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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최근에 가족들과 저의 외국인 친구와 함께 인천 당일치기 여행 월미도 바다 차이나타운 먹거리 놀거리 알찬 코스 후기입니다. 제가 이번에 다녀온 이 두 곳은 개인적으로 제가 서울 근교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에요. 이번에 대만 친구가 한국에 놀러 와서 어딜 데려갈까 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장소들을 하루 코스로 묶어서 다녀왔는데 외국인 친구가 너무 재밌었다며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여긴 제가 일 년에 한두 번은 꼭 가는 서울 근교로 가기 좋은 곳인데 외국인 친구들 올 때 데려가시면 엄청 좋아할 거예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인천 당일치기 여행으로 먼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저희는 중구청에 주차를 하고 신포시장부터 들렸는데요. 여기는 차이나타운 가기 전에 들리기 좋은 시장으로 먹거리가 가득하고 물가도 저렴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에요. 요새는 이렇게 디저트 위주로 파는 가게들이 많아서 빵순이 분들은 특히나 좋아하실 거예요. 그리고 여기 핫바도 맛있는데 크고 두툼한데 천 원밖에 안 합니다. 물가도 싸고 맛있는 것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제가 일 년에 두 번은 꼭 놀러 오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신포시장 오면 제가 꼭 사 먹는 사라다빵은 꽈배기 장인분이 만들어서 참 맛있더라고요. 정말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한가득이라서 점심 먹을 겸 들리기 좋았어요. 여기서 유명한 신포 닭강정을 먹었는데 대만 친구가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이번 포스팅은 날씨 좋은 지금 인천 가볼만한곳인 인천 차이나타운 먹거리 볼거리 후기입니다. 저는 서울 근교중에서 여길 가장 좋아하는데요. 맛있는것도 많고 이국적인 분위기라서 언제 가도 다른데보다 재밌더라고요. 이번에는 진짜 오랜만에 갔는데 역시나 재밌게 시간을 보냈네요. 그럼 그 후기 자세히 보실까요. 일단 저는 오랜만에 지금 가볼만한곳인 인천 차이나타운을 가기 위해서 중구청에다가 주차를 했는데요. 주차요금은 저렴하기도 하고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여러개 있어서 주차 걱정은 없을거예요. 인천 차이나타운을 지금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날씨가 좋을 때 가면 이국적인 볼거리가 많아서 하루 기분전환 하기 좋았거든요. 일본과 중국 두가지 이국적인 분위기를 다 즐길 수 있었으니깐요. 이렇게 주차를 하고 일본풍 거리인 개항장 거리를 둘러본 뒤 평소 자주 가는 중화루라는 중국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여기는 이지역 토박이 분들이 추천해줘서 갔던데인데 십년전에 가본 뒤로 꾸준히 가고 있어요. 여기랑 스시민 회전 스시집도 자주 갑니다. 밥 먹고 난 뒤에는 디저트가 필수죠 바로 옆에 신포시장이 있어서 주전부리도 사고 디저트도 먹었어요. 물가가 다른 관광지에 비해 저렴해서 이것저것 사먹을 때 부담도 없던것도 장점이었고요. 사라다빵은 언제 먹어도 맛있군요. 디저트부터 분식까지 길거리음식 탐방하는 거 좋아하는 저는 이부근 가면 무조건 신포시장도 들립니다. ...

이번 포스팅은 서울 근교에서 당일치기로 갔다오기 좋은 인천 차이나타운 개항장 놀만한곳 후기입니다. 이곳들은 제가 국내에서 아주 좋아하는 재밌는 관광지로 맛있는 것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자주 찾는데요. 저는 평소 해외를 자주 나가는 만큼 이국적인 분위기를 내는 이곳들이 매번 갈 때마다 너무 재밌고 좋더라고요. 대만부터 일본 등 다양한 나라의 분위기를 다 느낄 수 있었거든요. 거기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로 하루 시간 내어 당일치기로도 다녀오기 좋은 관광지였고요. 남녀노소 즐길만한 볼거리부터 먹거리가 가득해서 주말에 가족끼리 다녀오기도 좋았어요. 공영주차장이 근처에 여러 개 있기 때문에 주차로 애먹을 일 없이 편하고 알차게 놀다 올 수 있었는데요. 참고로 저는 주로 신포시장부터 동화마을까지 다 둘러보는 편이라서 주차는 주로 그 중간 지점에 많이 해요. 인천 놀만한곳 찾을 때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거리는 빠질 수가 없는데요. 여기는 이국적인 모습을 가진 관광지로 색다른 먹거리부터 볼거리를 만나 볼 수 있었거든요. 개인적으로 전 여기 오면 일본 도쿄의 요코하마가 생각나는데요. 둘 다 서울과 근접한 근교로 바다가 있고 중화 타운이 있다는 게 같거든요. 요코하마 내에서 중화 타운이라고 다양한 중국요리점이나 디저트 가게들이 많은데 인천 차이나타운도 중국요리 가게부터 다양한 중국식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서 전 재밌었어요. 딱 들어가자마자 외국에 온 ...

