기가 훨씬 싸더라고요. 저는 여기 오면 가래떡도 가끔 사는데 집에 가서 떡꼬치처럼 기름에 구워서 케첩 발라먹어도 맛있고 그냥 한 줄 떼어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날씨가 쌀쌀해져서 살짝 차가웠지만 그래도 바로 뜯어먹을 수 있는 상태였어요. 그리고 제가 항상 들리는 고로케집이...

이번 포스팅은 먹부림 하러 서울 갈곳인 망원시장 먹거리 투어 후기입니다. 여기는 제가 몇 달에 한 번씩은 꼭 오는 곳인데요. 워낙 주전부리하는 걸 좋아해서 자주 오게 되더라고요. 근처에 홍대도 가까워서 홍대 갈 때 겸사겸사 들리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요새는 외국인들에게 하나의 관광코스 중 하나이기도 해서 외국인들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럼 어떠한 맛있는 것들이 있었는지 한번 보실까요. 일단 망원시장 주차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는 편한데 주말에는 차가 많아서 좀 대기해야 했어요. 지하철로 가면 망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이고 가는 길에도 맛있는 거 많아서 지하철로 가는 게 더 편하실 겁니다. 저는 지하철을 타고 2번 출구에서 쭉 걸어서 갔는데요. 중간에 세계 과자 할인점이 있는데 저는 항상 들리게 되더라고요. 워낙 주전부리를 좋아해서 그런가 봐요. 그리고 저렴한 빵집도 있는데요. 샐러드 빵부터 쿠키 등 여러 가지가 있었어요. 옛날 스타일의 빵들이 많았고 투박한 느낌이 있지만 요새 베이커리에 비해서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이렇게 주전부리들 구경하면서 걷다 보면 서울 망원시장 먹거리 투어가 시작되는데요. 천장이 있어서 비가 살짝 오는 날에도 불편함 없이 구경할 수 있었어요. 일단 초입부에는 이렇게 생선구이가 파는데요. 집에서 생선 구우면 냄새나서 안 먹은 지 오래인데 이렇게 노릇노릇...

워낙 가성비 좋고 다양한 먹거리를 구경하고 먹부림 하기를 좋아하는 저는 서울 시장 투어로 홍대랑 가까운 망원시장을 오랜만에 갔는데요. 대부분 다 그대로이지만 몇몇곳은 없어지고 새로 생기고 했더라고요. 제가 너무 먹고 싶었던 뿌링클 호떡이랑 떡갈비는 월요일이 휴무라 둘 다 먹지 못해 아쉬웠지만 대신 새로 생긴 세계 과자점에서 맛있는 새로운 과자를 발견해서 기뻤습니다. 그럼 저의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일단 전 본격적으로 서울 망원시장 먹거리 투어를 하기 위해 이번엔 전 지하철을 타고 갔었는데요. 망원역 2번출구로 나와서 오른편에 있는 던킨이 있는 건물로 쭉 들어가면 금방 나옵니다. 입구로 가는길에도 양 옆에 먹음직스러운 먹거리가 가득해서 눈이 즐겁더라고요. 진짜 저에겐 음식 구경과 먹부림은 인생의 큰 낙이자 취미이거든요. 크어억 순대 오뎅이라니 맛이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보통은 보기 힘든 곤약이랑 떡오뎅도 있었어요. 유부주머니도 맛있어보이더라고요. 그리고 김이 모락모락 나서 저절로 시선이 간 만두집 왕만두랑 찐빵보면 뭔가 마음이 동화책 읽는 기분이 들지 않나요? 어릴때 엄마랑 목욕탕 다녀오고 나오면 그 근처 왕만두집에서 만두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맛있었거든요. 무엇보다 여기는 과일이나 야채도 저렴해서 정말 들고만 갈 수 있다면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았어요. 겨울철 딸기가 제철이라고 해도 왜 먹지를 못하니 비싸기 때문이죠 근데 여기는 확실...

평소 가성비 좋은 음식 구경 하는 걸 좋아하는 저는 집이랑 제일 가까운 망원시장을 자주 가는데요. 여긴 다양한 먹거리가 많아서 서울 야외 데이트할 때 많은 젊은 분들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해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서울 야외 데이트하러 망원시장을 찾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이곳은 홍대랑 가까워서 더욱더 접근성이 좋아 그런 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찾아가기 쉬워서 그런 것도 있고요. 여기는 이렇게 지붕이 있어서 날씨가 안 좋은 날도 오기 괜찮았는데요. 아무래도 저도 남편이랑 가성비 좋은 음식을 즐기는 데이트를 좋아하기에 서울 시장 투어를 자주 하게 되더라고요. 일단 제 경험상 이곳을 한 달에도 몇 번씩 가는 만큼 서울 망원시장 먹거리 중에서 꼭 먹는 것들이 있는데요. 일단 바삭 마차라고 돈까스집이 유명한데 여기 진짜 맛있어요. 상해기님 구독자이기도 한 저인데 그분이 돈까스 러버인데 여기 되게 좋아하시더라고요. 제 남편도 돈가스를 좋아하는데 여기는 한 개씩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막 튀긴 거 먹으면 진짜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치즈 들어간 게 맛있더라고요. 여기 안에는 큰 슈퍼마켓도 두세 개 있는데 매장 앞에 이렇게 달달한 먹거리들이 저렴하게 팔길개 구경하다가 한두 개 사곤 합니다. 구경하면서 쪽쪽 빨대로 바나나우유나 두유 같은 거 마시면 기분 좋지 않나요? 여기는 이렇게 강정도 있는데...

