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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 4박5일 여행 중 방문한 도스버거
- 두짓비치 리조트에서 도보로 5분, T갤러리아에서 위로 올라가면 위치
- 매장 내부는 크지 않고, 테이블은 5~6개 정도
- 메뉴는 새우버거, 그릴드 치즈버거, 콜라 주문
- 세트 메뉴는 없고, 버거와 사이드 구성으로만 가능
- 주문 후 바로 옆 공간으로 이동, 메뉴는 직원이 가져다 줌
- 메뉴 중 새우버거가 가장 맛있었고, 맵지 않게 요청하면 달콤한 맛 느낄 수 있음
- 괌 두짓비치, 두짓타니에서 5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음

- 괌 라멘 맛집 후지이찌방은 투몬 인근에 위치
- 웨이팅은 보통 30분 정도, 화요일 점심시간 이후에 방문하면 웨이팅 없음
- 식당 내부는 다찌석과 부스석으로 구성, 테이블에 앉으면 메뉴판 제공
- 돈코츠라멘 차슈추가, 야끼소바, 생맥주 주문
- 돈코츠라멘은 진한 국물, 쫄깃한 면빨, 부드러운 차슈로 구성
- 야끼소바는 평균적인 맛, 맥주와 잘 어울림
- 후지이찌방 라멘은 후회 없는 선택이라고 추천

- 괌 여행 중 비치인쉬림프를 방문했다.
- 비치인쉬림프는 두짓타니와 비치 근처에 위치해 있다.
- 주말에는 웨이팅이 필요하지만, 평일 오후에는 여유롭다.
- 매장 내부는 캐주얼하며,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 주문한 메뉴는 코코넛 쉬림프, 쉬림프 버거, 파인애플 주스, 콜라였다.
- 쉬림프는 통통하고 맛있었지만, 맥주는 주문하지 않았다.
- 비치인쉬림프의 쉬림프 버거는 속이 꽉 차 있고 맛있었다.
- 아쉬운 점은 감자튀김이 바삭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 결제 금액에는 10% 서비스 요금이 추가되었다.
- 비치인쉬림프는 여행지에서 한 끼 식사로 만족스러웠다.

- 괌 4박5일 여행 중 롱혼스테이크 방문
- 롱혼스테이크는 괌도깨비 사장님이 추천
- 한국보다 스테이크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좋음
- 예약 없이 방문했으나 매장은 여유로운 편
- 직원의 안내를 받아 부스석에 앉음
- 롱혼스테이크 주문이 불가능하여 티본스테이크 주문
- 티본스테이크, 치킨텐더, 감자튀김, 맥앤치즈, 흰 쌀밥, 탄산음료 주문
- 아웃백처럼 빵을 제공하나 맛은 없음
- 티본스테이크는 한국보다 저렴하며, 치킨은 짬
- 맥앤치즈는 사이드로 간편하게 먹기 좋음
- 롱혼스테이크는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스테이크가 맛있음

- 괌 여행 중 세일즈바베큐를 방문함
- 세일즈바베큐는 괌 여행 2일째에 18:00-19:30에 예약함
- 위치는 구글 검색에 나나스카페를 치면 됨
- 도착 후 예약번호를 말하면 테이블로 안내해줌
- 메뉴는 매우 푸짐하며, 2인이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음
- 해변 테라스에서 즐기는 분위기와 무제한 맥주가 좋음
- 그러나 맛은 기대 이하로 실망스러움
- 가격은 2인 기준 150달러로 다소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