이번 포스팅은 인천 여행지 차이나타운 월미도 먹거리 후기입니다. 이곳은 볼 것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아서 저는 한두 달에 한 번은 가는 것 같은데요. 특히나 해외를 못 가는 요즘엔 더더욱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이곳들은 서울이랑 가까우면서도 볼거리도 많아서 좋더라고요. 그럼 그 후기 한번 보실까요. 인천 여행지 차이나타운 월미도 먹거리로는 일단 전 주차하고 신포시장부터 들리는데요.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많아서 차 가져와도 부담 없더라고요. 저는 이곳 오면 스시민 한번 가보라고 하고 싶네요. 1700원에 한 접시인데 가성비 좋아서 배부르게 먹어도 그렇게 많이 안 나오더라고요. 후토마키가 진짜 기억에 남습니다. 크림치즈가 엄청 들어가 있었거든요. 그다음에 본격적인 신포시장 탐방을 하였는데요. 인천 여행지 중 이곳을 빠질 수 없죠 신포 닭강정은 워낙 유명하잖아요. 저는 여기 오면 찹쌀 도넛이랑 사라다빵을 꼭 사 먹는데요. 여러 곳이 있는데 다 맛있더라고요. 사라다빵 좋아하는데 요새 동네 빵집 가면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잘 못 먹거든요. 이곳은 관광하기도 좋으면서 가격도 부담 없어서 먹고 놀고 즐기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빵순이 분들이 좋아할 곳들이 많았어요. 다양한 빵, 디저트들이 팔더라고요. 정말 그리운 대왕 카스테라도 먹어주고요. 요새 왜 다 없어진 걸까요 단수이의 치즈 대왕 카스테라 너무 먹고 싶습니다. 언제 대만 갈 수 있으려나.....

이번 포스팅은 인천 차이나타운 먹거리 볼거리 후기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서울 근교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인만큼 이곳은 다양한 주전부리들이 있었는데요. 최근 새롭게 바뀌면서 다양한 주전부리들도 많이 팔아서 더욱더 재밌어졌더라고요. 저처럼 대만 일본 여행 생각나고 군것질 좋아하는 분들은 이국적인 느낌도 즐길겸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인천 차이나타운 먹거리 볼거리를 탐방할 때는 먼저 신포국제시장부터 들리는데요. 작년부터 좀 더 재밌게 변화하면서 맛있는게 더 많이 생겼더라고요. 특히 디저트들이 많아서 빵순이인 저는 너무 좋았네요. 다른 관광지에 비해 가격도 터무니 없이 비싸지도 않아 좋았고요. 일단 여기서 유명한 건 신포 닭강정 바삭함이 오래 가는게 특징이에요. 그리고 여기 고로케 집이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사라다빵 맛있는데가 있어서 사먹었는데 진짜 몇개씩 쟁여오고 싶었던... 그리고 항상 만족스럽게 먹는 핫바집 여기 핫바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대만 단수이에서 꼭 사먹었던 대왕 카스테라도 생겨서 너무 기뻤습니다. 근데 왜 치즈맛은 없는거죠 ㅠ 그리고 마늘빵의 모든걸 보여주겠다는 느낌의 가게도 있었는데 다양한 마늘로 만든 디저트들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의 도넛집 여긴 도넛 가게가 많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우리 동네는 왜 없는 것인가 ㅠ ㅠ 파바에서 사라다빵 하나 사먹으러면 너무 부담스러워요 ㅠ 제가...

이번 포스팅은 인천 차이나타운 개항장 거리 당일치기 여행 코스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엄청 바뀌어있더라고요. 요새 관광지로 더 개발을 하는 건지 재밌는 볼거리랑 못 보던 먹거리들이 가득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무엇보다 이국적인 곳이 많아져서 요즘 같은 코시국에 잠시나마 해외 온 느낌이 들어 좋더라고요. 그럼 그 후기 보실까요. 일단 하루 재밌게 이곳들을 즐기려면 주차부터 해야 하는데요. 요새 이 근처에 주차장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주차 걱정은 없었어요. 저는 평소 경동 공영주차장에다가 주차를 했기에 이번에도 여기에 했습니다. 요금은 저렴하더라고요 요새 이곳들이 관광지로 더 발전시키려는 건지 예전보다 더 재밌어졌더라고요. 특히 개항장 거리는 더 재밌게 많이 바뀌어서 재밌었습니다. 일단 이곳에 즐길 거리는 참 많았는데요. 저는 인천 차이나타운 개항장 거리 당일치기 여행 코스로 저는 신포국제시장부터 들리는데요. 이곳은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하거든요. 이렇게 실내로 된 시장이라서 다음에 더 자세히 포스팅하겠지만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제일 유명한 건 역시나 신포 닭강정이죠 그리고 맛있는 분식들 보통 시장에서 보기 힘든 중국식 찐빵과 만두 월병도 있었고요. 빵순이인 제가 흥미로워 하는 오랜만에 보는 번과 대왕카스테라도 있었어요. 제가 대만에서 단수이를 되게 좋아하는데 여기 오면 항상 한국의 단수이 같단 생각이 들더...