이번 포스팅은 서울 망원시장 투어 먹거리 후기입니다. 워낙 주전부리를 좋아하고 가성비를 따지는 저는 평소에 백화점보다는 이런 데를 더 선호하고 재밌어하는데요. 서울 시장 투어 할 때 많은 분들이 가는 망원시장은 다양한 주전부리가 가득해서 데이트하러도 많은 오는 곳으로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다른 데에 비해 주전부리할만한 게 많아서 식사 안 하고 여기서 이것저것 사 먹고 맛보는 재미를 느끼는 데이트를 해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그럼 그 후기 한번 보실까요. 서울 망원시장 투어를 하시는 분들은 대중교통이 편하실 텐데요. 지하철 망원역 2번 출구에서 나와서 쭉 들어가면 됩니다. 공영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주말에 차를 가져오면 좀 대기해야 할 수도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아무튼 들어가는 입구부터도 가성비 좋은 음식점들이 여러 곳 보였는데요. 분식은 사랑이죠 분식이 입구부터 시작해서 여러 곳 있더라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자주 들리는 고로케집은 바로 이곳인데 팥고로케가 500원밖에 안 하는데 나름 실하기에 그거랑 찹쌀 도넛 등 자주 사 먹습니다. 워낙 달달한 걸 좋아해서 이날도 하나 사 먹어 보았죠 여긴 이렇게 들어가는 입구 초반에도 다양한 음식들이 있어서 구경하면서 가는 재미가 쏠쏠했는데요. 치킨부터 핫도그까지 확실히 저렴하니까 좋더라고요. 오랜만에 온 김에 과일도 샀어요. 수박도 엄청 크고... 제가 방울토마토를 좋아하는데 요새 여름...

이번 포스팅은 서울 망원시장 투어 먹거리 후기입니다. 저는 주전부리 구경하고 가성비 좋은 걸 좋아하기에 백화점보다 이런데 구경하는 게 더 재밌는데요. 이곳은 홍대랑도 가까워서 많은 젊은 분들이 데이트하려고 많이 오는 곳이기도 하죠 곧 설이 다가오니 더 많은 분들이 이것저것 식재료 사러 오실 것 같은데요. 저도 오랜만에 다녀와봤습니다. 그럼 그 후기 볼까요. 날씨가 추워져서 확실히 겨울 간식들이 인기가 있더라고요. 부산 어묵집에는 물떡도 있던 거 같던데... 많은 분들이 드시고 계셨어요. 그리고 서울 시장투어에서 빠질 수 없는 왕만두나 찐빵도 볼 수 있었고요. 개인적으로 전 항상 도넛 집을 못 지나갑니다. 찹쌀도넛이 요새 그렇게 당기더라고요. 프랜차이즈 빵집에서는 이거 하나에 1500원씩 해서 부담스러운데 여기선 500원이니 여러 개 사 먹게 되더라고요. 서울 망원 시장 투어 할 때 지하철역 2번 출구에서 걸어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거기부터 먹을게 많고 이것저것 싸게 파는 게 많더라고요. 크로플부터 처음 보는 디저트들 그리고 외할아버지를 항상 생각나게 하는 센베이 저 9살에 돌아가셨는데 저 센베이를 좋아하셔서 항상 외가 갈 때마다 저 파래 붙은 센베이를 외할아버지한테 얻어먹곤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 저는 밤고구마가 좋더라고요. 호박은 노노 밤파 입니다. 제가 자주 사는 과일, 야채 가게 요새 고기보다 과일, ...

