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축구발롱도르에 얽힌 기막힌 이야기 2가지
2024.01.31콘텐츠 2

프랑스 언론 <france football>에서 수상하던 발롱도르 시상식이 처음 열리던 때는 1956년입니다. 올해로 무려 68주년인데요.

이렇게 역사가 길었던 만큼 발롱도르에 얽힌 기막힌 이야기들이 몇 가지있습니다. 오늘은 그 2가지를 공개하려 합니다.

01.세리에 A가 발롱도르 시상식을 지배한 역사 33년

- 축구의 흐름을 파악하려면 FIFA 월드컵, UEFA 챔피언스 리그, 발롱도르를 참고해야 함
- 세리에 A는 2010년대에 '이빨 빠진 호랑이'였지만 여전히 강력했음
- 세리에 A는 FIFA 월드컵, UEFA 챔피언스 리그, 발롱도르에서 항상 높은 순위를 차지함
- 세리에 A는 발롱도르 시상식을 지배한 역사가 33년으로, 이는 68주년 중 절반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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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스쿼드에 발롱도르 수상자가 2명 이상이던 팀 5

- 대부분의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 발롱도르 수상자가 있길 바람
- 1960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는 세 명의 발롱도르 위너가 있었음
- 1970년대 FC 바이에른 뮌헨에는 베켄바워, 뮐러, 루메니게가 있었음
- 유벤투스 FC는 8명의 발롱도르 위너를 배출했음
- AC 밀란은 '오렌지 삼총사' 시절과 '지구 방위대' 시절에 발롱도르 수상자를 배출함
- 레알 마드리드 CF는 발롱도르 수상자를 배출하기도 했지만, 수집하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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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발롱도르#발롱도르시상식