이번 포스팅은 인천 차이나타운 당일치기여행 먹거리 볼거리입니다. 이곳은 서울이랑도 가깝고 맛있는 것도 많고 사진 찍을 데도 많아서 제가 갈 때마다 재밌어하는 곳인데요. 저의 단골집인 짜장면 집도 있고 제가 좋아하는 시장 탐방도 할 수 있어서 하루 날 잡고 놀기 딱 좋더라고요. 요즘은 날씨도 더 좋아졌으니 더욱더 가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 그 후기 한번 보실까요. 일단 이곳에 간다면 먼저 신포시장을 돌아보면 좋은데요. 여기는 맛있는 먹거리들이 있어서 주전부리 좋아하는 저에게 딱이더라고요. 이곳에서 유명한 건 뭐니 뭐니 해도 신포 닭강정이죠. 아주 바삭한 닭튀김에 매콤한 소스를 더했기에 언제 가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양한 분식류들 떡볶이부터 튀김 등 다양했고요. 갓 튀겨주는 도넛도 전 너무 좋더라고요. 오랜만에 사라다빵 사 먹을 때의 재미. 공복에 여기 와서 이것저것 그동안 먹고 싶었던 주전부리로 배 채우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이곳은 공갈빵이랑 월병도 유명한데요. 공갈빵 줄 서서 먹는 곳이 있는데 진짜 맛있긴 하더라고요. 되게 얇으면서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항상 줄 서야 해서 그건 불만이지만... 그리고 저렴한 핫바 큼직하니 가성비도 좋아서 자주 사 먹습니다. 전 떡말이가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고소하고 달콤한 강정들 가끔 사 먹으면 맛있었어요. 그리고 또 제가 너무 좋아하는 도넛류 이런 건 가격도 싸고 너무 맛있지...

이번 포스팅은 인천 차이나타운 월미도 바다까지 당일치기로 가기 좋은 주말여행 코스입니다. 저는 멀리 나가는 건 부담스러워서 서울 근교로 많이 나들이를 가는 편인데요. 여러 번 가도 질리지 않고 재밌는 곳이 바로 이곳들이더라고요. 대만 단수이 같은 느낌이랄까... 서울에서 차로 1시간 이내로 갈 수 있으면서 많은 먹거리도 맛볼 수 있고 이국적인 풍경도 볼 수 있고 거기에 많은 놀거리들도 있어서 하루 시간 보내기 좋더라고요. 그럼 그 후기 한번 보실까요. 1.신포국제시장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 일단 처음으로 들리기 좋은 곳은 신포국제 시장인데요. 이곳은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해서 구경하면서 돌아다니기 전 배를 채울 목적으로 주전부리하기 좋더라고요. 이곳은 공갈빵이 유명한데 줄 서서 먹는 곳인 만큼 맛이 좋았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의 단골집인 중화루의 중국 음식은 너무 맛있더라고요. 예전에 신동엽의 신장개업에서 나왔던 대박집의 아들이 한다고 들었는데... 맛있고 가성비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가면 삼선 짜장과 짬뽕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양도 많고 해산물이 많아서 좋더라고요. 그럼 이곳에서 밥을 먹고 인천 차이나타운을 가봅니다. 가는 길에 아기자기하니 사진 찍을 곳도 가득했는데요. 이런 식으로 사진 찍기 좋은 이쁜 가게들이 많아서 좋더라고요. 요즘같이 날씨 좋을 때 사진 찍기 참 좋았어요. 그리고 이렇게 옛날 일본 양식과 청나라 양식...