이번 포스팅은 맛있는 게 가득한 망원시장 먹거리 후기입니다. 이곳은 고로케부터 닭강정 등 유명해진 음식들이 많은데요. 홍대랑도 가까워서 많은 젊은 분들이 데이트할 겸 많이 오더라고요. 그럼 이곳에는 어떠한 맛있는 것들이 있는지 한번 보실까요. 가끔씩 한번 들리는 서울 망원시장 먹거리 탐방 이곳은 저렴한 과일부터 야채 그리고 주전부리도 가득해서 갈 때마다 재밌는데요. 요새 핫한 연남동에서도 걸어서 얼마 안 걸려서 많이들 가더라고요. 지하철역에서도 도보 몇 분 밖에 안 걸리고요. 주차장도 바로 옆에 있어서 평일에 가면 수월합니다. 저는 여기 데이트보다는 장 보러 많이 오는데 일단 저의 코스로는 야외에 있는 야채가게에서 일단 장을 봐요. 밖에 이렇게 여러 야채가게들이 있는데 앞에 세일하는 건 정말 싸더라고요. 이번엔 오이가 6개에 천 원이라 한 번 사보았습니다. 요새 살 빼보겠다는 남편이 샐러드 해 먹을 거라고 야채를 사던데... 과연 얼마나 갈까요. 제가 자주 가는 이 야채가게에는 떡이 파는데 보시다시피 싸고 바로 먹으면 쫄깃해서 장 다 보고 집 가는 차 안에서 한줄 떼서 먹곤 합니다 ㅎㅎㅎ 떡볶이 소스 가루도 같이 팔던데 요새 가래떡으로 만든 떡볶이가 유행이잖아요. 한번 만들어 드셔보시길 ㅎㅎㅎ 일단 망원시장 먹거리로는 정말 다양하게 있는데요. 여긴 올해 아마 새로 생겼을 거예요. 다양한 튀김들이 팔더라고요. 코코넛 새우부터 닭껍질까지...

이번 포스팅은 서울 망원시장 투어 먹거리입니다. 이곳은 홍대와 가까워서 많은 젊은이들이 찾는 곳 중 하나인데요. 그만큼 젊은이들 취향에 맞게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먹.거.리.들도 가득하죠. 그리고 장 보러 온 사람들에게 마트보다 저렴한 야채 고기 등을 살 수 있는 곳이고요. 무엇보다 시장 탐방을 좋아하고 가성비 좋은 값싸고 맛있는 주전부리를 좋아하는 저는 집과 망원시장이 가까워서 자주 오는 곳 중 하나인데요. 오랜만에 이곳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 일단 서울 망원시장 먹거리 투어를 하기 위해서는 이곳 가는 법을 알아야겠죠? 6호선 망. 원. 역 2번 출구 옆 골목으로 가면 바로 있습니다. 가는 길에 크레페와 잉어빵.. 아... 크레페 먹고 싶다. 이거 찍은 날은 평일이었고요. 주말은 요새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평소 주말엔 사람이 항상 많았어요. 그러니 요즘 주말에 가신다면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곳 가끔 제가 사 먹는 곳인데 옛날 할범탕수육이었나??? 저 중고등학교 때 천 원 했던 탕수육 집 같은 느낌이었어요. 가격 대비 양도 꽤 있는 편이었고 맛도 있어서 가끔 갑니다. 탕수육이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 집 앞에도 이런 데가 있었으면 ㅠ ㅠ 자 그럼 이 길로 가면 본격적으로 서울 망원시장 투어 먹거리 탐방이 시작이 됩니다. 일단 이곳 하면 고로케집이 유명한데요. 저는 줄 서서 먹는 많이들 아는 그곳보다는 여기 고로케를 더 좋아...

이번 포스팅은 서울 데이트 하기 딱 좋은 망원시장 후기입니다. 이곳은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많은 분들이 데이트 겸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인데요.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나들이 겸 이곳을 찾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나름 힙한 장소이면서도 돈 많이 들이지 않고 이것저것 맛보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으니깐요. 저도 오랜만에 이곳을 갔더니 더욱더 맛있는 주전부리들이 늘었더라고요. 그럼 무엇이 있었는지 한번 보실까요. 이곳을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단 지하철 2번 출구로 나와주고요. 2번 출구에서 나와 바로 옆에 골목을 따라 쭉 가면 됩니다. 찾아가는 법은 간단해요. 가는 길에도 맛있는 주전부리들이 가득하더라고요. 서울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인 만큼 젊은 분들이 좋아할 만한 맛있고 가성비 좋은 음식들이 가득했어요. 햄버그스테이크가 3천 원부터 하는 곳도 있었고요. 겨울에 특히 생각나는 분식인 왕만두랑 찐빵 가게도 몇 군데 있었어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거 보면 뭔가 설레더라고요. 그리고 떡볶이집도 여러 군데 있었는데요. 이곳은 튀김이 엄청 크더라고요. 이게 고추 고기 말이 튀김인가 엄청 크더라고요. 여자분들 중 이런 분식 좋아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 망원시장 먹거리에는 저렴하고 맛있는 분식류도 많아 좋더라고요. 저도 참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가 자주 사 먹는 고로케집 하나에 500원인데 막 튀긴 거 나올 때 사 먹으면 진짜 맛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