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펀드24년 마지막 미국 FOMC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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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Fed의 24년 마지막 FOMC 회의가 있었습니다.

시장의 예상대로 금리를 인하했는데요. 시장은 발표 직후 좋지 못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 이유는 2025년 금리인하 폭과 횟수가 시장과 다른 예상치를 전망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토픽에서는 24년 마지막 FOMC 결과와 섹터별 현황 그리고 과거 FOMC 발표전 시장은 어떻게 반응했는지 살펴볼 수 있는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01.미국 12월 FOMC 금리인상? 인하? - 미국증시 폭락할까

- 미국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 인하해 4.25%~4.5%로 조정함.
- Fed는 2025년에 단 두 번의 금리 인하만 있을 거라고 전망함.
- Fed의 신중한 태도에 시장은 부정적으로 반응함.
- Fed가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이유는 인플레이션 전망과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 때문임.
- 파월 의장은 미국 경제가 여전히 견고하다고 강조함.
- 애플은 Siri에 AI 기능을 강화하면서 중국 협력사로 바이두, 텐센트, 바이트댄스를 검토 중임.
- 반도체 쪽에서는 마이크론이 실적 쇼크로 주가가 급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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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월 2주 미국 주식 시황 - FOMC를 바라보며

- 9월 2주 미국 주식시장은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의 준수한 발표로 인해 반등함
- IT S/W 섹터에서는 오라클의 호실적 발표와 엔비디아 CEO의 발언으로 인해 기술주의 낙폭이 제한됨
- 소비재 섹터에서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제기되었지만, 유통, 이커머스, 외식, 레저 분야는 상승세를 보임
- 신재생 섹터에서는 대선 토론 이후 태양광 강세를 보임
- 헬스케어 섹터에서는 대형 제약사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 S&P 500 지수는 수요일 아침에 5,406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4% 상승하여 현재 5,667에서 0.78% 떨어진 상태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주 12% 하락했지만, 이번 주에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발언과 오라클의 실적 보고서로 인해 매수세가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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