이번 포스팅은 인천 가볼만한곳 차이나타운부터 바다까지 후기입니다.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볼거리가 가득한 이곳은 하루 여행 가는 느낌으로 힐링하기 좋은 곳이었는데요. 요즘은 날씨도 너무 좋아서 하루 당일치기로 가기 너무 좋더라고요. 그럼 제가 항상 가는 코스대로 한번 짜 보겠습니다. 일단 인천 가볼만한곳으로는 차이나타운이 있는데요. 여기서는 신포시장과 송화 동화마을까지 한 번에 다 볼 수 있고 먹거리도 가득해서 입도 눈도 즐거웠어요. 일단 11시쯤 서울에서 출발한 뒤 신포시장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장도 많고 가격도 얼마 안 나오니 부담도 없더라고요. 신포시장에는 그 유명한 닭강정부터 각종 먹을거리가 가득해서 핫도그나 도넛 같은 주전부리를 좋아하는 저는 여기를 되게 좋아해요. 여기서 여행 중간에 먹을 주전부리들을 사 가지고 점심을 먹으러 중화루라는 곳을 갔습니다. 여긴 이곳 사는 분들이 예전에 추천해 준 이후 맛있고 내용물도 알차서 제가 꼭 가는 곳인데요. 삼선짜장, 삼선짬뽕 등 식사류만 먹어도 재료가 가득 들어있어서 요리를 먹은 듯한 느낌이 들어 좋더라고요. 해물 양 보이시죠? 근처에 바다가 있어 그런지 해산물이 가득 들어서 항상 푸짐하게 잘 먹곤 해요. 두 명이서 2만 원이면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가격도 부담이 없더라고요. 이렇게 맛있게 식사를 했으면 근현대사 거리를 구경합니다. 인천 가볼만한곳으로 차이나타...

이번 포스팅은 저만의 인천 차이나타운 코스 그리고 볼거리 먹거리 탐방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나들이를 다녀온 것 같습니다. 이번에 꽃놀이도 못 갔는데... 몇달 거의 집근처 동네만 갔다가 사람 없는 날 잡아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는데요. 여기 간김에 송도까지 다녀왔는데 마음만 살짝 다르게 먹으면 외국 온 느낌도 들더라고요. 제 동생 같은 경우는 처음 가보는 곳이라 이번 두 곳을 다녀온 뒤 대만 여행 하는 것 같다고 신선하다고 좋아했어요. 송도는 다음에 포스팅하고 오늘은 저만의 인천 차이나타운 코스 그리고 볼거리 먹거리 등 알찬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한번 보실까요. 일단 차를 타고 갔기에 이곳 토박이 분에게 정보를 얻어서 경동 공영 주차장이라는 곳에서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요금은 기본 30분 600원이더라고요. 한시간에 1200원이라 그렇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었어요. 여기서 몇분간 걸으면 신포지하도상가가 나옵니다. 지하도 상가를 통해 건너편으로 가면 신포국제시장이 나오거든요. 일단 인천 차이나타운 코스 중 가장 첫번째는 먹방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건너서 오면 신포 국제 시장이 나옵니다. 크으....시장 먹거리 구경하는 거 저 진짜 좋아하는 거 아시죠? 이번에 먹거리만 보아서 유튜브도 올리려고 하니까 관심 있으시면 봐 주세요. 해외여행 블로거인데 코로나때문에 완전 망했죠. 아하... 아무튼...여기가 대만이다 생각...

이번 포스팅은 인천 차이나타운 볼거리와 먹거리 후기입니다. 서울 근교에서 가볍게 가기 좋은 이곳은 맛있는 것도 많고 볼것도 많아서 제가 좋아하는 곳입니다. 저는 오늘 하루 당일치기로 이곳을 다녀왔는데요. 일 년에 한 번씩은 놀러 가는데 역시 평소와는 다른 재밌는 곳이라서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가볍게 갔다 오면 좋을 것 같았네요. 그럼 한번 포스팅 보실까요. 전부터 여기가 가고 싶었는데 태풍 소식에 오늘 아침 비가 오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더라고요. 대중교통을 이용할까 하다가 버스 타고 갈아타고 하기 귀찮아서 이번에는 차를 끌고 갔습니다. 우리 피츄와 저 ㅋㅋㅋ 차 디퓨저예요 귀엽지요 ㅎㅎㅎ 기분 좋게 룰루랄라... 요새 남편이 공부하고 있어서 거의 같이 놀 시간이 없거든요. 그리고 둘 다 이젠 체력이 딸리다보니까 어딜 잘 안 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항상 집 근처 가서 밥 먹고 마트 가서 장 보고... 화장도 오랜만에 했네요. 여동생이 사 준 섀도우팔레트로 했는데 지속력이 좋더라고요. 전 색조덕후입니다. 화장 거의 하지도 않는데 왜 이리 색조제품만 보면 설레고 좋은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40분정도 걸려서 도착한 이곳.. 동화마을 주차장이라고 인천 차이나타운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더라고요. 주차가 제일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자리가 꽤 있었어요. 오늘 쉬는 날인 줄 알아써 자리가 없을 줄 알았는데... 주차 요금은 이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